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3일 재해복구사업단 감리단 사무실(합천군산림조합 3층)에서 지난 2025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위해 '산사태 및 땅밀림 복구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품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 제64조 및 동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발주처인 합천군 산림과를 비롯해 감리단인 산림조합중앙회, 각 복구 현장을 책임지는 19개 시공사의 현장대리인 등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의식 제고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우기 등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성 평가 실시 방법과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무사고 달성을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재해예방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산사태·땅밀림 피해지의 철저한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 법령 및 지침 전파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문동구 합천군 산림과장은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와 땅밀림 피해로 군민들의 상실감이 컸던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3월 28일(토)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평택 시티투어의 운영 개편은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등의 조성 및 관리 사업 중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산물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면 업체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는 연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연 300t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각·매립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원·녹지·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학산 생활 문화센터 학산소극장에서 오는 4월 29일 저녁 7시 '2026년 학산 가족 음악회'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학산 가족 음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을 비롯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무대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의 공연 '어쩌다 마주친 작은 음악 축제 '어쩌다 카니발''로 꾸며진다. '신나는 섬'은 바이올린, 아코디언, 집시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더블베이스, 퍼커션 등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관객과 호흡해 온 팀이다. 특히 '망원동 로마니', '아침부터 카니발이야' 등 밴드 고유의 색깔이 담긴 곡들과 함께 '리멤버 미', '에델바이스'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마치 유럽의 어느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거리 축제와 같은 이국적이고 동화적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미추홀 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유료 공연으로 전환해 '문화가 있는 날'을 기반으로 한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강연, 각종 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대한민국 ROTC 44기 총동기회(회장 최영재)가 지난 4월 4일 오후 4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ROTC 44기 임관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4 For Four(For Country, For Family, For Us, For Future)’를 슬로건으로, 국가와 가족, 동기, 미래를 향한 44기의 책임과 연대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ROTC 44기 임관 동기생과 가족, 초청 내외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ROTC 44기는 2006년 3월 1일 소위로 3,990명이 임관한 이후, 2016년 총동기회 창립과 임관 10주년 기념식 개최를 거쳐 매년 정기총회를 이어오며 끈끈한 동기애를 유지해왔다. 특히 2019년 최영재 총동기회장이 취임한 이후 동기회는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임관 2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회 문제창 위원장을 중심으로 동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준비됐다. 문제창 준비위원장은 기념식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보편적 인권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2026 인권도서관(인권 큐레이션)'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마포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도서관 4층 자료열람실에 인권도서관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인권 관련 도서와 잡지, 간행물을 갖춰 누구나 쉽게 인권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 전자인권도서관 메뉴를 신설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국민권익위원회, 국제인권정보시스템, 한국여성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으로 연결되는 온라인 참고정보원을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올해 북 큐레이션은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상시 전시 '물기본권과 생존의 권리'를 시작으로, 1회차인 4∼6월에는 'AI와 인권', 2회차 7∼9월은 '돌봄과 인권', 3회차 10∼12월에는 '혐오와 차별'을 주제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각 회차에는 분야별 전문가 강연을 준비해 주제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 1회차 기간 중 5월 15일에는 도서 평론가 이권우
매곡 일반산업단지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매곡일반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경관을 정비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조성 이후 약 20년이 지나 노후된 산업단지를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는 국비 20억 원과 시비 12억 원 등 총 32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오는 4월 10일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보도 정비 ▲가로수 정비 ▲안내판 정비 ▲근로자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안전·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곡산업단지는 지역 자동차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과천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외부재원 1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표출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시설로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지식정보타운 간판정비사업과 연계해 공공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해가 지는 순간, 또 하나의 테마파크가 깨어난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오는 4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야간관광 시즌에 돌입한다. 야간개장은 오후 5시 2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계절별 일몰 시간에 맞춰 빛 콘텐츠 운영 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재조성된 '나이트 거북가든'이 처음 공개된다. 넓은 잔디 공간으로 개방감을 살린 이곳은 '빛도깨비', '미라클스톤', '빛의 철기마' 등 일루미네이션이 어우러진 야간 산책로로 재구성됐으며, 돗자리를 펴고 머무를 수 있는 '밤 피크닉' 공간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가야빛왕궁', '꽃의 일루미네이션', 'LED 게이트' 등 기존 인기 야간 콘텐츠도 함께 운영되며, 시즌별 이벤트를 더해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가야테마파크는 야간개장과 연계한 대형 시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빛 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경남 대표 야간축제로, 올해는 '빛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허왕후의 가야 도래 여정을 첨단 연출과 일루미네이션으로 구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8일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全)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해 하나금융그룹과의 다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 및 금융 주선권을 확보해 수익성까지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
장흥군은 지난 7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 3개 읍·면에서 4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참여 기관도 28개소에서 36개소로 늘어났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과 지역자원이 함께 개입·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활동과 연계 중심의 대응체계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위험 수단 차단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용산면 확대를 계기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협력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인식개선 도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몽골문화촌 재개관에 앞서 한·몽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는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는 지난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몽골문화체험관,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
완주군이 최근 3일간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와이팜(Y-FARM)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과 군 지원 정책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행사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책 정보와 농업 동향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완주군은 전국귀농귀촌중앙회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완주형 귀농귀촌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맞춤형 정책 설명과 상담을 통해 도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정착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보관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과 정착 단계별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귀농귀촌 교육 및 체험 활동,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 귀농인의 집 및 주거 지원, 로컬푸드 기반 소득 창출 모델 등이 포함됐으며,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려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귀농귀촌 1번지 완주'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산청군은 5월 2일과 3일 주말 상설공연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5월 2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대숲공연장에서는 경남 무형문화재 보유자 강동열 선생의 신관용류 가야금 산조와 병창 전수원의 병창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가야금 산조를 비롯해 ▲진주 교방굿거리 ▲가야금 병창 ▲부채춤 민요 메들리 ▲아리랑 메들리 등 다양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전통예술 무대를 선사한다. 5월 2일과 3일 오후 2시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는 극단 큰들의 '찔레꽃' 마당극이 열린다.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의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개방에 앞서 신우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에 따른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공사 내용은 연장 30m 구간의 교량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하고, 노후한 보도블록과 안전 휀스를 교체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 및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공사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해 개방하게 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통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평일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됐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확장된 보행로와 개선된 안전 시설물 등을 확인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거창군은 29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군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짧은 사용기한 내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전 사용처에 100%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금 사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신속히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선제적 조치이다. 실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각각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군민이 기한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명확한 안내와 사용 독려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전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100% 부착'을 추진했으며, 4월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4,000여 개 매장 전체에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우편 발송 완료했다. 특히 거창군은 사용기한이 짧은 점을 고려해 스티커에 '사용기한'을 함께 표기했다. 군민이 매장 밖에서부터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기한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한 경과로 인한 미사용 잔액 소멸을 예방하고 조기 소비를 촉진하는 '현장 중심' 안내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
출라롱꼰대학교출라롱꼰대학교 [https://www.chula.ac.th/en/] [https://www.chula.ac.th/en/]연구진이 몰입형 3D '화학 메타버스(Chemistry MetaverseChemistry Metaverse [https://www.chula.ac.th/en/highlight/293902/])'로 화학교육을 혁신하고 있다. 게임과 과학 훈련을 융합해 접근성을 확대하고, 안전성을 높이며, 학습이 실제 현장 역량과 더 잘 맞물리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방콕 2026년 4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이 플랫폼은 글로벌 기회 확대를 위한 학술 네트워크 메타버스(Metaverse of Academic Nexus for Global Opportunities, MANGOs) 아래서 개발된 것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이 대학 이과대학 [https://www3.sc.chula.ac.th/index.php?lang=EN]의 가상 '디지털 트윈'에 들어갈 수 있다. 이 안에서 학생들은 실험을 수행하고, 첨단 장비를 운용하며, 상호작용형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화학 연구자이면서 열혈 게이머이
KT&G(사장 방경만)가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함께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과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과 보존 노력에 함께 나설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증받기 위해 '람사르 습지' 등록 또한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난 체결된 글로벌 환경 협약이다.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내 협약 사무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500여곳 이상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돼 있다. 앞서 KT&G는 지난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장구메기 습지 보존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산불로 인해 훼손된 수로를 복구하고 천연기념물 '먹황새' 등 멸종위기종을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KT&G는 향후 생태복원 사업에 더해 지역주민들의 습지보전 역량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서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따라 건축물 내부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항 내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항소방대를 주축으로 인천 영종소방서, 인천공항 3개 자회사 등 총 34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8대가 투입돼 실전과 동일한 상황 속에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초기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통제 및 신고 ▲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의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이동식 수조를 활용한 배터리 침수 및 냉각 등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에 맞춰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발화 시 발생하는 열폭주 현상을 효과적으로 진압하기 위해 고안된 전기차 전용 화재진압 장비 4종(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열화상카메라, 이동식 수조)을 총동원해 화재의 조기 진압 및 빈틈없는 초동대응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간의 융합 혁신으로 미래형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독보적인 외국환 네트워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방대한 글로벌 공급망, 그리고 두나무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 및 실제자금 이동 환경에서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비롯한 각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과 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디지털 금융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국내 대표 기업들과 중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했다"며 "3사가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함양군은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군청 산림부서를 비롯해 전 읍면, 소방, 경찰,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전체 훈련 기간 동안 군청 22명, 읍·면 22명, 유관기관 17명, 주민 143명 등 총 204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4월 28일 서상면 노상마을에서 진행한 훈련에서는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군, 읍면, 주민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다가올 우수기를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전 읍면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으로 진행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증가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피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대피 외에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어려운 재난"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군과 읍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주민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76팀, 8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3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누적 약 11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지며 제과제빵의 꿈을 키우는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경연 대회로 자리잡았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과 아동·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아동부 10팀, 청소년부 10팀)을 선발하며, 팀당 약 23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한재단은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통해 기존 ▲제과제빵 인재육성 ▲제과제빵 연수 ▲장학지원 등 총 3개 단계로 운영한다. '제과제빵 인재육성'은 청소년 제과제빵 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강화군이 산림 속 계곡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해 계곡 전반을 정밀하게 촬영하고,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까지 점검이 가능해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이다. 군은 점검을 통해 산림 내 계곡에 무단 설치된 평상과 데크, 불법 건축물, 무단 경작, 불법 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촬영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병행해 위법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내 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확대하고, 드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시설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 4월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토지정보과 조수진 주무관이 지적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군 담당자들이 제출한 지적 업무 연구과제 29건 가운데 8건이 사전 심사를 거쳐 발표 과제로 선정된 가운데 진행됐다. 조 주무관은 'AI 기반 지적측량성과 검사 표준화 방안'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지적측량성과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준 적용 편차와 반복 오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AI-CDSS)를 도입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측량성과의 적정성을 자동 분석하고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법령 및 기술기준에 따른 규칙 기반 검사와 인공지능 학습모델을 병행 적용해 복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항목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검사 결과와 오류 유형을 데이터로 축적·활용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향후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결정의 객관성을 확보해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 이하 센터)는 지난 25일 용현 도시농업 공원에서 센터 소속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2026년 도시농부 체험 열무 씨앗 및 쌈 채소 모종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도시농부 체험은 지역 주민이 함께 공동 텃밭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열무 씨앗을 직접 파종하고, 쌈 채소 모종을 심으며 작물 재배 과정을 체험했다. 센터는 이번 상반기 동안 텃밭 지기 30여 명과 함께 작물을 정성껏 기른 후 지역사회 이웃과 나눌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도시농부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경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는 이달 28일 중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학생 통학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등 3개 노선에 총 2대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자료에 따르면 포춘버스 이용자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흘 노선은 2025년 2분기 1,588명에서 4분기 2,024명으로 늘었으며, 포천노선은 같은 기간 2,243명에서 3,45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포천∼소흘노선 역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포춘버스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발생하던 긴 대기 시간과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통학 여건을 제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포춘버스를 이용 중인 한 학생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했는데, 덕분에 통학이 훨씬 안정적이고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거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관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2일 '음치박치'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거창국악원'의 국악 공연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진다. 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펼쳐지며,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으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각 공연단체는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약 220m 구간이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든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했다.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와 추가 협의를 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수원시는 향후 주민자치회, 상인회와 정기적으로 협의하며 운영 성과를
함양군이 지난해부터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등 체류형 관광정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가운데 지역 관광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올해 1분기 관광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4.8%)을 웃도는 수준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따른 소비 증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여행플랫폼 A사 분석에서도 함양군은 전년 대비 숙박 예약 증가율 78.6%를 기록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상위 5개 지역 중 4곳이 군 단위 지역으로 나타나, 최근 관광 흐름이 대도시 중심에서 자연·체험 중심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함양군의 이 같은 성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한 함양군의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산림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을 2025년부터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을 확대해 왔다.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오르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 등산객들의 관심을 끌며 함양 방문을 유도하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각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적업무 담당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적 분야 발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사전평가를 통과한 지적분야 8건의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평택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적분야 '토지정보과 김유빈 주무관'의 '지적정리 이후 연속지적도 자동반영 체계 구축'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이창환 주무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국공유지 침범해소' 우수사례 각각 1건씩 발표했다. 김유빈 주무관은 '지적공부 정리 이후 지적도면을 바탕으로 한 연속지적도가 오류 없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창환 주무관은 '서탄수월암2지구(2025년 사업지구) 추진 중 건축물을 관통하는 지적 도면상 국유지 도로를 실제 현황에 맞추어 경계를 조정해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및 오랜 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지적 및 지적 재조사 각 분야 모두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①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10만 원 한도) ②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③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 등이 있으며,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로
하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 86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14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에 따라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자는 월평균 약 228만원을 받으며, 6시간 근무자는 약 173만원, 5시간은 약 147만원, 3시간은 약 93만원 수준의 급여(4대 보험 공제 전)가 지급될 예정이다. 실제 근무일에 한해 교통비와 간식비 5천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휴 및 연차 수당도 부여된다. 사업 분야는 공공근로 55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7개 등 총 6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공근로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안내와 청사 환경 정화, 시청 구내식당 주방 보조, 전통시장 및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관 서가 정리 및 도서 방역 등이 포함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주민공유공간인 '마음, 쉼표' 지킴이를 비롯해 공공체육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입증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5개 등급(S∼D)으로 분류되며, 공사를 포함해 54개 기관(6.6%)만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대한민국 관문 공항이자 국가 보안시설인 인천공항의 운영기관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다. 우선, 외부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인정보 보호 자문단'을 발족·운영하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기준을 재정립하고, 이를 정보 주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실무 담당자들의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업무 가이드' 제작,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 대비훈련 시행, 개인정보 전수점검 및 위험도 기반 보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회의에 기존의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회의실 내 화면을 활용해 현수막 이미지를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정과 예산 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행사명과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실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행사 때마다 별도로 현수막을 제작해야 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대부분 폐기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의 원인이 돼왔다. 또한 반복적인 제작과 설치 과정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된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 내 전자화면을 활용해 행사명과 주제, 주요 문구 등을 이미지 형태로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현수막은 별도의 출력물 제작 없이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수막 제작비와 설치비를 줄일 수 있고, 행사 일정이나 내용 변경 시에도 문구와 디자인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치와 철거가 간편해 행사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다양한 행사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디
광주시교육청은 28~30일 경주 일원에서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초등학생과 인솔교사 등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희망키움 성장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신라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불국사·석굴암·양동마을 등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시 교육청은 캠프 기간 인솔교사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성장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8일 제4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를 획정하기 위해 충청북도지사의 소집 요구로 열린 원포인트 임시회다. 이날 의결된 개정 조례안은 도지사에게 이송되며, 조례 시행 시 충청북도 시·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4명 늘어난 140명으로 증원되고, 청주·제천·옥천의 일부 선거구도 조정된다. 도의회 제434회 임시회는 6월 16일 개회해 24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의주)은 오는 4월 18일(토)부터 11월 28일(토)까지 중구·동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부 지역 내 39개 초등학교에서 선발 14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가족'을 주제로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한 8개 거점학교에서 주말마다 총 60시간 운영되며, ▲삶 속 국어 ▲창의 수학 ▲놀이 영어 ▲코딩 기반 정보 수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 역량,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한다. 지난 4월 18일(토)에는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참가 학생 1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관계 형성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과정에는 창의융합캠프와 진로캠프도 포함된다. 5월 30일(토)에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창의융합캠프가 열려 과학·수학 프로그램 및 시설 탐방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10월 24일(토)에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로캠프가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광명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외식은 즐겁게, 골목상권은 활기차게 만드는 특별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한 달간 음식점·카페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캐시백 혜택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중 음식점과 카페에서 결제할 때 적용된다. 특히 지역화폐 사용처를 오는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에 맞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면서, 가족 외식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 범위도 함께 넓어졌다. 결제액(인센티브, 정책 수당 결제분 제외)의 10%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하는 경우 조기 종료한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한다. 캐시백 지급 가능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전역에서 '고래와 함께 뛰노는, 우리들의 바다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래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에서 체험형·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1일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 고래문화 체험 놀이터'가 운영된다. 고래 크로스백 컬러링, 펠트 카네이션 만들기 등 연령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일부터 4일까지는 어린이가 직접 공룡 뼈 발굴을 체험할 수 있는 '숨겨진 화석을 찾아라 공룡 화석 발굴 놀이'가 일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래문화광장에선 ▲키다리 삐에로의 마술·풍선공연(4일 오전 11시~오후 3시) ▲어글리 프로젝트 캐리커처(5일 오후 1~6시) ▲히어로 코스프레 퍼포먼스(5일 오후 1~6시)가 진행되며, 어린이날 당일 저녁에는 어린이 뮤지컬·비보잉·매직 불쇼가 결합한 특별 공연과 불꽃쇼가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