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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AI 안부드림' 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 기사는 2026년 04월 03일 17시 05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AI 안부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드림'사업은 '부산, 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함께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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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는 ‘행정의 시간’을 기다리지 않는다
15일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옛 청과야채시장 바로 옆 노후 건물 외벽 타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자칫 보행자나 차량을 덮쳤다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사고가 난 위치는 이미 재개발과 주상복합 추진이 진행 중인 곳이다 최근 전통시장 인정이 취소된 청과야채시장 주변 일부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을 해제하며 대규모점포와 준대규모점포 개설 제한을 풀었고 토지보상도 상당부분 이루어 진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개발 절차가 본격화되는 시점이다. 하지만 의정부시의 행정절차가 여전히 지속 중으로 토지주와 상인들이 환영 의사를 밝혔음에도 착공일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예정 현장과 인근은 수십 년 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외벽 마감재 탈락, 균열, 구조물 노후화 등 안전 문제는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시민들은 하루에도 수차례 해당 골목과 도로를 오간다. 그러나 개발 사업은 각종 행정 절차와 이해관계 속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토지주와 상인들은 환영하고 논의는 이어지는데 정작 시민 안전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상권 특성상 작은 사고도 대형 참사로 번질 가능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