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8℃
  • 박무대전 -3.1℃
  • 연무대구 0.4℃
  • 연무울산 1.8℃
  • 박무광주 -1.4℃
  • 연무부산 2.1℃
  • 맑음고창 -3.3℃
  • 연무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피플

안성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안성시는 오는 26년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2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성시 특화 품종인 '수찬미' 교육과 차별화 된 작목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고, 각 과정 별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매회 편성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배양한다.

 

안성시 농업인 또는 안성시 귀농 예정 타시군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수강 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전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운영되고 수요가 많은 '배(28일)' 교육에 한해 안성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병행 추진된다.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총 12회, 1,90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여자가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증가하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품목별 신기술 교육을 많이 편성했다"며 "농업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용산구, 지하차도 '지나는 공간'에서 '머무는 거리'로 탈바꿈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하차도 특유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