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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5호 김병민, 광진 갑 출마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5호인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가 21대 총선 광진 갑 출마를 위해 지난 12일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시사평론가로 활발한 TV방송과 시사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버 채널 '김병민tv'는 구독자 수가 15만명에 이른다 

 

김병민 예비후보는 “광진구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장 후 자랐던 고향"으로 밝혔다.

 

<김병민 후보 프로필>

김병민 예비후보(자유한국당, 광진갑)
김병민 예비후보(자유한국당, 광진갑)

출생 : 1982년 2월 4일
 직업 : 사회기관단체인, 겸임교수
 학력 : 2012~14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졸업
        2009~12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2000~08 경희대학교 경제통상학부 학사 졸업
        1997~2000 대원고등학교 졸업
 경력 : 2016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
        2015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2007~07 제39대 경희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2010~14 제6대 서초구의회 의원
        2012~15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사무총장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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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하차도 '지나는 공간'에서 '머무는 거리'로 탈바꿈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하차도 특유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