의정부시는 5월 12일 행복로 및 제일시장 인근의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역협의체' 실무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인구 50만 미만 지자체 대상)에 지원해 지난 3월 최종 선정됐으며, 총 20억 원 규모의 공중선 정비사업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행복로와 제일시장 일대에 난립한 공중케이블과 노후 선로 등을 정비해 보행 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사업 구간 내 체계적인 정비 추진과 기관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KEPCO), 기간통신사업자인 SKT·KT·LGU+, 지역 케이블 사업자인 SKB·LG헬로비전·딜라이브·드림라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노후 케이블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방송 서비스 일시 중단에 대한 사전 안내 체계 구축 ▲기관별 합동 정비 일정 조율 ▲정비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 및 차량 주정차 관련 민원 최소화 방안 ▲효율적인 정비 방안 공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전통시장 주변 특성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주관 '2025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9개 시행기관 중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건전화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복권 등 7개 업종 9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명구매 확대 등 5개 부문 19개 지표(계량 52점·비계량 48점)에 대해 평가가 이뤄진다. 한국마사회가 2010년 건전화평가 도입 이래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년 대비 9점이나 상승한 90.18점을 기록하며 9개 기관 중 유일하게 S등급(90점대)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정부 건전화 정책을 모범적으로 이행한 점을 꼽았다. 주요 성과로는 ▲9개 기관 중 유일하게 실명구매 계량지표 전 부문 목표 초과 등 역대 최고 실명구매 실적 달성 ▲기관 최초 자율발매기 연속구매 제한기능 도입 및 실명구매 전용지사 시범운영 ▲데이터 기반 맞춤형 중독예방체계 신설 ▲AI 고도화 통한 불법단속 향상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 S등급 획득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향후 매출총량 증액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 4대 위험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2020년 평가 시행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사실상 2등급이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한국마사회는 ▲정부의 '안전과 책임 기반의 AI 기본사회 실현' 정책에 발맞춘 AI 연계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기관장 주도형 안전회의 및 참여형 상시 현장점검 운영 ▲안전 전담조직 및 안전예산 확대 ▲시설물 체계적 관리를 통한 선제적 위험 예방 ▲현장 안전보건 활동 및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와 경마장을 찾는 고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터의 안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안전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역사 내 혼잡 문제 해소와 출입구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총 10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증축 및 출입구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우선 기존 190㎡였던 승강장과 대합실 면적을 300㎡로 확장해 승객 이용 공간을 넓히고 밀집도를 낮췄다. 또 비상대피로로 활용되는 1번 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외부 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 2개소를 설치해 고령자와 보행약자도 도시철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인근 서문시장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출입구 상·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PeKO)'의 친구들 '피코프렌즈(PeKO Friends)'가 이번엔 갓생러로 변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별 과제, 업무 회의 등 각종 협업 현장에서의 공감 가득한 매력을 뽐낸다. 코이카는 '오늘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피코프렌즈는 열일 중!'이라는 세계관 하에 피코프렌즈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귀여운 매력을 더한 신규 이모티콘 24종을 제작, 네이버 OGQ 마켓을 통해 4일부터 네이버 스티커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지난 2023년 24가지 일상·감정을 담은 '평화요정 피코의 일상티콘'과 2024년 직장인 버전 '힘들어도 해야지 어떡해! 평화요정 피코(PeKO)의 직장티콘(희망편)'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다. 이번 스티커의 타이틀은 '오늘도 지구를 위해 갓생모드! 우리는 피코프렌즈'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오늘도 열일하는 갓생러'가 컨셉이다. 이번 스티커에서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락", "오히려 좋아", "어때요?" "지끈지끈" 등을 포함한 24개 이모티콘을 통해 회의, 협업, 팀플, 발표 등 직장 생활과 학교, 동아리 등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상황과 감
안산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글로벌 물류비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 21개사 안팎이다.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기업 가운데 안산시에 사업자등록 또는 공장등록을 마치고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국내외 운송료 등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수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해상과 항공, 육로 운송을 모두 포함해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해외 국가 간 운송료와 관세, 부가세, 창고보관비, 보험비, 무상거래 물류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같은 수출 건으로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도 받을 수 없다. 사업은 기업이 물류비를 먼저 집행한 뒤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업무효율을 향상하고 대국민 공공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AI(인공지능)에 기반한 신규 업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업무 전반에 지능형 AI를 전격 도입하고 자회사 및 협력 사업자와의 소통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일하는 방식'의 본질을 혁신한 데 있다. 우선 AI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AI 워크 스페이스'를 전격 도입해 업무효율을 제고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능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 파트너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요약해 제공하고, 업무메일 작성시 외국어 번역 및 문장교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축적된 약 21만 건의 사업 성과물을 대상으로 AI가 직원의 검색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문서를 찾아주고,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사업 성과물을 AI가 핵심만 요약해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직원 개개인의 필요에 맞게 문서검색 및 요약·번역 업무를 수행하는 'AI 기반 맞춤형 문서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신청서를 시스템에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인식해 표준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독거노인, 소규모 복지단체 등을 대상으로 난방유 및 차량 연료유 지원에 나섰다. 이번 난방유 및 연료유 무상 지원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본사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총 97개 복지단체(차량 286대)를 선정해 휘발유 8,600리터, 경유 7,500리터, 등유 900리터 총 17,000리터(약 3,400만원 상당)규모의 연료유를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본사사업장(경기 성남)은 관내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보일러에 난방유를 직접 공급해 주는 '찾아가는 나눔 서비스'을 병행해 진행한다. 한편 관리원은 나눔 경영 일환으로 2015년부터 전국 각 사업장별로 사회복지단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료유 무상지원 활동을 12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지원 유류는 관리원이 품질검사를 위해 채취한 시료 가운데 품질기준을 충족한 유류를 모아 확보하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 최춘식 이사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바탐 항나딤 국제공항(Hang Nadim International Airport) 운영사인 PT BIB(PT Bandara Internasional Batam)와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PT BIB의 아낭 세티아 부디(Annang Setia Budhi) CEO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PT BIB는 공사가 인도네시아 바탐 민관협력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PPP)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공사는 2021년 12월부터 바탐공항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맡아 2023년 흑자 전환, 2025년 조기 배당 수익 창출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양 기관 간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항공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과정 및 강사 교류 ▲교육과정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정례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핵심 해외사업 파트너인 바탐공항에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4월 30일,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전복 종자 약 6만 4천 미를 영도구 마을어장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영도구와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 동삼어촌계 어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에 방류된 전복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각장 4㎝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특히 이번 방류는 조류에 의한 종자 유실을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선을 이용한 방류와 더불어, 나잠어업인(해녀)들이 직접 수중에 방류하는 방식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매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최근 5년간 전복 33만 7천 미(약 2억 5천만 원 상당)를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또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전복뿐만 아니라 감성돔, 넙치 등 품종을 다양화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산생물 방류사업을 통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확충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도구 어업인들의 어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
거창군은 29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군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짧은 사용기한 내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전 사용처에 100%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금 사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신속히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선제적 조치이다. 실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각각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군민이 기한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명확한 안내와 사용 독려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전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100% 부착'을 추진했으며, 4월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4,000여 개 매장 전체에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우편 발송 완료했다. 특히 거창군은 사용기한이 짧은 점을 고려해 스티커에 '사용기한'을 함께 표기했다. 군민이 매장 밖에서부터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기한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한 경과로 인한 미사용 잔액 소멸을 예방하고 조기 소비를 촉진하는 '현장 중심' 안내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간의 융합 혁신으로 미래형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독보적인 외국환 네트워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방대한 글로벌 공급망, 그리고 두나무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 및 실제자금 이동 환경에서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비롯한 각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과 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디지털 금융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국내 대표 기업들과 중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했다"며 "3사가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의정부시는 5월 12일 행복로 및 제일시장 인근의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역협의체' 실무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인구 50만 미만 지자체 대상)에 지원해 지난 3월 최종 선정됐으며, 총 20억 원 규모의 공중선 정비사업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행복로와 제일시장 일대에 난립한 공중케이블과 노후 선로 등을 정비해 보행 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사업 구간 내 체계적인 정비 추진과 기관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KEPCO), 기간통신사업자인 SKT·KT·LGU+, 지역 케이블 사업자인 SKB·LG헬로비전·딜라이브·드림라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노후 케이블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방송 서비스 일시 중단에 대한 사전 안내 체계 구축 ▲기관별 합동 정비 일정 조율 ▲정비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 및 차량 주정차 관련 민원 최소화 방안 ▲효율적인 정비 방안 공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전통시장 주변 특성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주관 '2025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9개 시행기관 중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건전화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복권 등 7개 업종 9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명구매 확대 등 5개 부문 19개 지표(계량 52점·비계량 48점)에 대해 평가가 이뤄진다. 한국마사회가 2010년 건전화평가 도입 이래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년 대비 9점이나 상승한 90.18점을 기록하며 9개 기관 중 유일하게 S등급(90점대)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정부 건전화 정책을 모범적으로 이행한 점을 꼽았다. 주요 성과로는 ▲9개 기관 중 유일하게 실명구매 계량지표 전 부문 목표 초과 등 역대 최고 실명구매 실적 달성 ▲기관 최초 자율발매기 연속구매 제한기능 도입 및 실명구매 전용지사 시범운영 ▲데이터 기반 맞춤형 중독예방체계 신설 ▲AI 고도화 통한 불법단속 향상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 S등급 획득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향후 매출총량 증액
고흥군은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를 거점으로 추진하는 총사업비 439억 원 규모의 에너지 융합 국책과제 2건이 공모에 선정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202억 원 규모의 '직류 기반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국책사업인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총사업비 237억 원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인공지능(AI)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직류 기반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된 직류 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지 않고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고효율 에너지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한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인공지능(AI)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은 햇빛 투과율 조절이 가능한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잉여 전력의 열에너지 전환 기술 등을 적용해 스마트
부평구는 14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활성화 ▲식품안심업소 홍보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5개 평가기준에 따라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포상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와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앞서 구는 식품안심업소 활성화와 외식문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근 5년간 평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건수 151.5개소를 기록, 연간 목표 대비 141.2%를 달성한 바 있다. 안심식당 지정·운영에서도 2025년 기준 누적 1천2개소를 달성해 '2025년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평가' 전국 2위에 올랐으며, 덜어먹는 음식문화 확산 등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시민과 함께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오월 문화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예술적 담론을 통해 오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8일 광주한빛교회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22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의 '민주화운동 추모음악회'가 열려 웅장하고 섬세한 선율로 오월의 영령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제16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를 개최,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하는 창작곡들로 시민과 함께하는 뜨거운 문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오월정신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민간단체의 전시도 풍성하게 이어진다.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은 오는 30일까지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제7회 예술만장전-유비쿼터스 민주주의라는 상상'을 선보이며,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는 오는 27일까지 천주교 광주대교구청과 무등갤러리 등에서 '2026 오월미술제'를 진행한다. ㈔이강하기념사업회는 8월2일까지 이강하미술관에서 '새로운 창작, 미래의 유산
강화군은 강화역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전쟁박물관 등 공립박물관을 지역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11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됐으며,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수집·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강화군이 추진 중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과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하고, 국립 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에서는 세계유산인 강화 고인돌을 비롯한 주변 문화유산과의 연계 방안, 지역 관광자원과 박물관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 뮤지엄숍 및 문화상품 활성화, 노후화된 강화전쟁박물관의 시설 개선과 기능 재정립 등 다양한 발전 방향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이번 용역을 계기로 공립박물관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전시하는 기능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강화 공립박물관만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남부 지역의 대표 도심 하천인 '통복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위해 설계 용역업체 및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착수한 '통복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실시설계 용역'의 하나로, 시 담당 부서와 용역업체 참여기술인 등 총 11명이 통복천 전 구간의 생태계 및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 설계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조사단은 자전거를 이용해 통복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구간을 이동하며 ▲수질 개선을 위한 오염원 차단 방안 ▲생물 서식처 복원 적지 분석 ▲시민 편의를 위한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정비 ▲기존 치수 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 토론을 통해 통복천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도심 하천으로서의 고유한 생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구상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및 관련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복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최적의 실시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복천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소중한 휴식처인 만큼, 이번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더욱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의정부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김원기 후보가 39%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가 37%의 지지도를 보이며 오차범위(95% 신뢰수준 ±4.4%p)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진보당 이준일 후보는 2%의 후보 지지도를 기록했다. 경기-인천 지방 메이저 언론사인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9%, ‘모름·응답거절’은 12%로 나타나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은 총 2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 국민의힘은 24%로 나타났지만 시장 후보 지지도에서는 김동근 후보가 정당지지도를 훨씬 뛰어넘는 37%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띄인다. 반면 민주당은 정당 지지도(48%) 대비 낮은 후보 지지도(39%) 사이 격차를 두고 “경선난타전 후유증” 해석과 “후보 개인에 대한 평가”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의정부 유권자들은 시장 후보 선택 기준으로 ‘공약 내용 및 실현 가능성’(34%)을 가장 많이 선택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 임원진이 5월 13일 김동근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복지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록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 6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유출 문제와 근무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김동근 후보는 코로나 이후 긴축재정 과정과 시 재정 정상화 과정을 설명하며, 복지정책 역시 지속 가능한 구조 속에서 단계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협회 측은 사회복지 인력의 장기 근속 여건 조성을 위해 복지포인트, 건강검진 지원, 돌봄휴가 확대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마련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정부시가 운영 중인 공모사업추진단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외부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최근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구조가 행정 중심에서 민간 참여 중심으로 확대된 점에 대해서도
산청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산청군 평지지구(법물·법서마을) 지방상수도 인입공사(4억원) ▲차황 군도8호선(두무재∼신촌구간) 선형개량 및 도로확포장사업(4억원) ▲척지1소하천 정비사업(3억원) ▲신안면 갈전지구 세천 재해예방 정비사업(4억원)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먼저 산청군 평지지구(법물·법서마을) 지방상수도 인입공사는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농촌 마을에 상수관로를 신규로 설치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발생 시 수량 부족 및 수질 악화 우려 해소한다. 차황 군도8호선(두무재∼신촌구간) 선형개량 및 도로확포장사업은 선형이 불량한 위험도로 구간을 개선해 황매산 철쭉제 기간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와 도로 이용자 안전을 확보한다. 척지1소하천 정비사업은 지속적인 유수 흐름과 퇴적토로 인해 통수단면이 감소한 소하천 구간에 대한 호안 및 하도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제방 유실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신안면 갈전지구 세천 재해예방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인해 변형된 세천 유로를 정비
해남군 작은영화관 '해남시네마'에서 1,000원 영화 관람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영화관람료를 할인해 추진한다. 기간은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영화관 이용객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시 차수별 1인 2매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https://haenam.moviee.co.kr) 관람권별 할인 적용 금액은 성인 관람권의 경우 기존 7,000원에서 6,000원을 할인받아 관람객은 1,000원만 결제하면 된다. 할인·우대 관람권과 문화의 날 관람권은 기존 6,000원에서 5,000원이 할인돼 동일하게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D 관람권은 기존 9,000원에서 6,000원을 할인받아 관람객이 3,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일반 2D 영화는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영화를 즐기고 지역 문화공간 이용도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해남시네마(061-533-7717)
장성군이 오는 19일부터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한다. '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즉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에 주소를 둔 주민은 누구나 1인당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받을 수 있다. 단, 푸드뱅크를 이용하거나 시설·단체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면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옛 여성회관(장성읍 매화7길 46)으로 찾아오면 된다. 첫 방문 시에는 신분 확인을 거쳐 즉시 물품을 지급하고,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 이후 필요 물품을 제공한다. 3차 이용을 희망하면 먼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상담을 받아야 된다. 장성군은 사업 시행 과정에서 심층 상담을 통해 은둔형 고립가구 등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13일 박물관 강당에서 고려청자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과 함께 '도자문화 활성화 및 콘텐츠 개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3대 도자인 청자, 분청사기, 백자를 아우르는 대표 도자 기관이 전통 도자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박물관은 소장한 역사·문화 자원을 공동 활용해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문화 기반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박물관 소장 유물 및 현대 도자 작품을 활용한 순회·공동 기획전시 개최 ▲도자 문화 기반의 학술 연구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각 기관 레지던시 입주작가 간 상호 교류 및 프로그램 공유 ▲콘텐츠 개발을 위한 소장 자료 대여 및 이용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 도자문화의 맥을 잇는 세 거점 도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색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청자와 자유분방한 미학의 분청사기, 순백의 얼을 품은 백자가 만나 전시와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흙과 불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복지재단 회의실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이 '로타리 N 나눔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나눔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 강병수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1지역 대표, 전인권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2지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자원 연계와 사회공헌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로타리클럽 기부 프로그램 기획과 지원 대상자 발굴·관리를 맡는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클럽별 희망 봉사 분야를 연계하고 봉사활동 관리 지원을 담당한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은 사회공헌 연계사업 추진과 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병수 대표는 "그동안 클럽별로 진행해온 후원과 봉사를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통합해 나갈 수 있게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 4대 위험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2020년 평가 시행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사실상 2등급이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한국마사회는 ▲정부의 '안전과 책임 기반의 AI 기본사회 실현' 정책에 발맞춘 AI 연계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기관장 주도형 안전회의 및 참여형 상시 현장점검 운영 ▲안전 전담조직 및 안전예산 확대 ▲시설물 체계적 관리를 통한 선제적 위험 예방 ▲현장 안전보건 활동 및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와 경마장을 찾는 고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터의 안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안전
정읍시는 지난 12일 정읍시 약사회(회장 강영복)와 손잡고 전문 약사가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다제약물 방문 복약 지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등으로 10종 이상의 약물을 상시 복용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남에 따라 약물 오남용과 과다 복용으로 일어나는 부작용을 막고자 마련했다. 시는 통합 돌봄 대상을 중심으로 사업비 900만원을 투입해 지역 특화 신규 사업으로 이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시 약사회는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을 전문 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복약 지도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가정 내 보관 약물 전수 조사와 약력 관리, 중복 복용과 약물 간 상호작용 확인, 약물 처방 조정,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 폐기, 보호자와 돌봄 인력 대상 약물 교육 등이다. 특히 병원에서 퇴원한 뒤 여러 약을 동시에 복용하거나 인지 기능이 떨어져 약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지도를 제공해 건강 수준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지금까지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총 28곳과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건강 관리,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전남 곡성군은 지난 12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장성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두 지역이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지자체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직자 1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기부의 취지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곡성군과 장성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총 850만 원 규모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기부하며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업에 활용돼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에 의미 있게 쓰이고 있다. 곡성군은 현재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같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
완주군이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의치(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과치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치 및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함으로써 구강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 단, 과거 보건소를 통해 의치, 보철비용을 지원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 치과에서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시술받은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완전·부분의치(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 시 건강보험 적용 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틀니와 임플란트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신청 희망자는 보건소 상담 및 1차 구강검진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 후, 관내 연계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사업은 해당연도 예산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사업신청 및 문의사항은 완주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의치 및 임플란트 지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어르신들의 식생활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역사 내 혼잡 문제 해소와 출입구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총 10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증축 및 출입구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우선 기존 190㎡였던 승강장과 대합실 면적을 300㎡로 확장해 승객 이용 공간을 넓히고 밀집도를 낮췄다. 또 비상대피로로 활용되는 1번 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외부 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 2개소를 설치해 고령자와 보행약자도 도시철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인근 서문시장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출입구 상·
군산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와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군산맥주와 블루스 음악, 야간관광과 지역문화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군산맥주 4개 업체와 중국·일본·미국·대만 등 국외 교류도시의 수제맥주 업체 5개소가 참여한다. 여기에 군산맥아를 사용하는 전국 단위 수제맥주 양조장 6개 업체까지 함께해 총 50여 종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총 17개 팀이 3일간 축제의 밤을 뜨겁게 채운다. 국내외 13개 블루스 밴드를 비롯해 강산에 밴드가 12일, 김종서 밴드가 13일, 김경호 밴드가 14일 메인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국 블루스 음악의 대표 그룹인 신촌블루스도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12일 오후 4시에는 재즈뮤지션 '조윤 유닛'이 첫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리더인 조윤 씨는 군산제일고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재즈기타를 전공한 연주
충북도는 5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북의 도시 인프라와 민간의 AI 기술력을 결합한 충북형 AI 도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안전 등 도시 분야별 AI 기술을 실제 도시공간에서 실증하기 위해 AI 인프라, 도시데이터, 규제특례 등을 갖춘 시범도시를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대전·충북·충남권 1개소와 강원권 1개소 등 총 2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 제안서 작성, 사업대상지 구상, AI 특화 서비스 발굴, 도시데이터 활용, 민간 기술 실증 등 공모 대응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공공이 도시지능센터, AI빌리지 등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이 AI 인프라 운영과 자율적인 AI 기술 개발·실증을 수행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SK텔레콤은 AI인프라, 모델, 서비스 분야 등 AI 밸
안성시는 지난 5월 7일(목) 미양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안성시·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미양농협이 주관해 진행된 행사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한방진료, 근골격계 질환, 검안,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가 현장에서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양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번기 고된 작업으로 지친 농업인들의 심신을 돌보고 의료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양농협의 적극적인 지원과 준비가 돋보였다. 대회의실을 진료공간으로 제공하고,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마을별 시간대를 나누어 셔틀버스를 2대 운행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히 진료를 넘어 농촌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옹진군은 지난 7일, 영흥면 일대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피서지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부군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흥면 소재 옹진국민체육센터와 장경리·십리포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성수기와 재난 취약 시기를 앞두고 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보다 내실 있고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실시됐다. 현장에는 임현택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과 영흥119안전센터, 영흥파출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옹진군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분야별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재난 대응 체계, 피서객 이용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여름철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영흥면 점검에 이어 연평면 일대 재난취약시설 및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도 부군수 현장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현택 부군수는 "재난과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8일 '행정구역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왕숙1·2 공공주택지구와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일부 읍·동의 인구가 8만∼11만 명 수준까지 증가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체계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연구용역 입찰 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경기연구원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연구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춘 합리적 개편안을 마련해 시민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연구원 책임연구원인 이지은 박사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발표했다. 이 박사는 인구 증가와 생활권 변화에 따른 행정수요 분석 필요성을 설명하고, 생활권과 행정권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적 행정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행정동 조정 ▲책임읍면동제 운영 ▲일반구 전환 가능성 ▲행정구역 경계조정 ▲주민 의견수렴 및 갈등관리 방안 등을 검토한다.
포천시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역량 개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이 커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취업 준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올해 지원 기준을 일부 정비해 사업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다만,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미취업자로 간주된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어학시험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동일 시험에 한해 연간 3회까지만 지원된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총 1,005종이다.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는 일부 자격의 폐지와 신규 도입 사항을 반영해 지원 시험을 재정비했으며, 청년들의 취업 수요에 맞춰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에 따라, 당초 2026년 말 일몰 예정이던 특별법의 유효기간은 2030년 말까지 연장된다. 이로써 평택시는 고덕국제학교 설립, 산업단지 조성 등 시의 주요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다지게 됐다. 그동안 평택시는 특별법 종료 시 발생할 행정적·재정적 공백을 막기 위해 국방부 등 관계 부처를 설득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법 연장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지역 국회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며, "평택지원특별법 연장은 우리 시가 진정한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했던 과제였다"며, "이번 연장으로 평택이 산업·경제·문화·도시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법안 확정에 따라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부 실
해운대구는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운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액의 비용이 드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정부 지원금만으로는 부족한 시술비 일부를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 원으로,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처음 시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올해 정부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신청자 중 회당 총시술비가 정부 지원금보다 100만 원을 초과한 주민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해운대구보건소에서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구는 고향사랑기금 3천만 원을 투입해 200여 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보건소 아가맘센터(051-749-7525)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난임 시술은 심리적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도 큰 만큼, 이번 지원이 간절히 아이를 기다리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사상 어린이날 축제인 '2026 사상 아이조아 FESTA'와 연계해 보호자를 대상으로 긍정양육 홍보 및 아동권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정이 많이 참석하는 어린이날 축제와 연계해 실시했으며, 포스트잇에 아동 권리 존중을 위한 개인 다짐 작성·폼보드 부착을 통해 아동의 권리 존중 및 긍정양육을 다짐, 나아가 아동학대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인식 제고 및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