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4일 누리집에 '2027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 2027학년도 고입전형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해 운영된다. 전기고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로 학교장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광주체육고, 광주예술고,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광주공업고(광주형 마이스터고), 동명고(대안특성화고), 광주과학고(영재학교), 특성화고 10개교(서진여고 전문계열 포함) 등이다. 후기고는 자율형공립고(광주고, 광주제일고, 상일여고, 수완고, 전남고), 과학중점학교(보문고, 상무고, 조대여고, 풍암고), 평준화 일반고, 비평준화고(호남삼육고, 광일고) 등이다. 단, 전기고 합격자는 후기고에 지원할 수 없다. 평준화 일반고는 중학교 과정을 반영한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별도의 선발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합격자는 석차백분율에 따라 선발되고 합격선 동점자는 전원 합격 처리된다. 이후 학교 배정은 학생의 성적과 통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2027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정원의 20%는 선지원 추첨을 통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시설을 핵심으로 한 '오션팔레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응급치료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개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운영업체인 ㈜조이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체계에 돌입한다. 단지
전라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됐다. 글로벌 사우스 시장은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개발도상국 지역으로, 선진국을 지칭하는 '글로벌 노스(Global North)'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실질 계약 성과 창출에 역점을 뒀다. 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실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단열재·보온재) 100만 달러 ▲봉강친환경(유기질 비료) 10만 달러를, 페루 리마에서 ▲경향산업 200만 달러 ▲벡터네이트(방역기) 10만 달러 ▲봉강친환경 3만 달러의 협약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고려오트론(유선통신장비) ▲대륙식품(김)
장흥군은 오는 3월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헌신한 안중근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애국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죽산안씨 문중의 약사보고, 장흥중학교 학생대표의 '안중근 의사 최후의 말씀' 낭독, 추모공연, 분향 및 참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안중근의사 바로알기' 역사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단지(斷指)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중근의사는 1909년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뒤 체포돼, 1910년 3월 26일 순국했다. 그의 의거는 일제 침략에 맞선 민족 저항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오늘날까지도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전하고 있다. 추모제가 열리는 해동사는 1955년 장흥 죽산안씨 문중을 중심으로 건립된 사당으로, 순흥안씨인 안중근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모시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지역 인사들이 뜻을 모아 조성한 곳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
익산시가 청년들의 취업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 대학과 일자리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원광대학교와 함께 24일 시청에서 '청년고용 미래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업 취업 연계 및 채용 매칭 지원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협력 ▲청년 고용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취·창업 지원사업과 기업 발굴, 일자리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 일자리 정책 지원, 직업훈련 등을 통해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청년 채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원광대학교는 취업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기업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는
완주군이 최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을 열며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 선도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예 기반 시설을 구축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예진흥원 관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공예인,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결합된 창작·체험 복합 플랫폼으로,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유휴공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군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방향과 연계해 전통 한지 등 지역 공예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으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 곡성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 ▲세계장미축제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코스 등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구조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을 통해 이동 부담을 낮춰 수도권 관광객도 보다 쉽게 곡성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의 봄꽃 관광과 관광객 소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장성군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점포 58곳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사업은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점포경영 개선은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20개 업소가 선정됐다. 점포임대료는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 원 이내로 지급하며, 35곳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이자 차액 보전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보증수수료는 총 3곳에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26년 1분기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편익사업 등 시설비' 예산 169억 원(539개 사업)을 1분기 내 50% 이상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과 원자재 비용 상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기 침체를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정의 신속 집행을 더욱 강화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서민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속집행의 주요 대상은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마을회관 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특히, 영농 환경 개선과 통행 불편 해소, 공동이용시설 기능 보강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해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연초부터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긴급입찰 제도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등을 적극 활용해 행정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했다. 이를 통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집중 전개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고(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은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협업 능력과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
- 펩시 풋볼 네이션(Pepsi Football Nation)은 경기장 밖에서 팬 문화, 파트너십, 브랜드 활성화를 기념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 5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구축된 펩시 풋볼 네이션은 축구에 대한 공통된 사랑을 통해 클럽, 국가, 대륙을 넘어 팬들을 연결한다. - 이 플랫폼은 디지털, 소셜, 리테일, 라이브 브랜드 경험 전반에 걸쳐 펩시의 축구 파트너십과 콘텐츠를 통합한다. 런던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펩시 글로벌(Pepsi Global)이 3월 20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런던까지 축구 문화를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 펩시 풋볼 네이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50년 이상 동안 펩시는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함께해 왔다.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와 펩시가 후원하는 킥 오프 쇼(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등 세계 수준의 토너먼트와 스타디움 이벤트부터 커뮤니티 대회까지, 브랜드는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들의 일부로 꾸준히 자리해 왔다. 축구는 신념, 라이벌 의식, 의식, 공유된 열정으로 묶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B유류 업체가 중장비 등에 공급되는 유류의 양을 실제보다 부풀려 공사대금을 청구하다 적발돼 계약 해지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유류 공급업체는 공사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D건설사의 아파트 신축 현장에 토목공사를 맡은 A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내 중장비 등에 유류를 공급해 왔다. 하지만 지급된 유류의 양과 장비에 남아 있어야 할 잔량 간 차이가 크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 장비 기사들이 문제를 제기했고, 실제 공급량보다 많은 양을 공급한 것처럼 기재해 대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토목 공사를 맡고있는 A건설회사 현장 책임자는 “지난 1월 해당 사실을 확인한 뒤 본사에 보고했고, 유류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청사인 D건설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A건설회사와 유류 공급업체 간 계약 문제”라고 미온적 입장을 보였다. 또한 “A건설회사와 최초 계약한 금액에 따라 계약을 이행할 뿐, 유류비가 허위로 부풀려졌다고 해서 공사대금이 추가되는 구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외부의 시각은 다르다 현장에
전라남도는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오픈하고, 이와 연계해 혜택을 더욱 강화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이다.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여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했다.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앱 로딩이나 페이지 전환 속도를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지도 최적화, 리뷰 개선, 검색 고도화, 추천코스 개선, 숙박·체험 상품 통합 결제 시스템 간소화 등으로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준비하도록 최적화했다. 올해는 전남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기본 할인한다. 여기에 '전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부터 유럽의 최대 화물 항공사 '마틴에어카고(Air France-KLM Martinair Cargo)'가 인천-암스테르담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틴에어카고는 에어프랑스-KLM 그룹 내 화물 항공사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310개 이상의 목적지에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마틴에어카고의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은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며, 홍콩을 포함한 순환 운항 스케줄로 운영해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운송품목은 반도체 장비, 의약품, 항공우주 부품 등 고부가가치·특수 화물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 6천 톤의 물동량이 신규로 창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31일 새벽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마틴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태영 물류개발팀장, 에어프랑스-KLM 마틴에어카고 한국&일본 총괄이사 베아트리스 델퓨와 김소영 지점장을 포함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비행편 사진촬영, 승무원 꽃다발 증정 등 마틴에어카고의 인천공항 운항 개시를 기념했다.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선도해 온 쉐이크쉑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스타 셰프의 만남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손종원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의 음식 철학이 맞닿으며 성사됐다.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는 쉐이크쉑의 탄생지인 뉴욕의 에너지를 표현한 한정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쉐이크쉑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 향후 컬리너리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4월에는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짐 프리쉬(Jim Frisch)가 한국을 방문해 손종원 셰프와 함께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콘셉트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업 과정은 쉐이크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최종 협업 메뉴는 올 여름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선보인다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동참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공연·전시 등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할인 제공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생활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해 온 정책이다. 해당 정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오는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상상마당 홍대 방문객들은 정가 1만원인 영화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인 6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상마당 논산은 캠핑객당 1인에 한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 제공하고, 상상마당 홍대·춘천·부산은 공연, 전시 입장권을 50% 할인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상상마당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할인된 가격 또는 프로모션과 함께 제공된다.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하는 '문화의 날' 확대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월)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역사학·민속학·사회학·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주보돈 위원)과 부위원장(이윤갑 위원)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 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는 향후 시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료 발굴과 연구를 확대하고, 대구의 역사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월 30일 이천시청에서 ㈜동원F&B, ㈜이마트와 함께 '임금님표이천 현미 즉석밥'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희 이천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한상우 동원F&B 유통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최근 지속되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임금님표이천쌀'을 활용한 현미 즉석밥 제품이 동원F&B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개발되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이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맞춰 현미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으로 기획돼, 쌀 소비 저변 확대는 물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원료곡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동원F&B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이마트는 판매 및 유통을 맡아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로 협력이 이루어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 1만 2000명의 참가자, 중국 '물과 명주의 고향'에서 꿈을 향해 달리다 AsiaNet 0201457 쑤첸, 중국 2026년 3월 31일 /AsiaNet=연합뉴스/ -- 3월 29일 쑤첸에 완벽한 봄날이 찾아온 가운데, 2026 징둥닷컴[https://jd.com/ ] 쑤첸 마라톤(JD.com Suqian Marathon)이 공식 출발 신호를 울리며 시작됐다. 국내외에서 모인 1만 2000명의 참가자들이 아침 노을을 마주하고 봄바람을 맞으며 이 도시가 품은 열정과 활력에 불을 지폈다. 올해는 쑤첸이 지급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장쑤성에서 가장 젊은 지급시인 쑤첸은 30년간의 성장 과정에서 후발주자의 추격이라는 전설을 써왔으며, 노력을 향한 끈기는 코스 위의 마라톤 참가자들에게도 영감을 불어넣었다. 42.195km의 레이스 코스는 쑤첸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하나로 엮을 뿐만 아니라, 모든 코너에서 행사 서비스와 지원의 세심함과 배려를 담아냈다. 대규모 회화 프로젝트 '단청으로 그린 쑤첸, 가장 아름다운 쑤첸 마라톤 코스(Painting Suqian in Danqing, The Most Beautiful Suqian Marathon Rout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570여 명의 청년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63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커피챗)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청북도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충북도는 2025년 평가에서 18개 평가지표 중 16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았다. 2024년 17개 평가지표 중 13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은 것보다 높은 성적을 받았다. 충북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0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을 위한 노력들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적극행정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일하는 밥퍼'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농산물 손질이나 상품 포장 등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선정된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임차보증금 9천만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관리비 제외) 및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월 307만 원 이하)의 관내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행복주택·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참여자 등 공공 주거지원 중복수혜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청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평택시청 청년정책과(031-8024-3078),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모한 '2026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유망 프로젝트를 심의·선정해 글로벌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산업부, KOTRA와 협력해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 내 외국인 투자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 ▲핵심 전략산업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글로벌 타깃 기업 발굴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을 중점 추진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와 앵커기업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도시의 자족 기능을 회복해 경기 북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된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옥련동 석산 텃밭(옥련동 194-10)에서 도시텃밭 개장식과 함께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석산 텃밭은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333구좌를 분양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서약서를 작성한 뒤 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농업의 의미, 씨앗 파종법, 퇴비 넣는 방법 등 기본적인 현장 교육을 받았다. 개장 행사와 사전 교육은 개장일인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오전·오후를 나눠 50세대씩 진행되며, 해당 일자에 참여가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같은 주 주말 오전 시간에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폐장일은 올해 11월 20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공원녹지과(032-749-8704, 8703)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텃밭을 경작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연수구 도시텃밭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월)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회를 제공해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 있는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돼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소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녀와의 소통 및 갈등 해결: 말수가 줄어든 고등학생 자녀의 '옹알이 사춘기' 고민과 등교를 거부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숨어버리는 자녀의 사연 등 사춘기 자녀와 마음으로 다가가는 대화법을 공유했다. 또한, 게임 중독 및 진로 고민과 같이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남구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생포지역 역사와 해양환경 보호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고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찾아가는 고래학교'는 지역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고래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와 체험으로 함께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24개교 1,37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청 접수를 마친 25개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장생포고래박물관 소속 문화예술교육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2교시로 진행한다. 1교시에는 고래와 장생포, 해양 보호 생물의 역할 및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고 2교시에는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해양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익힌다. 특히 올해는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폐우유팩 필통 만들기' 체험에 더해, 고학년을 위한 '폐가죽 카드지갑 만들기'를 새롭게 도입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보다 흥미롭고 실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찾아가는 고래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3월 29일 영도 실내체육관에서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양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1기 영도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참여하고 가정 내 평등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가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위촉장 수여 ▲아빠단 선언문 낭독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아빠단의 한 참여자는 "그동안 육아 고민을 나눌 기회가 부족해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든든한 육아 동료들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은 영도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빠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기 영도 육아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육아 역량 강화 교육 ▲아빠-자녀 동반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장흥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회령포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 장흥 회령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일정과 조직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민호 회진면 면민회장이 축제추진위원장으로 선임돼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장흥 지역 의병장 마하수, 정경달 장군 등 지역의병의 역사와 인물들을 적극 조명해 장흥만의 독창적인 역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형 축제로 운영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민호 추진위원장은 "회령포는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재건한 명량대첩의 출발점인 만큼, 그 역사적 무게에 걸맞은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특히 장흥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프로그램 곳곳에 녹여내어 타 지역 이순신 관련 축제와는 차별화된 장흥만의 색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시도와 함께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프로젝트비비”팀이 지난 3월 27일 살판마을극장에서 공연을 가졌다. 비비는총총은 전통예술 그룹의 깊이 있는 퍼포먼스와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의 만남을 통해 무대 위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펼쳐지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관객과 함께 하는 방탈출 체험형 요소도 결합되어 있어 객석과 경계를 허물어 몰입도를 높혔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7일, 노·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및 서명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공동 책임과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서명식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3개 노동조합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마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올해를 '현장 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점검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명식 직후 우희종 회장은 직접 안전점검단을 이끌고 주요 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균열, 침하, 배수 불량 등 계절적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객 이용 시설인 '100년 숲길'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산불 위험 요인 점검과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화재 예방 대응 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안전은 경영의 기본이자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 중인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 손님들을 위한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하 '내집연금')'의 서비스 범위를 다음달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금융권 최초이자 유일한 12억원 초과 주택 역모기지론 '내집연금'은 시니어 세대의 최대 고민인 은퇴 후 소득 절벽과 거주 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이다. '내집연금'에 가입한 손님은 하나은행에 보유하던 주택을 신탁하고 하나생명을 통해 매월 연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대상의 확대다. 종전에는 재건축·재개발을 추진 중인 단지에서 사업단계가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는 주택은 신탁 설정으로 조합원 자격을 상실해 상품 가입이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조합설립인가 또는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재건축·재개발 주택을 보유한 손님이 '내집연금'에 가입할 경우 근저당권 방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외 적용함으로써,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이 완공돼 등기 이전까지 완료된 후에는 담보 설정을 신탁 방식으로 전환하면 된다. 또한, 기존 가
정읍시가 저출생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0일부터 '2026년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이 탄생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가족의 추억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년 이내에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063-539-5087)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는 가족사진 촬영비 10만원이 지원된다. 촬영은 정읍시 관내 사진 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특히 시와 사전 협약을 맺은 8개 사진관을 이용할 경우 3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민간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
하동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의 농촌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 1층에 '뚝딱뚝딱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 생활공구 대여사업은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직접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전동공구를 군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내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해 공구 진열대와 정비 작업대를 설치하고, ▲용접기 ▲원형톱 ▲전동대패 등 전문 작업용 공구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작은 공구까지 총 50여 가지를 마련했다. 또, 대여소 내부에 안전 수칙 안내판과 소화기 등을 갖춰 이용자의 안전에도 대비했다. 대여소와 대여 공구들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기술교육의 교육장과 실습용 공구로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인다. 생활기술교육은 2025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용접, 전기, 목공, 배관, 생활 매듭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하루에 8시간씩 5일간 교육해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 군은 공구 대여와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안전 수칙과 사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기술 습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7∼8월 제외)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개최한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에 1만 8,480여 명의 시민이 찾으며 대구 도심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4월 1일(수)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30회에 걸친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에는 실력파 청년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지난해 우승팀인 '백의'가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대구의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지난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5인조 록밴드 '포프(POFF)'가 강렬한 사운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동성로 청년버스킹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년(목·금·토 운영)과 달리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는 동성로 일대를 상시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미술관·간송미술관·문화예술회관 전시 할인과 도서관 이용 혜택 확대 등 대구시가 추진 중인 '문화가 있는 날' 시책
울산 북구가 추진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 베트남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던 친환경 세라믹 도금 제조업체인 (주)켐프가 최근 베트남 대표 철강기업 중 하나인 SMC와 총 110만 달러 규모의 합의각서(MOA)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은 후속 조치로, (주)켐프의 본격 베트남 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사는 이번 MOA를 통해 베트남 시장 내 철강 및 금속 구조물 분야를 대상으로 표면처리, 방청 기술, 설비 및 관련 솔루션 사업화를 공동으로 모색하게 될 전망이다. (주)켐프는 보유한 금속 표면처리 및 부식방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SMC는 베트남 내 철강산업 네트워크와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 사업의 현지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주)켐프 관계자는 "베트남 호치민 수출상담회를 통해 SMC와 같은 현지 주요 기업과 직접 협력 논의를 진행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에 실질적인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후속 협의를 구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6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다행이 학교'를 운영했다. '다행이 학교'는 강의와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금정구 특화사업이다. '다 함께 행복한 금정, 나로 인해 이웃으로 인해 다행인 금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사람 관계 중심의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1부 교육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고병헌 교수가 '다 함께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사회적 관계 단절에서 비롯돼 오늘날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고립사'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에서의 고립, 즉 '고독생'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춘화 퍼실리테이터(금정시니어클럽)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위원들이 지역 인적 안전망의 역할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실천 과제로 '고립된 이웃을 발굴하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제시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다행이 학
정식 개장 준비가 한창인 '두모 스마트복합쉼터'가 봄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들을 위해 먼저 문을 열게 됐다. 남해군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단계적 개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봄철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금산 벚꽃과 두모 파라다랑스 유채꽃이 어우러지는 개화 시기에 맞춰, 상춘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남해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에는 현재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고, 상주 은모래비치와 금산, 두모 마을 등 주요 관광 명소가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해의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남해군은 미니갤러리·오션뷰 전망대 등을 조성해 '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 1층에는 안내 데스크가 자리잡고 있으며 남해의 대표 풍광을 담은 사진 전시도 열린다. 2층으로 올라서면 금산을 한
#shorts[https://youtu.be/XvpEItQ3dHE] Gangwon State and Wonju City have joined forces with nineteen key institutions to attract the advanced medical complex. This partnership establishes a tight-knit cooperation system betwee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to strengthen the industrial ecosystem. Companies, universities, institutes, and hospitals unite to unveil Wonju's new medical vision. The joint declaration announces a province-wide commitment to advancing the medical device industry. Gangwon ranks second nationwide in medical device exports. Now, we will complete that rise with an advance
함양군 작은영화관이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일상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월 4일 개관한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최신 개봉작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과 합리적인 관람 요금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도시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영화 관람의 불편을 해소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꾸준히 영화관을 찾고 있으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1만 번째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번째 관객은 지난 3월 26일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고객으로, 영화 초대권 10매가 증정될 예정이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에 자리한 복합 상영관으로, 2개 관 115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연중무휴 운영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군 관
부산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 북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북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팀 선발 제도 신설, 인센티브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켰다. 또한 사전컨설팅 적극 홍보·운영,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 제정 등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규제 개선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