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에 대한 2023년 제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시스템, 자동문, CCTV, 버스정보안내전광판 등 각종 편의시설이 포함된 쉘터로서 냉난방 시설 등 여러 시설이 포함돼 있고 설치비용이 비교적 높아 사업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편의 증진을 위해 당초 2025년까지 계획된 '버스정류장 친환경 쉘터 설치 및 확대' 공약사업을 2024년까지 신속히 완료하는 조기 완료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24년 스마트 버스정류장 사업 대상지 선정과 수량, 승하차 인원,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에 있으며, 오는 2월부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경기도 특조금 확보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공약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파와 폭염 대응, 버스 도착 정보 제공 등 많은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3년에 갈매순환삼거리.갈매6단지 등
한국마사회 스포츠단이 유망주로 손꼽히는 신예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청룡의 해를 시작했다. 유도단에서는 국내링킹 2위이자 작년 파리그랜드슬램 동메달리스트인 안재홍(22)을 비롯해, 지난 2020-21년, 2023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안준성(26), 작년 청풍기에서 2위 기록, 60㎏급에서 신체조건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김화수(24), 2019년도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1위 등 다수의 국제대회 수상 실적을 보유한 이문진(28) 등 총 4명의 선수를 신규 영입했다. 작년 7월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이하림 선수 등이 소속되어 있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이번 신예 영입으로 국내 최고 실업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올해 있을 파리 올림픽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탁구단에서는 작년 전국 남녀 종별 대회에서 복식 3위를 기록하는 등 복식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온 백호균(23), 영도구청 팀 에이스로 활약한 한은호(19) 등 남자 선수 2명과 고교랭킹 1위에 빛나는 이다은(18)을 영입했다. 2005년생인 이다은은 문산 수억고를 졸업하고 한국마사회에서 성인 선수로서의 첫발을 내디딘다. 이 선수는 탁구선수 출신인 부모님의 영
파주시는 지난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59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점수에 따라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영업장 위생관리를 위해 관내 위생 등급 지정업소의 청소비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총 59개소가 지원을 신청하여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영업주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영업주와 시민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올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오는 3월 중 참여 업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이구 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가 확대되어 시민 중심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
과천시는 매주 목요일 8시까지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하고, 민원 발급 창구를 확대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여권 발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과천시 여권 발급량은 약 1만5천 건으로 2022년 대비 약 2배, 2021년 대비 7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에 과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여권 관련 민원 창구를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창구를 운영하고, 추가인력을 배치했다. 또, 직장 근무 등으로 오후 6시 이전에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여권민원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여권 신청 시에는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신분증, 수수료 등을 준비해 시청 열린민원과를 방문하면 된다. 만약, 보유하고 있는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다면 반드시 구여권도 지참해야 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여권 관련 민원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전 적어도 한두 달 이상의 여유를 가지고 미리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8일 한국 경마의 100년 역사를 담은 '한국경마 100년사'(부제 : 국민과 함께 100년, 세계를 향한 100년, 총 493쪽)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의 설립을 기점으로 한국경마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간된 이 책자는 조선시대 시작된 최초의 경마 기록부터 PART2의 경마선진국이 된 오늘날까지,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과 해설을 통해 우리의 말산업과 경마의 역사를 조망한다. 광복과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이어져 온 경마의 명맥, 과천에 터를 잡기까지 거쳐 온 뚝섬과 신설동 경마시대, 국산 경주마를 만들기 위한 육성의 시행착오, 개인마주제의 개시와 공정 경마를 위한 노력 등 지난 한 세기동안 혁신을 거듭해 온 한국경마사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마사회는 말산업 관련 학교 및 국립 중앙도서관, 지역 도서관에 본 책자를 배포하고, E-book과 PDF형태로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경마의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경마는 매년 1조가 넘는 국가재정을 창출해내고 있지만 그 규모나 역사에 비해 국민들께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김동근 시장이 보다 안전한 통학로 구축을 위해 장암초등학교에 이어 12월 27일 회룡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회룡초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정비 하고자 마련했다. 점검에는 도로과장, 호원동 허가안전과장, 호원1동장, 교통기획과 첨단시설팀장, 허가안전과 허가지원팀장, 호원1동 민원행정팀장 등 4개 부서 20여 명이 참여했다. 김동근 시장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내 사설 표지판 제거, 불필요한 지주대 정비, 마을버스 정류장 2곳에 버스 베이 설치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문제 개선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의 보행안전 실태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이제 시 차원에서 종합적인 보행자 중심의 개선책을 마련하겠다. 호원동 주민 모두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지난 16일 오후 그룹 명동 사옥의 브랜드 체험 플랫폼 하나 플레이 파크에서 명문 e스포츠팀 'T1'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이하 '2023 롤 국제대회')' 우승을 기념해 선수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현장 이벤트 '하나 T1 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4년간 공식 파트너로 'T1'을 후원해오고 있는 하나은행은 우리나라에서 열린 '2023 롤 국제대회' 경기 중 최초로, 7년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포함한 'T1'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동시에 이러한 선수들을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던 팬들을 위한 팬미팅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 T1 데이' 이벤트에는 올겨울 첫 한파에도 불구 수백명의 국내외 팬들이 하나 플레이 파크로 모이며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하나원큐 가입자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한 추첨 이벤트로 선정돼 팬미팅 기회를 얻은 100명과 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적금 가입 이벤트로 팬사인회에 초대받은 30명의 팬을 포함해 당일 오전부터 현장을 찾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또한, '하나 T1 데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까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급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바뀌는 복지 패러다임을 구현하며 '2023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우수한 지역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역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하고 평가한다. 보건복지부는 우수한 지역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지역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으며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는 올해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해 2관왕을 달성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과 연계한 고독사 예방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활성화 ▲복지안전망 및 스마트 돌봄체계 운영 ▲보건·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는 ▲복지-치안-안전 사례관리 공공협력 강화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 ▲지역사회 자원 관리 및 공유 체계 구축 ▲노숙인 사례관리 '희망리본(Re-born)'의 성공적
일산소방서(서장 박춘길)는 지난 13일 05시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을 극적으로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119구급대(선착대 주엽구급차 소방교 조민완, 소방사 마낙겸, 대체인력 정은용)는 호흡곤란 및 흉통 신고를 받고 출동 중 심정지 상황 인지되어 보호자에게 심폐소생술 안내 및 후착대 요청(대화구급차 소방장 고현종, 소방사 이승훈), 현장 도착하여 환자 상태 확인한 바 임종호흡, 심실세동 확인되어 심장충격기(AED)로 1회 충격, 가슴압박, 산소투여 등 현장 응급 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처치로 회복된 환자는 전문적인 소생 치료가 가능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극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 박춘길 일산소방서장은 “발빠른 출동과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시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올해 1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 및 지원해 서로 다른 분야의 스타트업 간의 다양한 협업사례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관광 스타트업 10개 사를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과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투자유치 교육 및 투자기관 연계, 홍보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했다. 2023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에 선발된 기업은 ▲알앤원 주식회사 ▲주식회사 더키트 ▲주식회사 레인포컴퍼니 ▲주식회사 카찹 ▲주식회사 푼타 컴퍼니 ▲주식회사 히치메드 ▲(주)매월매주 ▲(주)글림미디어그룹 ▲(주)더대박컴퍼니 ▲(주)큐브밸리이며, 자세한 서비스 소개는 비짓서울 홈페이지 내 서울관광 스타트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서울 관광스타트업 협력사업' 공모전을 통해 서울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했으며, 올해까지 총 82개 기업을 지원해왔다. 올해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는 모빌리티와 의료관광, 웰컴 패키지와 콘텐츠 관광상품의 연계가 있었으며, 이를 통한 스마트 융합 관광 서비스의 창출이 기대된다. 올해 대표적인 협업 사
수원시가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수리를 지원한 노후주택이 200호를 넘어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창호를 교체한 영화동의 한 노후주택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한 주택은 39년 된 노후주택으로 결로, 곰팡이가 심하고,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난방비도 많이 나왔다.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집 전체 창호를 교체했다. 총공사비 1136만 원 중 5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집주인 A씨는 "공사 후에 집이 한결 따뜻해지고, 소음도 적어졌다"며 "난방비도 예전보다 적게 나온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주거 환경이 한결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후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은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최대 1200만 원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다중) 주택, 공동(다세대·연립) 주택 등이다.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도로에 접한 담장 철거, 담장 균열보수, 대문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산업 전반의 인권경영 모범모델 구축을 위해 세계인권의 날과 연계, 11월 29일부터 2주간의 '인권존중주간'을 개최했다. 세계인권의 날은 유엔 세계인권선언 채택을 기념하는 날로,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형태의 차별을 종식하기 위해 문제점을 반성하고 개선을 다짐하는 날이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인권존중주간'을 기획하고 기관장, 고위직, 중간관리자 및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권존중주간은 11월 29일, 택시기사 피살사건을 다룬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인권변호사의 런치특강으로 시작됐다. 이후 인권경영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한 임직원 대상 퀴즈대회가 이어졌으며 인권침해 모의 신고훈련도 열렸다. 지난 7일에는 기성세대와 밀레니엄세대 사이의 갈등으로 조직 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10년 내외 입사직원들을 대상으로 '낀세대 토크방'이 개최됐다. '꼰대와 밀레니얼 사이 그 어딘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크행사에서는 소위 낀세대들의 고충이 허심탄회하게 오갔으며 조직 내 갈등상황 속에서 낀세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국가인권위원회와의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현장 살핌이 단발성 점검이 아닌 매주 일요일 부시장이 직접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40%를 넘는 강화군의 지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안관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2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전보안관 96명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의 현장 활동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함께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통학로와 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96명은 6월 2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증평의 100년 미래를 위한 성과를 반드시
조국혁신당 의정부 지역위원회(위원장 장수봉)가 2월 1일 현충탑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의정부 현충탑에서 진행된 참배 행사에는 장수봉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핵심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의 핵심 거점인 의정부에서 조국혁신당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사회권 선진국’과 ‘불평등과 차별해소’라는 당의 이념과 가치를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배를 마친 장수봉 위원장은 “의정부 지역위원회 결성은 단순히 조직의 탄생을 넘어, 공정과 원칙이 살아 숨쉬고 잘 사는 의정부, 공의로운 의정부, 당당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오늘 당원들과 함께 다진 단합된 힘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민생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당직자들 역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최근 의정부 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된 장수봉 위원장은 삼성 출신의 경영 전문가이자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민생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참배를 기
정읍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고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경우, 여성에게는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에게는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급여(여성)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에 한해 지원하며 보험설계사나 택배기사 등 19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제외된다.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남성)은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의 소득 활동 증빙이 필요하며, 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월 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경영 공백과 인력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초고령사회(2025년 12월 말 기준 노인인구 비율 27.61%)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인일자리 확대를 노인복지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어르신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노인일자리의 규모·유형·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5,970명(241억 원)규모였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2026년 7,976명(343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최근 5년간 총 1,428억 원을 투입, 35,01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전년 대비 521명이 증가한 7,976명의 사업량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강릉시 노인인구 대비 약 14%로 도내 BIG3 도시(강릉·춘천·원주)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보건복지부의 노인인구대비 노인일자리를 10%로 수준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표에도 상회하는 성과이다. 강릉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분야(▲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63개 사업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경로당 운영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어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5%로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앱 및 은행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 한도는 종이상품권 1인당 월 20만 원, 모바일상품권 1인당 월 150만 원까지로 설정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의 온기가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35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서비스 이용 등
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이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인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경영환경 변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영업 고충 해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2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해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동일 사업 참여자와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기본을 이루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사업 운영, 재정 효율화, 의료급여 특화사업 추진,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급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함께 불필요한 외래진료를 예방하고자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슬기로운 진료생활-하나로 닥터'를 운영하는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2026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을 조기에 철거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피해 예방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 총 9억9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9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9동,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면적조사, 철거 일정 협의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4월부터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돼 있어 방치 시 주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철거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주거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으며,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은 유보통합 정책 흐름 속에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보육을 공공의 책임으로 재정의하고 양육자와 아이를 함께 고려한 보육 정책이다. 이 특화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이 바로 '베이비시터하우스'다. 맞벌이 가정에게 보육은 '조금 더 늦게까지'의 문제가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전하게 잇는 문제다. 이에 구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해 '베이비시터하우스'를 조성하고, 운영시간 확대·전담 인력 확충·유희실 공간 확장·급식비 지원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전면 재설계했다. 현재 마포구에는 2025년 3월 개원한 공덕베이비시터하우스(1호점, 백범로31길 19)와 2025년 12월 문을 연 서강베이비시터하우스(2호점, 토정로 148-14) 등 총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두 시설은 각각 이용률 80%, 91.6%를 기록하며, 장시간 보육과 맞춤형 돌봄에 대한 지역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베이비시터하우스'는 네 가지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언제나' 돌봄으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농업인 대상의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실제 농업 현장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직접 지원한 첫 사례로 꼽힌다.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노지 및 시설 엽채류 생산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계절과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이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024년 공모에 선정돼 2025년에 본격 추진하게 됐으며, 2025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그링그링농업회사법인이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수직형 스마트팜은 일산서구 법곳동 농지에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형태로 조성돼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직형 스마트팜 설치가 가능하도록 법·제도 환경이 변화한 흐름에 맞춰 수직형 스마트팜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새로운 농업 생산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다. 구는 상반기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설 명절보다 발행 규모를 확대해 150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에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 금액의 5%를 다음 달 말 동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더해져, 이용자는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천구는 2026년 연간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21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가정의 달 5월에 20억 원,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 4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상품권을 발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통해 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9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별 여건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과 상인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목동깨비시장 공유창고 냉동고 교체 ▲경창시장 입구 LED 간판 교체 ▲등록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화재·보행·안내시설 유지보수 등이 포함된다. 오목교중앙시장에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27㎡ 규모의 고객지원센터가 새롭게 조성된다. 1층에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용화장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 3층에는 회의·교육·행사 등에 활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편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천구는 현재 경창시장, 신영시장,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등 4곳에 고객지원센터를 조성·운영 중이며, 이번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전통시장 지원 거점이 총 5곳으로 확대된다. 목동깨비시장은 노후된 공유창고 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대책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본 사업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우리 시 역시 그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계획된 노선 중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과 관련해 공사 및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생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철도 노선이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는 별개로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진동에 대한 불안과 민원이 매우 큰 상황으로, 향후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역 사회 갈등 심화와 사업 추진 부담으로 이어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팔곡산단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 간 협력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생에너지(태양광)로 운영되는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저전력·원격 통신이 가능해 기온, 강수량, 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관측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축적된 기상 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습지생물다양성 관련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로 원동습지에는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KT는 국립생태원, 양산시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종 제거,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6(케일페)'에서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 부스를 운영, 약 5천4백명에 달하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코이카와 공적개발원조(ODA)의 가치를 알렸다. '피코프렌즈'는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5P(평화, 사람, 번영, 환경, 파트너십) 세계관을 담은 다섯 소통 캐릭터(피코, 뽀용, 팟찌, 퓨리, 포슬)로 이번 행사에서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를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공식 초청 받았다. 피코프렌즈 부스는 캐릭터의 세계관과 글로벌 활약상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전시존과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존으로 운영됐다. 참여 프로그램 중에서도 중독적인 비트에 맞춰 피코프렌즈의 이름을 외치는 '리듬게임 챌린지'가 큰 인기를 모았다. 긴박한 박자를 맞추려다 발음이 꼬이거나 엇박차를 타는 관람객의 모습에 박장대소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뽑기 게임과 함께 진행된 ODA 퀴즈 이벤트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개념을 시각적으로 재밌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민들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29일 미아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수거보상제 참여자로 선정된 강북구민 58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 생활 속 불법 광고물의 올바른 수거 방법과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이 직접 거리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거보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 유동광고물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보상원 여러분들은 도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과 '관악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시작한다. 먼저 배달 전용 상품권인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다. 해당 상품권은 15% 선할인 혜택에 5% 페이백을 더해 소비자가 총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부터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구는 지난해 도입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페이백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 달 사용 금액의 2%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두 상품권의 페이백 이벤트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가능하다. 관악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까지다. 지난 2020년 1월 첫선을 보인 관악사랑상품권은 지난해 말까지 총 2,389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