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기간제 근로자의 '11개월 쪼개기 계약'을 전격 폐지한다. 시는 2026년부터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의 계약 기간을 12개월로 늘려 퇴직금 지급을 보장하는 등 인력 운용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의 11개월 단위 고용 관행을 지적하며 근로자 보호 필요성을 강조한 것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취약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책임 있는 고용 문화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동안 일부 공공 분야에서는 1년 미만(11개월 등)으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퇴직금 지급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 11개월 단위 계약을 관례적으로 시행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근로자의 고용 불안을 야기하고 퇴직금 등 정당한 복지 혜택을 가로막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연중 중단 없이 운영되는 공공시설에 배치될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기간을 12개월로 설정한다. 이번 조치로 65명의 근로자가 퇴직금을 받을 수 있게 돼 생계 기반 마련에 큰 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재단법인 선현'(이하 선현재단)과 함께 지역 중학생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함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일(금) 오전과 오후 두 차수로 나눠 진행된 초청 행사에는 민세중학교와 세교중학교, 효명중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GM이 학생들 장학사업과 함께 진행해온 CSR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국민 안전 분야로 공익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선현재단과 협력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자동차 디자인과 생산 과정 그리고 안전기술과 안전한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 있는 교통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차수별로 디자인센터와 모델 스튜디오를 방문해 Q300 등 향후 출시될 모델과 콘셉트카 및 인테리어 모델 그리고 실제 차량 크기의 클레이(Clay)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봤다. 이어 자동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궁금한 자동차이야기! Talk & Talk)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술과 교통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결정해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 위기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로써 1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488억 원, 기타 특별회계 265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697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보다 338억 원(3.35%) 증가한 수치로,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가용한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먼저 복지·교육 분야에 ▲어린이회관 건립 20억 원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1인당 17만원) 75억 원 ▲초등학교 입학지원금(1인당 10만원) 3억 원 ▲고등학교 석식 지원 1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교통·경제 분야에는 ▲감일·미사·위례지구 광역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재정지원 24억 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지원 83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1인당 16만원) 18억 원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실시설계용역 3,300만 원 ▲수산물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실시설계용역 8,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남양주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에서 '경기 유니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GH 사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경기도 및 남양주시 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공간혁신 플랫폼 출발을 함께했다. '경기유니티'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이다. GH가 추진 중인 공간복지 혁신 사업의 실증 모델로, 지역 내 공동체 복원과 세대 간 교류 촉진을 목표로 한다. 다산지금 경기유니티는 총 30개 호실에 전용면적 956㎡ 규모로, 1층(16개 호실)은 영유아·어린이를 위한 '키즈그라운드', 2층(14개 호실)은 중장년·고령층을 위한 '웰니스센터'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건강 증진, 여가 활동,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 GH는 '단순히 집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 혁신'이라는 비전을 천명하며, 4대 추진 방향도 함께 발표했다. GH는 앞으로 연령·소득·계층을 포괄하는 통합형 커뮤니티 구현, 도민의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2월 16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의 고독사 예방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청년의 삶을 주도하다 'Carry Your Lif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2025년 희망지원 활성화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 사업 수행기관의 주요성과 보고 ▲ 실무자 및 활동가의 개입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개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은 2025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으로, 부산에서는 북구가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청년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할 수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8일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세계시민교육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5년 세계시민교육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시민교육 업무협약기관을 비롯해 세계시민교육 사업 참여기관 및 유관 기관 등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시민교육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중구는 부산시 최초로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발의·제정한 지자체로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민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에 걸친 시민교육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민주적 시민의식을 갖춘 주체적인 구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베이징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겨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화려한 얼음과 눈 조각상, 건축물, 엔터테인먼트로 구성된 대규모 축제인 제27회 하얼빈 빙설대세계(Harbin Ice-Snow World)가 17일(수) 아침 개막했다. 중국 동북부 '얼음 도시' 하얼빈에서 열린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만 입방미터의 얼음과 눈을 사용해 방문객들에게 광활한 얼음 동화 같은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2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하얼빈 빙설대세계는 북 연주와 환영 춤, 그리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해주는 '개막일 얼음 통' 선물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궈홍웨이(Guo Hongwei) 하얼빈 빙설대세계 유한회사(Harbin Ice and Snow World Co., Ltd.) 회장은 "올해 행사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얼음과 눈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국제적 스타일'과 중국 문화의 상호작용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중국 중부 우한의 오랜 명소인 황학루(Yellow Crane Tower)를 본떠 얼음으로 만든 빙설 황학루와 같은 얼음 건축물에선 동양적 건축미가 넘쳐흐른다. 공원 내에 조성된 중국식 바로크
칭다오, 중국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소비자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분야의 세계 선두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이라는 글로벌 테마로 CES 2026에 참가해 '인간 중심 접근'으로 정의되는 디스플레이 혁신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하이센스는 이 테마를 통해 일상의 질을 높이는 기술을 설계하겠다는 지속적인 의지를 강조한다. 이는 보다 자연스럽게 시청하고, 지속 가능하게 사용하며, 가정 내에서 높은 감정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크린을 만들겠다는 목표와 맞닿아 있다. 하이센스는 최신 RGB 미니LED의 진화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구현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향상된 색 표현력은 물론, 눈의 편안함 개선과 에너지 효율성 강화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다. RGB 미니LED의 원조 기업인 하이센스는 광원 엔진을 근본부터 재설계하며 기술적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디스플레이 산업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고 있다. 하이센스는 디스플레이 기술 외에도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가전과 차세대 엔지니어링 혁신도 함께 선보일 예정
안성시는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사업을 2025년 12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시범사업에 참여해, 안성기초푸드뱅크(미양면 질기비길 12-5) 내에 전용 코너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등 3∼5개의 기본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다. 1차 방문 시에는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3차 방문부터는 복지 상담이 의무화돼,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로 연계되는 단계적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 초기부터 이용률이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12월 확보 물품이 모두 소진될 만큼 시민들의 현장 체감도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2026년 1월 중 물품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견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긴급복지지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청(구청장 김길성)과 연간 24톤 이상의 강화섬쌀을 공급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중구청 경로당과 구내식당에 강화섬쌀이 공급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지난 9월 서울 중구에서 개최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중구청과 인연을 맺고 강화농산물 세일즈 행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구청 구내식당에 강화섬쌀을 공급하는 임시 계약을 맺었고, 검증을 통해 이번 정식 계약을 끌어냈다. 그간 서울은 가깝지만 먼 도시였다. 군은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해 서울에 다수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박람회 참여 등으로 강화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나, 복잡한 유통망과 까다로운 공급 기준은 벽이 돼 대부분 일회성 공급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그 벽이 무너졌다.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부터 판로 대상 범위를 다변화해 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했고,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세일즈 행정으로 공을 들인 결과, 전국 최대 소비시장인 서울에서의 안정적 공급망 첫 확보라는 성과를 만들었다. 강화군은 현재 서울 소재 외식기업과도 긍정적으로 접촉하고 있어 입점
김포시가 지난 1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열린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올해 최초로 열린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에 참여,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업무협약은 열린관광지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비롯해, 무장애 열린관광 플랫폼 내 정보제공, 관광 분야 종사자의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열린관광지 유지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지원 및 개선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에서 국비 5억원에 시비 5억원을 더한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보행약자를 위한 전동카트 및 승차장 설치 ▲노약자·영유아를 위한 쉼터 확충 ▲무장애 경사로 구축 ▲AI 안내 로봇 도입 ▲장애 유형별 체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김포시 대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함상공원'의 시설과 콘텐츠 개선을 통해 '누구
하동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옥종농협에서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하동군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인 옥종딸기의 해외시장 확대 성과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적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옥종농협 관계자, 딸기 수출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선적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딸기는 총 1톤, 3만 달러 규모이다. 특히 브라질로의 딸기 수출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하동 딸기가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지역 농산물이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하동군은 앞서 2023년 12월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국내 최초로 딸기를 수출하며 신선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힌 바 있다. 이번 브라질 수출을 계기로 하동 딸기의 수출 무대는 더욱 확장됐으며, 다양한 기후와 소비 환경을 가진 국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 딸기 수출은 하동 딸기의 품질 경쟁력과 농가의 노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중심의 전략적인 해외
정읍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난 13년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대여소를 기적의 놀이터 개장과 운영 방식 전환 요구에 발맞춰 새롭게 개편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과 이용자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여소 위치를 기존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해 새 출발 한다. 대여용 자전거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1인용(성인·아동용), 2인용, 3·4인용 등 다양하게 구비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정상 운영한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과 자전거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말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이용 요금은 조례에 따라 시간당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 3·4인용 3000원이다. 이용객의 편의와 투명한 정산을 위해 결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대여소 직영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 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 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돼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순천대·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연구·실증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가 아동·청소년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1기 더봄 방과후 학습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남중동 어울림 플랫폼에 위치한 '방과후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방과후 학습관'은 학교 수업이 끝난 뒤 평소 관심 있던 활동을 무료로 배우는 공간이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이 위탁 운영을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드론 ▲웹툰 ▲코딩교육 ▲뷰티 ▲레고 ▲미술치료 등 모두 6개 과목으로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웹툰과 뷰티의 경우 초등부와 중등부를 구분해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과목당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제한해 소규모 밀착 수업을 구현했으며, 익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공영역의 방과후 교육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맞춤형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더봄 학습관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광주광역시관광공사(이하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 수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관광 정책과 지역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광주관광공사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광주와 전남을 오가는 관광객의 이동 흐름과 체류 패턴, 소비 특성을 분석한다. 기존 설문조사나 일부 표본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행동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광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이 전남의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는지,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관광지와 주요 소비 지역은 어디인지 등을 시각화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 결과는 광주 도심 관광 콘텐츠와 전남의 자연·해양 관광 자원을 연계한 초광역 관광 코스 설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분석된 데이터를 관광 정책과
우리 정부가 캄보디아의 과학수사 기반을 마련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현지 치안 개선은 물론 우리 국민 보호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31일(현지시각) 캄보디아 내무부와 '캄보디아 경찰 현장 감식 및 법과학 역량강화 사업' 착수를 위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 RD)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캄보디아 형사사법 체계를 진술, 자백 중심에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 기반의 수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찰과학연구소 신축 및 감정 기자재(유전자, 지문감식, 디지털 포렌식 등) 지원 ▲교수요원, 감정관 등 인적 역량 고도화 ▲관련 제도적 기반 구축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국과 캄보디아는 1997년 재수교 이후 경제·투자 교류를 꾸준히 확대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왔다. 코이카는 그간 경찰청 사이버수사 교수요원 역량 강화, 디지털포렌식을 활용한 자금세탁방지 역량강화 등 치안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캄보디아는 연간 수십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한 과학수사 역량 강화는 현지 치안 안정뿐만
부산진구보건소(소장 이경조)는 오는 6월 10일부터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도시를 의미한다(WHO, 2004). 건강도시학교는 주민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8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척추건강, 눈건강, 올바른 걷기 실습, 웃음치료, 응급대처방안, 치매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3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군은 국비 70억 1,000만 원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기장군 해안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관광개발 사업으로, 당초 장안읍 월내리 국도 31호선 졸음쉼터 일원을 대상지로 시작됐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장안 입체교차로 설치)'에 포함되면서 부지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업이 좌초 위기에 직면했었다. 이에, 군은 기장 8경 중 제2경인 '죽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2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사업 대상지를 기장읍 연화리 죽도 일원으로 변경하는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향후 죽도는 '용의 심장'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야간 테마형 미디어섬인 '루미나 죽도'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복합문화공간 ▲해안데크 및 출렁다리 ▲야간 미디어아트 ▲잔디광장 및 이벤트 무대 등이 조성되며, 체류형 관광 명소로 개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학원 자율정화를 위한 자율지도 역할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을 2026년 3월 31일(화) 개최했다. 이번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은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조성을 위하여 ▲학원 등 운영 안내 동영상(AI 서비스 기반) 시청 ▲학원법령 위반 사항 안내 ▲활동 유의사항 전달 ▲자율정화활동 점검표에 따른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원(교습소)장 14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36회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의 자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전 자율지도를 통한 사후 행정처분을 감소하며, 신규 설립·운영자에 대한 멘토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앞으로 학원 운영의 질적 향상과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활성화로 불법 운영을 예방하여 자율개선 환경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오픈하고, 이와 연계해 혜택을 더욱 강화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이다.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여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했다.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앱 로딩이나 페이지 전환 속도를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지도 최적화, 리뷰 개선, 검색 고도화, 추천코스 개선, 숙박·체험 상품 통합 결제 시스템 간소화 등으로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준비하도록 최적화했다. 올해는 전남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기본 할인한다. 여기에 '전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부터 유럽의 최대 화물 항공사 '마틴에어카고(Air France-KLM Martinair Cargo)'가 인천-암스테르담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틴에어카고는 에어프랑스-KLM 그룹 내 화물 항공사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310개 이상의 목적지에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마틴에어카고의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은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며, 홍콩을 포함한 순환 운항 스케줄로 운영해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운송품목은 반도체 장비, 의약품, 항공우주 부품 등 고부가가치·특수 화물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 6천 톤의 물동량이 신규로 창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31일 새벽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마틴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태영 물류개발팀장, 에어프랑스-KLM 마틴에어카고 한국&일본 총괄이사 베아트리스 델퓨와 김소영 지점장을 포함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비행편 사진촬영, 승무원 꽃다발 증정 등 마틴에어카고의 인천공항 운항 개시를 기념했다.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선도해 온 쉐이크쉑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스타 셰프의 만남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손종원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의 음식 철학이 맞닿으며 성사됐다.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는 쉐이크쉑의 탄생지인 뉴욕의 에너지를 표현한 한정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쉐이크쉑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 향후 컬리너리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4월에는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짐 프리쉬(Jim Frisch)가 한국을 방문해 손종원 셰프와 함께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콘셉트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업 과정은 쉐이크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최종 협업 메뉴는 올 여름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선보인다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동참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공연·전시 등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할인 제공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생활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해 온 정책이다. 해당 정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오는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상상마당 홍대 방문객들은 정가 1만원인 영화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인 6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상마당 논산은 캠핑객당 1인에 한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 제공하고, 상상마당 홍대·춘천·부산은 공연, 전시 입장권을 50% 할인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상상마당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할인된 가격 또는 프로모션과 함께 제공된다.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하는 '문화의 날' 확대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월)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역사학·민속학·사회학·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주보돈 위원)과 부위원장(이윤갑 위원)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 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는 향후 시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료 발굴과 연구를 확대하고, 대구의 역사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월 30일 이천시청에서 ㈜동원F&B, ㈜이마트와 함께 '임금님표이천 현미 즉석밥'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희 이천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한상우 동원F&B 유통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최근 지속되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임금님표이천쌀'을 활용한 현미 즉석밥 제품이 동원F&B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개발되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이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맞춰 현미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으로 기획돼, 쌀 소비 저변 확대는 물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원료곡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동원F&B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이마트는 판매 및 유통을 맡아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로 협력이 이루어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 1만 2000명의 참가자, 중국 '물과 명주의 고향'에서 꿈을 향해 달리다 AsiaNet 0201457 쑤첸, 중국 2026년 3월 31일 /AsiaNet=연합뉴스/ -- 3월 29일 쑤첸에 완벽한 봄날이 찾아온 가운데, 2026 징둥닷컴[https://jd.com/ ] 쑤첸 마라톤(JD.com Suqian Marathon)이 공식 출발 신호를 울리며 시작됐다. 국내외에서 모인 1만 2000명의 참가자들이 아침 노을을 마주하고 봄바람을 맞으며 이 도시가 품은 열정과 활력에 불을 지폈다. 올해는 쑤첸이 지급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장쑤성에서 가장 젊은 지급시인 쑤첸은 30년간의 성장 과정에서 후발주자의 추격이라는 전설을 써왔으며, 노력을 향한 끈기는 코스 위의 마라톤 참가자들에게도 영감을 불어넣었다. 42.195km의 레이스 코스는 쑤첸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하나로 엮을 뿐만 아니라, 모든 코너에서 행사 서비스와 지원의 세심함과 배려를 담아냈다. 대규모 회화 프로젝트 '단청으로 그린 쑤첸, 가장 아름다운 쑤첸 마라톤 코스(Painting Suqian in Danqing, The Most Beautiful Suqian Marathon Rout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570여 명의 청년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63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커피챗)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청북도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충북도는 2025년 평가에서 18개 평가지표 중 16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았다. 2024년 17개 평가지표 중 13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은 것보다 높은 성적을 받았다. 충북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0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을 위한 노력들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적극행정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일하는 밥퍼'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농산물 손질이나 상품 포장 등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선정된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임차보증금 9천만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관리비 제외) 및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월 307만 원 이하)의 관내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행복주택·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참여자 등 공공 주거지원 중복수혜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청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평택시청 청년정책과(031-8024-3078),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모한 '2026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유망 프로젝트를 심의·선정해 글로벌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산업부, KOTRA와 협력해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 내 외국인 투자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 ▲핵심 전략산업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글로벌 타깃 기업 발굴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을 중점 추진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와 앵커기업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도시의 자족 기능을 회복해 경기 북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된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옥련동 석산 텃밭(옥련동 194-10)에서 도시텃밭 개장식과 함께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석산 텃밭은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333구좌를 분양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서약서를 작성한 뒤 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농업의 의미, 씨앗 파종법, 퇴비 넣는 방법 등 기본적인 현장 교육을 받았다. 개장 행사와 사전 교육은 개장일인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오전·오후를 나눠 50세대씩 진행되며, 해당 일자에 참여가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같은 주 주말 오전 시간에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폐장일은 올해 11월 20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공원녹지과(032-749-8704, 8703)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텃밭을 경작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연수구 도시텃밭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월)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회를 제공해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 있는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돼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소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녀와의 소통 및 갈등 해결: 말수가 줄어든 고등학생 자녀의 '옹알이 사춘기' 고민과 등교를 거부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숨어버리는 자녀의 사연 등 사춘기 자녀와 마음으로 다가가는 대화법을 공유했다. 또한, 게임 중독 및 진로 고민과 같이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남구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생포지역 역사와 해양환경 보호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고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찾아가는 고래학교'는 지역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고래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와 체험으로 함께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24개교 1,37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청 접수를 마친 25개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장생포고래박물관 소속 문화예술교육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2교시로 진행한다. 1교시에는 고래와 장생포, 해양 보호 생물의 역할 및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고 2교시에는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해양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익힌다. 특히 올해는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폐우유팩 필통 만들기' 체험에 더해, 고학년을 위한 '폐가죽 카드지갑 만들기'를 새롭게 도입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보다 흥미롭고 실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찾아가는 고래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3월 29일 영도 실내체육관에서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양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1기 영도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참여하고 가정 내 평등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가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위촉장 수여 ▲아빠단 선언문 낭독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아빠단의 한 참여자는 "그동안 육아 고민을 나눌 기회가 부족해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든든한 육아 동료들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은 영도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빠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기 영도 육아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육아 역량 강화 교육 ▲아빠-자녀 동반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장흥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회령포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 장흥 회령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일정과 조직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민호 회진면 면민회장이 축제추진위원장으로 선임돼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장흥 지역 의병장 마하수, 정경달 장군 등 지역의병의 역사와 인물들을 적극 조명해 장흥만의 독창적인 역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형 축제로 운영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민호 추진위원장은 "회령포는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재건한 명량대첩의 출발점인 만큼, 그 역사적 무게에 걸맞은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특히 장흥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프로그램 곳곳에 녹여내어 타 지역 이순신 관련 축제와는 차별화된 장흥만의 색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시도와 함께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프로젝트비비”팀이 지난 3월 27일 살판마을극장에서 공연을 가졌다. 비비는총총은 전통예술 그룹의 깊이 있는 퍼포먼스와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의 만남을 통해 무대 위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펼쳐지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관객과 함께 하는 방탈출 체험형 요소도 결합되어 있어 객석과 경계를 허물어 몰입도를 높혔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7일, 노·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및 서명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공동 책임과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서명식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3개 노동조합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마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올해를 '현장 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점검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명식 직후 우희종 회장은 직접 안전점검단을 이끌고 주요 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균열, 침하, 배수 불량 등 계절적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객 이용 시설인 '100년 숲길'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산불 위험 요인 점검과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화재 예방 대응 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안전은 경영의 기본이자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 중인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 손님들을 위한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하 '내집연금')'의 서비스 범위를 다음달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금융권 최초이자 유일한 12억원 초과 주택 역모기지론 '내집연금'은 시니어 세대의 최대 고민인 은퇴 후 소득 절벽과 거주 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이다. '내집연금'에 가입한 손님은 하나은행에 보유하던 주택을 신탁하고 하나생명을 통해 매월 연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대상의 확대다. 종전에는 재건축·재개발을 추진 중인 단지에서 사업단계가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는 주택은 신탁 설정으로 조합원 자격을 상실해 상품 가입이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조합설립인가 또는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재건축·재개발 주택을 보유한 손님이 '내집연금'에 가입할 경우 근저당권 방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외 적용함으로써,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이 완공돼 등기 이전까지 완료된 후에는 담보 설정을 신탁 방식으로 전환하면 된다. 또한, 기존 가
정읍시가 저출생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0일부터 '2026년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이 탄생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가족의 추억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년 이내에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063-539-5087)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는 가족사진 촬영비 10만원이 지원된다. 촬영은 정읍시 관내 사진 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특히 시와 사전 협약을 맺은 8개 사진관을 이용할 경우 3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민간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