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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의정부시 종량제봉투가 새롭게 바뀝니다.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기존의 문자 중심 표기에서 벗어나, 직관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누구나 한눈에 배출 금지 항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도입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삽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병행 표기 ▲음식물봉투와 혼동하기 쉬웠던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을 연회색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 활용 등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별도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최근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니, 불필요한 사재기는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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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7일 오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의 구조적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정부 교통혁신 4대 전략·22대 과제’를 발표했다. 김동근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정부시민 20만 명이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 28%가 서울 등 외부로 출퇴근하는 도시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의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와 도시 경쟁력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의정부는 오랫동안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었고, 민락·고산 등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도 광역교통망 구축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며 “결국 시민들은 긴 출퇴근 시간과 교통혼잡을 감내해야 했고,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지방재정으로 뒤늦게 보완하는 악순환이 이어져왔다”고 말했다. ■ 민선8기, 의정부 교통혁신 기반 구축 김동근 후보는 민선8기 주요 교통 성과로 △GTX-C 노선 착공 관철△지하철8호선 의정부 연장 추진 기반 마련 △7호선 복선화 추진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법조타운 경전철역 신설비 146억 원 확보 등을제시했다. 또한 생활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노선 개편 및 공공버스 도입 △학생전용 통학버스 운영 △CRC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