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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모던 :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展 개최

인상주의를 넘어 근대 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2/21(금) ~ 6/14(일)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운영하는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은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브루클린미술관의 명작을 선보이는 <프렌치모던 :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의 출발로 여겨지는 모더니즘의 전개 과정과 미술사의 혁명기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미국에서 최초로 인상주의 전시를 열었던 브루클린미술관의 유럽 컬렉션 가운데 59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전시를 통해 프랑스에서 태어나거나 공부 또는 활동한 작가들에 의해 제작된 다양한 크기, 소재, 미술사조로 이뤄진 회화 및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폴 세잔(Paul Cezanne),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Jean-Baptiste-Camille Corot),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에드가 드가(Edgar Degas),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장 프랑수아 밀레(Jean-François Millet),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오딜롱 르동(Odilon Redon), 피에르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등 45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구성은 풍경(Landscape), 정물(Still Life), 인물(Portraits and Figures), 누드(The Nude) 등 4가지의 주제로 나눠져 관람객들이 각각의 사조를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점 등 저마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정재왈 (재)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구 미술사의 전환점이 된 시기의 작품들을 통해 유럽 근대 미술, 즉 모더니즘의 생성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문화복지제공’이라는 공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문턱을 낮춘 이 전시가 고양시민 등 모든 관람객들이 예술과 소통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고양문화재단에 전화(1577-7766) 또는 홈페이지(www.artgy.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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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 '의정부시 엉터리 용역보고서로 행정 방향 갈팡질팡' 성명서 내
[ 성 명 서 ] 의정부시는 2019년 한해만 본청과 환경사업소를 통해 20억5천만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시 행정에 관한 연구 용역을 실시하였다. 시의 앞으로의 운영방향과 각종 사업의 실행 여부를 위해 전문가 집단에게 용역을 맞기는 것은 타당한 일이다. 그런데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에서 사업을 살펴보기 위해 받아본 용역보고서들은 그 기본이 되는 전제나 자료부터 엉터리로 작성되고 있다. 2017년 1900만원을 들여 주식회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에 의뢰한 ‘의정부 자원회수시설현대화타당성용역’(소각장 이전 타당성용역)의 경우 일일 생활폐기물 발생량 및 소각 대상 폐기물 추정을 근거자료도 없이, 정부의 폐기물 감축 계획도 적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하였다. 이 자료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실렸고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의 지적으로 오류를 인정한바 있다. 결과적으로, 환경영향평가 본안에서는 일일소각 용량 220톤의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하였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여 기후위기를 극복하여야 하는 시기에 무턱대고 쓰레기 발생량은 높게 잡고 소각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발생하겠다는 발상은 시민들의 반발을 살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소각폐기물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