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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및 협력농장 분양 모집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3월 3일 9시부터 3월 9일까지 2022년도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을 분양한다.

 

도봉구는 2011년 '친환경 나눔텃밭 분양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주민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고 건전한 여가생활로 길러낸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는 '나눔텃밭' 사업으로 ▲쌍문동 친환경 나눔 텃밭(쌍문동 442-1) ▲초안산 근린공원 나눔 텃밭(창동 산154-1) ▲초안산 세대공감 나눔 텃밭(창동 산177) 3개소, 총 770구획을 분양한다.

 

분양가는 텃밭별 3∼6만 원이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한부모가족일 경우 분양료가 면제된다.

 

또한 구가 관리하는 텃밭 외에 민영 농장 분양금을 구가 일부 지원하는 '협력농장' 사업은 총 400구획을 분양한다.

 

협력농장은 도봉동 및 방학동에 위치한 ▲샘골 ▲도봉산 초원 ▲단비네 ▲웰빙 ▲무수골 ▲만세동 총 6개 농장이 참여한다.

 

협력농장은 구획당 6만 원씩 지원하며 참여자는 텃밭별 7∼14만 원의 분양료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 주민, 단체 중 서울 농부 회원에 가입된 사람으로서 분양 희망자는 도봉구 홈페이지의 '참여/인터넷접수·설문/인터넷접수·예약'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나눔텃밭의 경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참여주민을 선정하며 협력농장의 경우는 ▲단체(공공단체) ▲개인 순으로 선착순 선정된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결과는 3월 17일 도봉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쌍문동, 초안산 세대공감 텃밭'은 4월 9일, '초안산근린공원 텃밭'은 4월 16일 개장 예정이며 사용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민영 협력농장은 4월 중 개장한다.

 

구는 도시농부의 성공적인 경작을 돕기 위해 나눔텃밭 참여 주민에게 ▲퇴비 사전 살포 ▲농기구 비치 ▲친환경농법 교육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친환경 나눔 텃밭과 협력농장사업이 주민 여러분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자연으로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도시농부 체험을 통해 올 한해도 건강하고 희망찬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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