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전 세계 공항 중 최대규모의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운송수단)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공사가 운영 중인 수소 충전소는 총 3개소로 특히 지난 1월 6일에는 시간당 320㎏ 규모,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 충전소를 갖춘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신규 개설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은 시간당 4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세계 공항 중 최대 규모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수소 교통 복합기지는 총 143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기존의 기체수소 충전방식 대비 충전속도가 2배 이상 뛰어난 액화수소 충전소로 구축됐다. 이와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오픈 초기임에도 하루 평균 수소버스 40대, 약 800㎏에 달하는 충전물량을 처리하며 인천공항 내 수소차량 충전 대기시간 및 포화도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 선제적으로 도입된 기존 수소 충전소 2개소의 경우 각각 시간당 50㎏의 수소 충전이 가능하며, 운영 첫 해 일평균 266㎏였던 충전량은 연 2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일소일소' 일상 속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일로일로' 직업·재능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준비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다양한 연계 기관과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비장애 간 자연스러운 연결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며 "학습 결과물을 전시, 체험, 재능기부, 콘텐츠 제작, 학습동아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부산 동래구 복천동 1번지)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2013.1.1.∼2016.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전통 연을 직접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2008.1.1. 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초등부의 경우 제한 시간(5분 내외) 내 조별로 연을 높이 멀리 날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일반부는 연 싸움(1 대 1 연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또한 창작 연날리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 2명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2월 13일까지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월 4일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 및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과 시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해 부전1동 통장협의회, 부전시장 마켓타운 상인회, 인근 상가 상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 도로를 보수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하는 등 총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은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월 5일(목)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 내 '서울마이소울샵 갤러리점(이하 서울갤러리점)'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 한강공원점에 이은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서울의 공식 기념품인 '서울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서울갤러리점은 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되는 서울시 대표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입점하게 됐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올해부터 매장별 특성을 고려해 상품을 제안하는 '테마 큐레이션' 강화에 나선다. 서울갤러리점은 이러한 운영 방향을 적용해 고객층을 시청을 찾는 기관·단체 고객으로 잡고 더욱 실용성을 높였다. 기관·단체 고객을 위한 전용 B2B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굿즈 구매 고객이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서울 풍경 스탬프, 포장지, 리본 등을 갖춘 굿즈 셀프 포장존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갤러리 심볼과 2026 서울색 등을 활용한 서울갤러리 특화 굿즈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미디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선진형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처와 학교를 연계해, 실제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일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이하 별마루)' 개관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해 안정적인 연습과 교류를 위한 공간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 기존 시흥권역에서만 운영되던 '생활문화공간 어울샘'과 연계해 독산권역에 새롭게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별마루는 문성 고개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 '문성'의 순우리말인 '별'과 '고개'를 뜻하는 '마루'를 결합한 명칭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가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고 이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마루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467) 2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약 217.22㎡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고려해 ▲마주침 공간 ▲연습 공간(견우별, 직녀별) 등으로 구성됐다. '마주침 공간'은 미술과 공예 체험형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대관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문화 활동 연습 공간인 '견우별'과 '직녀별'은 합창, 악기 연주 등 다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강북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가 조성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관내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다만 담배 및 귀금속 중개업, 유흥주점업, 금융업, 무점포 소매업 등 일부 업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다.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13일(금)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강북구 덕릉로 138, 창강빌딩 2층)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구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IxKpCtjN)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법정기념일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 및 투병 생활로 인해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시간만 365일, 발생한 진료비는 3,577만 원이었다.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런 절감 노력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지난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Archiving)·교육발전특구·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동행, 여행, 비행)축제 사례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군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우수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옹진군은 27일, 영흥수협 공판장 및 진두항 일원에서 '2026년 영흥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풍어기원제는 영흥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역 어업인 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한해의 무사고 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풍어기원제는 전통 풍어굿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바다에 대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담아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엄숙하게 이어졌으며, 첨삭자들은 올 한 해 어선 사고 없는 안전한 조업과 수산자원의 풍요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풍어기원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어업인의 염원과 전통이 담긴 소중한 자리"라며, "2026년 한 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조업하시고, 어구마다 수산물이 가득 차 어업인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풍요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촌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고,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25일 계양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1에서 '2026년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결산(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 지원 심사(안)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자원봉사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워주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등록 자원봉사자가 9만 명에 육박하는 만큼, 참여가 실질적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국 운영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체계적인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나눔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정책과 운영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6일 동구 송림골 꿈드림센터(새천년로 93)에 조성된 '꿈드림 스크린 파크골프장 1호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동구 최초의 구립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로 올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올 하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최신 스크린 장비와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지역 주요 인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 하반기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2호점, 3호점 등 추가 개장을 계획 중으로 고령 친화형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해 주민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3월 1일 학교 현장의 급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급여센터'를 신설한다. 이번 센터 신설은 그동안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이원화됐던 급여 업무 운영체계를 통합해 보수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경력 교직원의 큰 부담이었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되는 통합급여센터는 6급 센터장과 총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급여 지급 업무와 나이스(NEIS) 급여 교육,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 및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 신설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으로 신뢰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26일 오후 2시 30분, 백사면 우곡보건진료소에서 '그린리모델링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을 줄여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국토교통부 주관)이다. 우곡보건진료소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국가 R&D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과 협력해 제로에너지(ZEB) 1등급 수준을 확보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백사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리모델링 완료를 축하하고, 새롭게 단장된 진료 시설과 외부 전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보건진료소는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우곡보건진료소가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
의정부시는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생태 텃밭인 '스쿨팜'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스쿨팜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시는 총 15개 학교를 선정해 텃밭 조성 지원, 모종 및 종자 제공,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텃밭 '스쿨팜'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기르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쿨팜 사업은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으로 3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031-828-402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물에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지원 ▲보훈대상자 지원 등 어르신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의 지원대상, 신청방법, 이용절차, 문의처 등이 알기 쉽게 수록돼 있다. 특히 글씨 크기 확대와 쉬운 용어 사용으로 어르신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읍면사무소 및 경로당,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비치하고 마을단위로 배포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금)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129명에 대한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훈·포상 전수 및 치사,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동천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2월 말 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두 129명으로, ▲영진고등학교 교사 김남규 등 16명에게 황조근정훈장 ▲소선여자중학교 교사 강미라 등 39명에게 홍조근정훈장 ▲덕화중학교 교장 강애남 등 22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달구벌고등학교 교감 권향숙 등 22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대진고등학교 교감 김명애 등 17명에게 근정포장 ▲와룡중학교 교감 권혜영 등 5명에게 대통령표창 ▲대구월서초등학교 교사 구삼숙 등 6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교감 김창수 등 2명에게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전수한다. ▲황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김남규 영진고등학교 교사는 담임교사, 교무기획부장교사, 학생부장교사, 상담부장교사 등 핵심 보직을 수행했으며 학업증진과 제 1회 선진형 교과교실제 대상 수상 등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홍조근정훈장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 정보를 공유·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익사업 토지 보상 등 관련 업무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적중첩도 작성 및 드론 영상 제작 등 지적측량 관련 기술협력 ▲기관 간 의뢰 업무의 신속 처리 ▲공간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또한 지적측량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직원 교육·기술 지원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지적측량과 공간 정보는 토지 보상과 개발사업 추진의 핵심 기반"이라며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사업 보상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경제권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북부의 도시 브륄(Bruhl)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 국내 시장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소개하며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기대감을 제고하는 등 선제적인 글로벌 시장 대응에 나섰다. 또한,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 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쏘의 스타일과 다목적 활용성은 물론 토레스 EVX 택시와 무쏘 EV 캠핑카 등 다양한 튜닝 모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 발맞춰 전사적 사이버 보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사 정보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공사 부서별 분임정보보안담당관(각 부서장) 및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국가 사이버 안보를 책임지는 국가정보원과의 협력 하에 합동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랜섬웨어, 스피어 피싱 등 다양한 정보보안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기관의 핵심 보안 현안을 부서장들과 공유해 전사적인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주요 안건으로는 ▲최근 국내·외 주요 정보보안 사고 사례 분석 및 시사점 ▲국가정보원 실태평가 결과 공유 및 향후 개선 방안 ▲2026년도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요 정보보안업무 추진방향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국가정보원 지부에서는 최근 공공기관 및 주요 기업을 타깃으로 발생하는 5대 사이버 공격기법과 실제 피해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선제적인 예방조치와 신속한 침해사고 대응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27일 구포성심병원(구포동 소재), 부민병원(덕천동 소재), 맥켄지일신재활병원(덕천동 소재)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주민들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북구는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함으로써 퇴원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7일 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택시해설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합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고흥군에는 총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연홍도 ▲쑥섬 ▲소록도 ▲팔영대교 스마트복합쉼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광택시해설사 역시 개별·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을 운영하며 고흥 관광의 현장 접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설 서비스 전반의 전문성과 친절도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설 인력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흥 관광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퍼스널 컬러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개개인의 이미지를 보완하고 현장에서의 전달력을 높이는 실습이 진행됐다. 아울러 고흥 8품·9미·10경과 주요 문화관광 사례를 재정비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최근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해설 서비스의 품질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27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충청권 지역설명회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및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충청권(세종·대전·충남·충북) 사회서비스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충청권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계획 안내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 ▲사회서비스원 역할 및 서비스 연계 사례 공유 등이 진행돼 정책 이해부터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금은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통합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6일,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지역혁신 및 지·산·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RISE 사업'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부산 1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남구와 가장 먼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및 사회 수요와 연계해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혁신 정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RISE 기반 지역혁신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 산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인천영종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를 비롯한 공항 내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영종소방서의 신속한 출동 및 현장대응을 위해 공항 내 주요위치 및 지형물 등을 숙지함으로써 양 기관의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훈련에는 영종소방서 소속 신규 전입대원을 포함해 인천공항 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공항 주요시설 위치 및 출동경로 확인, 대기 장소 숙지 등을 중점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정기적인 합동훈련 시행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위기상황 대응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앞으로도 영종소방서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 3일(화)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우주쇼인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때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게 된다. 이른바 '붉은 달'이 밤하늘에 떠오르는 장관이 연출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 20시 33분경 최대에 이르고, 21시 03분경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22시 17분경 부분식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상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보름달인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일어나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밝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 명절로, 달은 희망과 소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날, 평소와 다른 붉은 달을 직접 관측하는 경험은 전통적 의미와 함께 우주의 질서를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두운 밤하늘을 갖춘 정남진천문과학
익산시가 중앙동 치킨로드를 즐기고 다이로움 혜택도 받는 행사를 마련했다. 참여형 인증 행사를 통해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3월 2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중앙동 치킨로드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계화림을 비롯해 치킨로드 참여 매장인 ▲연품닭 ▲BBQ문화점 ▲삼남극장 ▲꽃피우닭 ▲bhc 익산역점 ▲기영이 숯불 두 마리치킨 중앙점 ▲하림판매점 프레시마켓 등 총 8개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매장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이나 영수증, 영상 등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 '#치킨로드', '#다이로움'과 함께 게시한 뒤, 네이버폼 신청서에 인적 사항과 SNS 게시물 캡처 화면 및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폼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시작 화면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게시된 SNS 인증 이벤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일주일 이내에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 포인트 1만 원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하나의 영수증으로 1회만 인증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다이로움 운영사인 비즈플레이와 협업해 지급된 포인트를 중앙동
연제구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시범 추진되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 등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대상 가구의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홀로 어르신과 중증 질환자 등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촘촘히 살피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옹진군은 26일 옹진군청에서 민간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굴업풍력개발(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굴업풍력개발(주) 박영훈 대표가 참석했으며, 굴업풍력개발(주)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이터닉스,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추진 중인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시행 사업자와 옹진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해상풍력 육상변전소 및 부대시설의 굴업도 조성 가능성 검토 ▲송전선로 인입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협력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옹진군은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해상풍력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절차를 통해 협력할 방침이다. 문경복 군수는 "
부산시 남구는 2월 26일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남구형 주민공유공간 같이라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같이라면'은 1인 가구 증가와 외부와의 단절,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공유공간으로, 라면을 매개로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은 남구청장, 국회의원,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및 기부 퍼포먼스, 라면 시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사업에 동참하고자 지밀레니얼, 신선대감만터미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7지역, 시티캅, 신호정비 등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에서 냉난방기, 라면 조리기기, 라면 등의 물품이 지원됐다. '같이라면'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추가 거점을 조성하는 등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같이라면은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사회적 고립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울산시민들과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3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10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고래문화특구 5개 시설의 연장 운영(웰리키즈랜드, 울산함 제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연장 운영은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래문화특구 야간관광 START 선언'으로 각오를 다졌다. 3월부터는 해가 지면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 일대에 경관조명이 켜지고 화려한 야간 조명 포토존으로 꾸며진 산책 동선이 운영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져 장생포의 야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래바다여행선 야간 연안투어도 함께 운영돼 바다 위에서 울산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고래문화마을에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웨일즈 스윙'도 야간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객들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야경을 보다 높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감축·적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10년 제정된 상이다. 올해로 16회차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총 153개 기관이 응모해 단 13개 기관만이 선정됐으며, 가스공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에너지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감축·적응 부문' 장관상을 수상하며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책임 있는 탄소중립 사업장 기반 구축, ▲민간부문 탄소감축 확산을 위한 디딤돌 역할 수행, ▲국제사회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규제 선도, ▲국민 체감형 기후위기 대응 활동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가스공사는 자체 수립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기반으로 천연가스 공급 과정에서 버려지는 압력 에너지를 활용한 '천연가스 감압발전'을 확대하고, 2025년 국제 탄소정보공개(CDP) 기
하동군이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이 2026년 초부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 기준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액은 2억 751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한 해 전체 매출액인 2억 5875만 원의 약 80%에 달하는 수치로, 올해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임을 감안하면 매우 가파른 성장세다. 특히 쇼핑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3억 8706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약 50%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상승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져 올해 매출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하동군의 공격적인 품목 다양화와 업체 유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쇼핑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입점 업체를 기존 30개소에서 66개소로 확대했으며, 판매 품목 또한 120개에서 276개 품목으로 대폭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경쟁력 있는 신선 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점이 매출 신장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쌀, 밤파이, 소금빵, 한우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41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민속 문화관광축제인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는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가 후원한다. 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3월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달집 앞에서 진행되는 '소망기원문 쓰기'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글을 작성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 오후 4시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달집노래방'이 열린다. 오후 5시에는 통일신라 진성여왕의 해운대온천 전설을 모티브로 한 '진성여왕 태평무'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월령기원제'와 '새해 기원 무(舞)'가 진행된다.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11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펼쳐진다. 대형 달집에 불을 놓으며 액운을 태우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국악과 가요가 어우러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영남 지역 유일의 강강술래단인 '해운대동백강강술래단'이 대미를 장식해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피스엔파크컨벤션에서 열린'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산청곶감축제는 민간 주도 행사로,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19회째 맞는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 곶감 등 다양한 기획전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특별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청 곶감이 전국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열리는 국내 대
남양주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장비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이용하도록 지원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여건을 반영해 기존 15%였던 감면율을 50%로 확대해 지원 폭을 대폭 늘렸다. 감면 대상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회원 등록을 한 농업인이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감면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농업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5일 인천 남동구 소재 하나은행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는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공간이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요영업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손님의 금융 이용 편의성도 함께 제고했다. 하나은행은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는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입점해 ▲생활정보 안내 및 정착 지원 상담 ▲한국어 교육 ▲정착 지원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등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금융과 생활, 문화, 교육, 의료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가 구축될 예정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과 각 협력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이나 경험을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KT는 통신사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SKT는 협력사별 1:1 맞춤 컨설팅 지원과 AI 기술 기반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소통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T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이나 안전보건평가 등급인 'SH 등급' 개선을 목표로 하는 협력사에게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SKT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된 안전제도와 개선방안들을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