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조상래)은 '2025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선정'에서 시군 우수센터 분야에 최우수상과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분야에 장려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자 전라남도에서는 전남 시군 공동체센터 19개소, 마을공동체 583개소에 대해 지난 8월 현장평가 후 우수센터·우수공동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곡성군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7월 설립된 이후 관내 지역공동체 사업과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해, 지역 공동체들이 주민 중심의 지역 문제 발굴 및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군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한 '오곡면 침곡마을'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년기 우울증 및 소외감 등을 예방하고자 노년층을 중심으로 스푼타, 짐볼, 토탈공예, 각종 레크레이션, 생일잔치 등을 제공해 유쾌하고 활기찬 마을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곡성군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중간 지원조직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다음 연도에도
포천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국·소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통합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국·소 단위 보고회로 전환했다. 지난 11일 첫 순서를 맡은 인구성장국은 올해 추진한 성과와 함께 2026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0억 원 확보 ▲국도비 확보 예산 전년 대비 153% 증가 ▲시(市) 주도 소흘역세권 개발 본격화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에듀로드 확충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전국 최다 선정 ▲한탄강 거점관광 활성화 및 야간관광시설 확충 등이 있다. 인구성장국은 2026년에는 '머물고 싶은 도시 포천'을 비전으로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정주 여건 개선, 인공지능(AI) 드론 기반 시설 구축,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 체류형 관광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성과, 미진 사업 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부서별 심층 토론으로 현실적인 정책을 도출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행정안전부 소관 신규 재해예방사업에서 3개 지구가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28억 원(국·도비 4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행정안전부의 서면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과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60억 원)' 대상지는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시가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당시 공영민 군수가 직접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항구적 대책 마련을 지시할 만큼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고흥군은 피해 발생 직후 사업 타당성 조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 결과,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과역지구의 상습 침수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동강 대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55억 원 ▲금산 석교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13억 원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고흥군은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일 의정부1동, 호원2동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주민자치위원 455명을 대상으로 15개 동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중심으로 소통하는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다.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4개월이다. 위원들은 동별 특성에 맞는 분과를 구성해 자치 계획 수립 및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위촉식은 동별 상황에 맞춰 진행되며, 위촉장 수여, '우리의 다짐' 선언, 격려사, 즉문즉답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위촉장 개별 수여 후 이어지는 즉문즉답에서는 위원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에 대해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소통을 강화한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마을 발전에 앞장선 제2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해 나가는 주체로서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제3기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를 한층 넓히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며 민관 협력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일 시청 회룡홀(중회의실)에서 적극행정 토론형 심화교육인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현석 부시장이 참석해 다양한 부서 직원들과 함께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강 부시장은 공직 선배로서 직접 추진했던 적극행정 사례와 그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소개하며,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동기부여를 전했다. 이어 2025년 의정부시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교통신호 최적화' 추진 과정이 상세히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례의 성공 요인과 향후 과제에 대해 토론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행정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했다. 참석한 직원들도 "적극행정을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우수사례 공유와 토론을 통해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다"며 "앞으로 업무 추진 과정에서 어려운 상황이 생겨도 주도적이고 유연한 시각으로 접근하겠다"고 전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기존에 규정과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더라도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시작"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는 9월 3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시의원의 윤리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유지훈 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의원 행동강령 ▲갑질 근절 인식 개선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의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기준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앞서 시의회는 청렴 서약식을 열고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업무 수행,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근절 등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하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종혁 의장은 "청렴은 모든 의정활동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청렴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월 첫 주 양성평등주간(1∼7일)을 맞아 3일 온 도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성평등 전남' 실현을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양성 평등주간 기념 메시지를 통해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에도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모든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하고, 원하는 삶을 누리는 기회를 공평하게 가질 때,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통한 여성 맞춤형 일자리 발굴,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일·생활 균형 및 가족친화기업 인증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한부모·다문화·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족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양성평등주간은 모든 국민이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기념 주간이다.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함께 기념식, 캠페인, 토론회, 전시, 문화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지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농지의 소유와 이용에 대한 실태조사 내실화로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고 농지대장 정비 등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흥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2025년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농지이용 실태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매년 1회 실시되는 정기조사로, 농지의 소유ㆍ거래ㆍ이용 또는 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최근 5년 이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농림축산식품부 통지 농지 ▲농업회사법인 소유 요건 조사 대상 농지 등 총 4,199필지, 1,613헥타르(㏊)에 달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 휴경하거나 불법 전용·임대차, 농지 시설의 부정 이용 등 자기 경영에 사용하지 않는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 후 처분 의무가 부과된다. 농지소유자는 1년 이내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성실히 경작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처분명령이 내려진다. 처분명령 불이행 시 매년 감정가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지관리 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도시재생, 지방분권, MICE 산업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4일부터 7일까지 대한민국대도시협의회(회장 이강덕 포항시장)가 주관하는 국외연수 일정으로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에 방문한다. 이번 국외연수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이강덕 협의회 회장(포항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병수 김포시장이 참여하며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회 본회의 출석으로 하루 늦게 출국해 4일 영국 런던 공식일정부터 함께한다. 4일에는 도시재생 전문가로 알려진 런던시티대 김정후 교수와 함께 런던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인 킹스 크로스, 그래너리 스퀘어, 테이트 모던 등을 방문 낙후된 도시 인프라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후, 5일에는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해 독일도시협의회, 독일연방 상원 의회, 주 독일 대사관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각 기관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지방분권과 정책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도 참관한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IT·가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28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엔젤투자 인식 확산을 위한 '엔젤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엔젤투자협회(이하 엔젤협회, 회장 조민식)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예비투자자,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엔젤투자의 개념과 필요성 ▲정부 지원제도 ▲실제 투자 사례 등을 공유해 투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미나에는 엔젤협회 초대 회장인 고영하 고문이 주제 강연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엔젤협회는 엔젤투자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전문개인투자자 등록 및 관리 위탁 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지난해 엔젤협회와 '엔젤투자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총 50시간으로 전문개인투자자의 실제 투자 사례와 모의투자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수료 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정하는 전문개인투자자 경력 자격 요건이 제공된다. 수료 이후에는 교육생과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개인투자조합 결성 등 투자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9일 '민선8기 10대 구청장 공약사항 및 주요 역점사업 보고회'를 열고, 구민과의 약속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공약 및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부서별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 추진상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보고와 강평으로 진행됐다. 금정구는 "새로운 도약, 다시 활기찬 금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이 모이는 명품도시 ▲힘차게 성장하는 활력도시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 ▲재난을 예방하는 안전 도시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도시라는 5대 구정 목표를 설정하고, 44개 세부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5년 7월 기준 이행률은 68%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땅뫼산 수변 산림공원 조성', '범어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등도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샘로 완전 개통과 노포터미널 주변 공공개발, 침례병원 정상화 등 타 기관 협력이 필요한 사업이 많다"라며, "관련 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 구의 의견을 반영하고, 중장기 사업과 국·시비 연계 사업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중랑천 발물쉼터를 신속히 복구하고,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복구는 단순한 원상 회복을 넘어, 시민에게 휴식과 예술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물쉼터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신속한 환경정비와 시설물 복구를 완료한 후,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의 발걸음을 다시 이곳으로 이끌었다. 8월 2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발물쉼터에서는 의정부예술협동조합이 주관한 ‘아트링크 문화충전소 힐링 공연’이 열렸다. 공연은 ▲국악 앙상블 오빛나래팀의 다섯빛깔 국악콘서트 ▲소풍가는길팀의 오카리나 중주와 테너 독창 ▲살판협동조합의 창작놀이극 ▲올데이코리아팀의 스트릿댄스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진행됐다. 추가 공연에서는 ▲전통타악연희단 마주누리의 마주북놀이 ▲아리랑국악원의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발물쉼터는 예술인과 시민이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공연 시리즈를 통
조국혁신당 의정부시 지역위원회(위원장: 장수봉)는 2월 19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과천 경마장 경기도내 이전 발표와 관련하여 ‘캠프 스탠리(Camp Stanley) 경마장유치’를 의정부시와 지역정치권 및 시민사회단체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역위는 이날 발표한 의견서를 통해 “화성시 등 경기 남부 지자체들이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지금 우리 의정부시도 지역 경제의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유치경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 왜 ‘캠프 스탠리’인가? 규모와 확장성, 교통 입지 최적 지역위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캠프 잭슨에 대해 “규모가 작고 접경지라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캠프 스탠리를 대안으로 꼽았다. 그는 캠프스탠리가 ▲대규모 시설 수용이 가능한 충분한 부지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GTX-C, 8호선 연장 등과 연계된 광역 교통 요충지 ▲친환경 승마·치유산업 클러스터로의 확장성 등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연간 수백억 세수 확보 및 인프라 구축 ‘가속화’ 유치에 따른 기대 효과로는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유동 인구 급증을 명분으로 한 지하철 8호선
포천시는 지난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당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입지 여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토)∼5일(일)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春)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 초기부터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소풍 오기 좋은 봄 여행지로서 '꽃 피는 남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을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다. 또한 여기에 더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펼쳐진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널리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초고령사회 가속화 대비 및 노쇠, 장기 요양 진입 지연을 위해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대면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융합한 것으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폰과 손목 활동량계 등 ICT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금정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별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정구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비대면과 대면을 연계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금정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ICT 기술을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한 실적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2026년 농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정책을 ▲농업창업 자금 지원 ▲귀농인 주거 기반 조성 ▲교육실습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단순 유치가 아닌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삼았다. 먼저 2월에는 상반기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과 현장실습 멘토·멘티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3월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 기초기술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귀농귀촌기를 다루며, 추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멘토)과 신규 농업인(멘티)을 매칭해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실전 비법을 전수 한다. 참고로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로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454-5233∼5234)로 방문 접수를 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선주 과장은 "시민의 요구에 맞는 귀농정착 프로그램을 확대와 주민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다져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라남도가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전남도가 올해 1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사업 참여를 준비한 결과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 전남도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은 법정대리인(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어 금융거래, 통장개설, 수술 동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제약을 겪는 보호대상아동을 대신해 공공후견인이 법률행위와 생활 전반을 보호·지원하는 제도다. 앞으로 시군에서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공공후견이 필요한 사례가 발생하면 아동권리보장원에 공공후견인 추천을 요청하게 된다. 이후 사례결정위원회를 거쳐 추천받은 후견인 후보자와 아동 간 연계 여부를 결정한다. 연계가 확정된 후견인 후보자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지정한 법률기관의 지원을 받아 가정법원 절차를 거쳐 공공후견인으로 공식 선임되며, 보호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법정대리인으로서 각종 법률행위 등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군은 법원 후견 개시 확정일로부터 후견 종료 시까지 후견인의 활동 전반을 관리·감독
정읍문화원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2026 정읍 달맞이 문화제 '정읍! 말 달리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화제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잇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전통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전통놀이 전국대회를 비롯해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전통놀이 전국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회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행사장 내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윷놀이는 팀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제기차기와 투호는 개인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현재 문화원은 투호와 제기차기 종목에 도전할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정읍문화원(063-532-0222)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오후 6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 정읍시장상 등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흥겨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했다. 이 공제사업에는 현재 154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16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참여자 51명을 추가 모집해 총 36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19일부터 참여 접수를 시작해 모집인원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세∼39세 이하 광주 청년이다. 여기에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
옥천군은 2026년 2월 27일까지 군내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한다. 이는 해당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1일 현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건축물 시가표준액 열람은 정보통신망 위택스(www.wetax.go.kr) 내 '지방세 정보-시가표준액 조회'화면에서 가능하며, 공개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이 있는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2월 27일까지 군청 세정과, 읍·면 재무팀·총무팀에 비치된 의견서와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건축물에 대해 충청북도·행정안전부의 검토·승인을 받은 후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에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정·공평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의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한 17명(약 65%)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과반수 이상이 일시에 빠져나가는 상황으로, 군민들의 진료 불편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복무 만료 예정의 공보의들이 잔여 연가를 일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료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기관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전문의 및 일반의 관리의사 채용 공고를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나 전국적인 의사 부족 현상과 지방 기피 현상이 맞물리면서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공보의가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단순히 인력 충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보건소는 비상진료 기간에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로 조성 중인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2025년 12월 협약의 추진 방향과 유효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33% 증액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7,842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IoT, 센서, 로봇 등) 및 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지도(컨설팅)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입된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구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김포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
부평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다음 달 3일 오후 3시 삼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통마당(신년 윷점보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민속놀이 대회(연 날리기, 제기차기) ▲문화예술공연(부평구립풍물단, 트로트난타, 인디밴드 등)으로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묵은해의 액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보름 액막이 판굿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마당,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진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10미터 높이의 대형 달집에 달아 태우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LED쥐불놀이 만들기 ▲OX퀴즈대회 ▲힙합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구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밝은 보름달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한 해의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그동안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버스 지원만으로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택시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구리시의회 승인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사용 한도 내에서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이르면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출 기회 증가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 의료접근성 향상 등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는 "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설 명절 연휴에도 범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 서명운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설 명절 대목을 앞둔 지난 13일 인파가 몰린 강화풍물시장에서 서명운동을 펼친 데 이어, 14일에는 강화의 관문이자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강화터미널로 홍보 거점을 옮겨 열기를 이어갔다.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강화풍물시장 상인들은 전국 교통의 중심지인 서울역과 직접 연결될 경우 관광객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화터미널 이용객들의 공감도 역시 높았다. 현재 서울을 연결하는 3000번 노선은 김포시를 경유하며 정류장이 30여 개에 달해, 특히 주말이나 명절 연휴에는 이동 시간이 2시간을 훌쩍 넘는 등 불편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교통 여건에 대한 공감대는 터미널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서명 참여로 이어졌다. 한편 강화군은 이달 초부터 서울역∼강화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명부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해 군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노선 신설 필요성을 입증하는 핵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손을 잡고 114 번호안내 서비스를 활용한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는 올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암과 만성질환 등 질병을 조기 발견해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관내 국가검진 대상자는 약 9만 3,500명으로, 특히 스마트폰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검진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가 032-114로 전화해 "건강검진 예약"이라고 말하면, 전문 상담원이 본인 여부를 확인한 후 희망하는 지역과 병원, 날짜를 선택해 국가건강검진을 대신 예약해 준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조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그동안 검진 대상자는 검진 기관에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 예약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114 전화 한 통으로 예약부터 확정 알림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의 운영 기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농어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철거 사업을 시행 후, 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약 451동을 정비하며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거주 또는 미사용 주택으로, 빈집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철거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가 건축물 철거를 완료하고 관련 정산서류를 제출하면, 군의 검토를 거쳐 150만원에서 242만원까지(구조, 면적 등에 따른 차등 지급) 지원된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경관 훼손과 위생 문제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과 마을 미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3월 6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세부 내용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자원봉사 특화 사업'을 2026년 핵심 과제로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성과를 거둔 '멍딧불이 순찰대'와 '질서 안전 봉사단'을 올해 확대·강화해, 생활 속 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 주도의 안전 관리를 넘어,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일상 속 파수꾼 역할을 하는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일상 속 산책이 우리 동네 안전망으로, '멍딧불이 순찰대' 확대 지난해 35개 팀으로 첫선을 보인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 산책이라는 평범한 일상에 '방범 순찰'의 가치를 더한 혁신적인 봉사 모델이다. 지난해 총 391회의 순찰 활동과 90건의 안전신문고 신고를 기록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로등 고장, 보도블록 파손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범죄 취약 지역 감시까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구는 올해 순찰대 규모를 50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선발된 대원은 반려견 행동 교정 및 순찰 요령 등 전문 교육을 거쳐, 연말까지 주 1회 이상 활동하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고금리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한도는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이내 또는 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하남시에 거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포함 무주택 신혼부부로,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부 명의의 전월세자금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사회보장제도 중복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청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거주지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특히 대기록을 앞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는 특유의 차분한 성격과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발휘하며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진겸 기수가 기승한 '더포인트(3세, 수, 마주 김호종, 조교사 김도현)'는 경주를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출발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고,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승부는 직선 주로에서 갈렸다. 진겸 기수의 침착한 경기 운영 속에 탄력을 받은 '더포인트'는 점차 속도를 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2위마와 무려 5마신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올해로 데뷔 11년째를 맞은 진겸 기수는 한때 승마선수를 꿈꿨으나 스피드의 매력에 빠져 경마 기수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탁월한 운동신경과 민첩함은 데뷔 동기 중 가장 빠르게 300승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꼽힌다. 그는 현재 통산 전적 2830전 303승으로 승률 10.7%를 기록 중이다. 진 기수의 차분한 성격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이자 가장 큰 무기다. 이는 지난해 경주마 '오아시스블루'와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트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으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손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으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오늘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운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간소화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한층
선전, 중국 2026년 2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2월 15일 다가오는 말의 해를 기념해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꿈을 찾아서(In Pursuit of Dreams)' 드론 쇼를 펼치며 선전 인재 공원(Shenzhen Talent Park) 상공을 환하게 밝혔다. 광활한 밤하늘을 캔버스로 삼아 1000대의 드론이 펼치는 장관은 랄프 로렌의 변함없는 브랜드 정신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소비자들을 이 상징적인 브랜드가 지향하는 꿈의 세계로 초대했다. 도시에 어둠이 내리자 1000대의 빛나는 드론이 선전 인재 공원 상공으로 떠올라 고요한 물가에 조용히 서 있는 고귀한 말의 형상을 연출했다. 정적을 깨고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한 말은 파도를 가르며 질주했고, 이어 폴로 기수가 등장해 역동적인 스윙과 함께 앞으로 돌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빛의 별자리는 변화하며 선전의 스카이라인 위로 날아오르는 상징적인 폴로 포니(Polo Pony) 로고를 형상화했다. 이어 장면은 서서히 사라지며 랄프 로렌의 시그니처 문구인 "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꿈을 디자인한다(I DESIGN DREAMS FOR NOW, AND TOM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1만5천 원 이상 주문할 경우 1인 1일 1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가입 시 입점료와 광고료가 없으며, 지역사랑상품권(Chak)과 연계 결제가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2% 할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착한 소비 실천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먹깨비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먹깨비 사장님 전용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먹깨비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할인 이벤트를
-- 아시아 소싱 여정을 위한 호찌민시 필수 공장 직거래 허브 호찌민시 2026년 2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소시스(Global Sources)가 주최하는 베트남 글로벌 소싱 박람회 2026(Global Sourcing Fair Vietnam 2026)이 오는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SECC)에서 제4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20개국 이상에서 1만 2000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고, 700개 이상의 부스에서 500개 이상의 검증된 제조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적 공장 직거래 허브 이번 전시는 베트남 소재 제조업체 70%와 중국 본토, 한국, 인도, 대만, 홍콩의 주요 공급업체 30%를 결합해 다변화되고 확장 가능한 소싱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참여하는 아세안 국가관이 포함돼, 한층 포괄적인 역내 소싱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장 직거래 모델로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가 공장 소유주 및 핵심 의사결정자와 직접 상담할 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는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저자와의 만남 시간에는 KGM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장소 특성상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됐다. 행사는 사내 알림 팝업을 통해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북 콘서트 신청하기 ▲인상 깊은 구절과 실천 다짐을 공유하는 '나의 Pick' 이벤트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묻는 '회장님! 질문 있습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곽재선의 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또한, 북 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Talk concert) 형식으로 진행돼 ▲'곽재선의 창'에 대한 실시간 퀴즈와 정답을 맞춘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책 관련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 받아 사회자와 곽재선 회장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Q&A 그리고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7월 개장한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체력 단련실, 청소년문화의 집, 세미나실 등을 갖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남부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된 이 시설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은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이 2만여 명에 달하며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설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설비를 갖춘 쾌적한 환경과 수려한 주변 경관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핵심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이에스지(ESG) 평가 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이에스지 평가'에서 94.25점을 기록해 종합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99개 상장·비상장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SH는 126위(상위 9.7%)를 기록했다. 자본재 제조·유통 등 자본재 섹터에서도 172개 기관 중 23위(상위 13.37%)로 동종 업계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SH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균형 잡힌 이에스지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E) 부문은 77.31점으로, 기후변화 대응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개발한 'SH형 기후변화 대응 가이드라인'을 통해 사업지별 기후 악재(리스크)를 정량 분석하고 맞춤형 적응 활동을 전개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다수 공공기관이 아직 도입하지 못한 '스코프(Scope) 3' 기타 간접 배출량을 선도적으로 산정해 관리 범위를 가치 사슬 전반으로 확장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사회(S) 부문은 83.15점으로, 근로자 안전 보건과 포용적 고용 정책의 점수가 높았다. ▲안전보건경영시스
산청군은 농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전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귀농·귀촌인 중심에서 귀향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려 실질적인 정착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세대주로서 ▲산청군 전입 만 6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귀향인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용 단독주택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총4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수리, 창호·보일러 교체, 지붕·화장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 기간과 주택 확인 등 현지 조사, 평가 등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