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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 수영구, '광안리어방축제'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광안리어방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2020년부터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을 인정받은 축제를 선정해 국비 지원과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엄격한 평가 기준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광안리어방축제가 다시 한번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매년 봄에 광안리해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무대로 전통 어촌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체험·공연·전시·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 구성을 통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축제 전반에 친환경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 다양한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수영구는 "광안리어방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자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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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공연·꽃박람회 대비 '위생업소 안전관리' 총력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평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