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6년 5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2026년 가을, 베네치아 비엔날레(Venice Biennale)에 이어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Lyon Biennale of Contemporary Art)가 국제 예술 일정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는다. 리옹 비엔날레는 프랑스 최고의 현대미술 행사로서, 매회 약 30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고 공공장소에서 270만 건 이상의 작품 만남을 창출하며, 예술적 생산, 보급, 지역 참여 및 국제적 영향력이 대규모로 수렴하는 독특한 모델을 확인시켜 준다. 리옹 비엔날레는 전시를 넘어 이제 예술적 장면, 기관, 수집가, 재단, 전문가 및 글로벌 경제 역학의 교차점에 위치한 국제적 영향력의 플랫폼을 구성한다.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 Passer d'un rêve à l'autre / 꿈에서 꿈으로 건너가기 프랑스 리옹 | 2026년 9월 19일 ~ 12월 13일 [https://www.labiennaledelyon.com/en] 프레스 키트 다운로드: [https://www.labiennaledelyon.com/en/espace-presse-art] 베네치아 다음은 리옹: 글로벌 예술계의 새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7일 오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의 구조적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정부 교통혁신 4대 전략·22대 과제’를 발표했다. 김동근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정부시민 20만 명이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 28%가 서울 등 외부로 출퇴근하는 도시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의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와 도시 경쟁력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의정부는 오랫동안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었고, 민락·고산 등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도 광역교통망 구축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며 “결국 시민들은 긴 출퇴근 시간과 교통혼잡을 감내해야 했고,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지방재정으로 뒤늦게 보완하는 악순환이 이어져왔다”고 말했다. ■ 민선8기, 의정부 교통혁신 기반 구축 김동근 후보는 민선8기 주요 교통 성과로 △GTX-C 노선 착공 관철△지하철8호선 의정부 연장 추진 기반 마련 △7호선 복선화 추진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법조타운 경전철역 신설비 146억 원 확보 등을제시했다. 또한 생활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노선 개편 및 공공버스 도입 △학생전용 통학버스 운영 △CRC통
안성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 소유자는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 주소 및 연락처 변경, 반려견 사망, 분실 등 정보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반려견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동물등록이 완료되면 유실견 발생 시 소유자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유기 동물 발생 감소와 보호·구조에 소요되는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진신고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미등록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 정보를 변경 신고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7월 1일부터 한 달간 공원, 산책로, 주택가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가운데, 5월 6일 부시장실에서 선수단을 격려하는 환담 자리를 가졌다. 이번 환담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사이클팀 정한종 감독과 최승우 코치를 비롯해 홍승민, 유희태, 이성연, 박우진, 서지훈, 현석범 선수 전원이 참석해 대회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전통문화연구회가 주관하는 '2026년 광명 전통등문화축제'가 오는 10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마음 평화, 세상 화합'을 주제로 우리 고유 등(燈) 문화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소통과 문화 향유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 2011년부터 매년 열린 전통등문화축제는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우리 지역 5개 사찰과 직장 불교동호회가 협력해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전통 등·단주 만들기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 교육 콘텐츠, 13개 팀 전통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백미인 점등 행사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한다.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전통 등불 점등식은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연등회 가치를 잇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문화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전통등문화축제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주고 싶다"며 "빛을 매개로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상돈) 사이버진로교육원은 오는 12일과 14일 양일간 '5월 학생·학부모 온라인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교급별 발달 단계와 시기별 교육 현안을 고려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주제로 마련했다. 먼저 12일에 진행되는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 사회과학 분야 직업 세계 소개 ▲(중학생)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을 목표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제공 ▲(고등학생) 수시·정시 등 전형 유형별 준비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14일에는 초등 고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적성과 관심을 발견하는 방법부터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로 대화법까지, 자녀와 함께 진로를 설계해 나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모든 강의는 사이버진로교육원 화상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강에 참여한 학생의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진로 탐색을 넘어, 중학생의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고등학생의 입시 전형 선택까지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매달 학교급과 시기에 맞는 주제로 진로 특강을 이어가 학생들이 질 높은 진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건설 현장, 레미콘 회사, 건설폐기물 업체 등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여 봄철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작업장 내 살수 작업, 방진망 및 방진 덮개 설치 등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현장 관리 요령과 관련 법령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대규모 건설 공사장과 민원 다발 업체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며,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봄철 기간에는 먼지 억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구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사업장들이 법규를 준수하고 쾌적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 살수차 운영 확대와 민관 합동 감시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인천 9경' 중 하나이자 대표적 도심 힐링 공간인 계양아라온에 청보리밭 조성을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보리는 지난겨울 유난히 매서웠던 한파를 이겨내고 자라나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특히 올해는 드넓은 청보리밭과 함께 붉은 양귀비와 하얀 안개초 꽃밭을 함께 조성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보리의 수수한 초록빛과 대비되는 양귀비의 붉은 색감, 안개초의 은은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보리밭 곳곳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함께 마련해, 구민이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느끼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계양 오픈 국제양궁대회'와 연계해 청보리밭을 운영할 예정이며, 5월 17일에는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청보리밭은 오는 6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청보리 시즌이 끝난 후 해당 부지에 다양한 색상의 백일홍을 파종해 초가을 또 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아라온 청보리밭이 시민들에게 일상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송도국제도시 G-Tower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연구원(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LIMAC), 한국지방재정공제회(지방투자분석센터, LOMAC)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군·구 사업부서 관계자와 재정사업 전문가,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재정투자사업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LIMAC과 LOMAC이 참여해 '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소래나들목 건설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1992년에 도입돼 현재까지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계획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 편성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사업 재원 및 추진 단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앙과 시 투자심사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 투자심사 제도 안내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의
과천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과천 중앙공원과 굴다리길 일원에서 '제1회 과천상점가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천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심 속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푸드트럭과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가 조성되며,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통문어숙회, 국물 닭발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축제 방문이 실제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이벤트도 운영한다. 중앙공원 내 상인회 부스에 설치된 '참여 점포 쿠폰 배너'를 촬영한 뒤 해당 매장을 방문해 포장 주문을 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어린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9일에는 풍선 피에로와 매직 버블쇼, 트로트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0일에는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영래 과천상점가 상인회장은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맛있는 음식과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비롯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화목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유통·사용하는 모든 업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지난 4월 말부터 사전 홍보 및 안내를 진행중이며, 5월부터 현장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목·화목 취급 및 적치 현황 ▲생산·유통 관련 장부 비치 여부 ▲미감염 확인증 등 관련 서류 ▲감염 의심목 여부 등이다. 특히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거나 감염목을 유통하는 등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인위적 이동인 만큼 군민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불법 이동을 근절해 지역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5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평택시 일대에서 전통 복식 제작과 행렬을 결합한 주민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바느질부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바느질부대'는 참여자들이 전통 복식을 직접 손바느질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옷을 입고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평택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에 참여해 행렬의 주인공으로 직접 나서게 된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통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주체로 직접 참여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며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매년 기존 참여자들의 재참여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참여를 위해 1년 이상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있을 정도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모집 현장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난해 인원 제한으로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던 한 주민은 "바느질부대에 합류하기 위해 1년 넘게 기다렸다"며,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옷을 입고 행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대된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
강화군은 5월 중 올해 농어업인 수당의 잔여분을 일시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가당 연간 6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월 5만 원씩 현금으로 분할 지급해 왔으며, 올해도 1월부터 4월까지는 매월 지급이 이뤄졌다. 그러나 강화군은 최근 인천시의 중동발 위기 대응을 위한 '인천형 민생 추경' 확정에 발맞춰, 남은 8개월분인 40만 원을 5월 중 일시 지급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일시 지급을 통해 농어가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 강화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인천광역시에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전년도 직불금을 지급 받은 농어업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농정과(032-930-3372)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등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농어업인 수당 일시 지급
광명시는 6일부터 인테리어·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해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고 없이 배출하던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광명시폐기물지원센터(1866-0201) 또는 '지구하다' 앱으로 사전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폐기물 전용 마대 3장 이하 소량 배출은 배출 2일 전까지 신고해야 수거가 가능하고, 마대 3장을 초과하는 대량 배출은 사전 신고 후 배출자가 직접 또는 위탁해 공공선별장(기아로 182)으로 운반해 배출해야 한다. 이는 중량 폐기물의 현장 수거를 줄여 수거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확인과 사전 신고 절차를 거쳐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이번 정책은 지난 2월 공공선별장 완공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환경미화원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폐기물의 분리·선별을 강화해 자원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폐콘크리트, 타일, 벽돌 등 무거운 공사장 생활폐기물로 과적된 마대를 인력으로 수거·운반하는 과정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허리 부상이나 골절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성남시는 오는 5월 10일 오전 11시∼오후 4시 시청 광장에서 '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5.20)을 기념해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소통의 열린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8개 나라의 국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 선언, 외국인·다문화 업무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한국,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5개국의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랑·신부가 무대에 올라 각국의 결혼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풍물패 공연을 비롯해 아름드리 합창단, 미8군 브라스밴드, 아프리칸 댄스컴퍼니 따그(TAGG)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시청 광장에는 총 38개의 전시·체험·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베트남 등 5개 나라의 전통 혼례 문화와 의상 등을 선보인다.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 대상 한국 경찰복 체험, 가상현실(
안산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글로벌 물류비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 21개사 안팎이다.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기업 가운데 안산시에 사업자등록 또는 공장등록을 마치고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국내외 운송료 등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수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해상과 항공, 육로 운송을 모두 포함해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해외 국가 간 운송료와 관세, 부가세, 창고보관비, 보험비, 무상거래 물류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같은 수출 건으로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도 받을 수 없다. 사업은 기업이 물류비를 먼저 집행한 뒤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군포시는 5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대면 전달하고, 안부 확인 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배달 결과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3월 12일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4월 9일 동 고독사 예방업무 담당자 및 관련부서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 후, 각 동 별 대상자 추천받아 명단 확정해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각 동별 10명 내외로 확정된 대상은 총 100명이며, 군포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필품 대면 배달을 수행한다. 군포시 복지정책과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24일 사전 간담회를 통해 집배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자 응대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안성시는 음식물 쓰레기 다량배출 식당을 대상으로 업소 상호가 명확히 표기된 '수거용기 실명제'를 시행하고, 재활용관리사 등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음식점들은 수거용기에 상호를 자체적으로 표기해 왔으나, 표기 체계가 일정하지 않고 노후화나 기상 영향으로 상호가 훼손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관리 주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용기들이 도로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제대로 세척되지 않아 악취를 유발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고질적인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담당 공무원과 재활용관리사 8명이 지역 내 153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별이 용이한 '실명제 이름표'를 배부하고 부착을 지원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실명제 스티커는 특수 접착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안성만의 개성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시인성과 미관을 동시에 고려했다. 현장에 투입된 재활용관리사들은 수거용기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업주들에게 올바른 세척 요령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관리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히 명찰을 배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재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업무효율을 향상하고 대국민 공공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AI(인공지능)에 기반한 신규 업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업무 전반에 지능형 AI를 전격 도입하고 자회사 및 협력 사업자와의 소통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일하는 방식'의 본질을 혁신한 데 있다. 우선 AI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AI 워크 스페이스'를 전격 도입해 업무효율을 제고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능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 파트너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요약해 제공하고, 업무메일 작성시 외국어 번역 및 문장교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축적된 약 21만 건의 사업 성과물을 대상으로 AI가 직원의 검색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문서를 찾아주고,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사업 성과물을 AI가 핵심만 요약해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직원 개개인의 필요에 맞게 문서검색 및 요약·번역 업무를 수행하는 'AI 기반 맞춤형 문서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신청서를 시스템에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인식해 표준
강화군이 대면 검문 체계의 역사적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건다. 강화군은 지난 3월 31일 해병대 제2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오는 5월 교동 검문소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4곳 검문소를 스마트 출입 체계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사적 통제 중심의 기존 대면 검문 방식을, CCTV를 활용한 하이패스식 비대면 출입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동 검문소는 강화 북부 접경지역의 주요 관문으로, 그동안 신분 확인 등 대면 검문으로 인한 정체와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CCTV 기반 출입 관리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하이패스식으로 검문 없이 통과하는 효율적인 통행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협약을 통해 강화군과 해병대 제2사단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따른 첫 가시적 성과로, 올해 안으로 지역 내 모든 검문소의 주간 대면 검문이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하이패스식 출입 체계 도입은 군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 규제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녹지공간을 활용한 '가든스케이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4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가든스케이프'는 율목초중학교 좌우에 위치한 녹지공간(갈현동 251, 86-1 일원)에 조성됐으며, 학교와 주거지역에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난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이달 새 단장을 마쳤다. 특히 도심 속에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카페형 휴게공간과 허브정원을 함께 조성했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야외 테이블과 책장을 설치해 학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곳곳에 벤치를 배치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든스케이프'가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테라스형 정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가든스케이프'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독거노인, 소규모 복지단체 등을 대상으로 난방유 및 차량 연료유 지원에 나섰다. 이번 난방유 및 연료유 무상 지원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본사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총 97개 복지단체(차량 286대)를 선정해 휘발유 8,600리터, 경유 7,500리터, 등유 900리터 총 17,000리터(약 3,400만원 상당)규모의 연료유를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본사사업장(경기 성남)은 관내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보일러에 난방유를 직접 공급해 주는 '찾아가는 나눔 서비스'을 병행해 진행한다. 한편 관리원은 나눔 경영 일환으로 2015년부터 전국 각 사업장별로 사회복지단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료유 무상지원 활동을 12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지원 유류는 관리원이 품질검사를 위해 채취한 시료 가운데 품질기준을 충족한 유류를 모아 확보하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 최춘식 이사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
부산 남구는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이나 기간제근로자가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을 파악하고, 체납액 납부를 안내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7월 1일 전국 지방자체단체에서 동시 출범해 운영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현장 방문 등의 체납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고의적인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분할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긴급 복지 지원을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간제근로자 채용공고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중구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제1차 '자원순환 에코투어'를 추진했다. 구청 직원 15명을 에코참여단으로 구성해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폐가전회수센터, 생곡매립장 등 3개 시설을 견학하며 환경보호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 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중구 에코참여단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주민과 직원을 재활용 리더로 양성해 지역 내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자원순환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바탐 항나딤 국제공항(Hang Nadim International Airport) 운영사인 PT BIB(PT Bandara Internasional Batam)와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PT BIB의 아낭 세티아 부디(Annang Setia Budhi) CEO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PT BIB는 공사가 인도네시아 바탐 민관협력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PPP)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공사는 2021년 12월부터 바탐공항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맡아 2023년 흑자 전환, 2025년 조기 배당 수익 창출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양 기관 간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항공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과정 및 강사 교류 ▲교육과정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정례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핵심 해외사업 파트너인 바탐공항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 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규모는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4월 27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하며, 선발 전형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6월에 심사를 진행하고 7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장학금 지원은 기장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투자하는 값진 씨앗이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각자의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사항 또는 고
KT&G(사장 방경만)가 30일,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 제23회 윤경CEO서약식'에 참여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윤경CEO서약식은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윤리경영 확산 캠페인이다. KT&G는 올해 1월 준법경영센터를 준법경영실로 격상하고 전사 차원의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6월 2일을 'KT&G 기업윤리의 날'로 지정해 윤리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영진 메시지를 매년 임직원에게 전파하는 등 윤리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윤리경영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제도도 갖췄다. KT&G는 비윤리 행위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확장에 발맞춰 11개 현지어 기반의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윤리 교육자료를 공유해 정기적인 윤리의식 함양 및 준법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조직성과지표(KPI)에 '준법·윤리관리'를 포함하는 등 경영활동 전반에 윤리규범이 내재화 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윤리경영 주관부서를 실 단위로 격상시키는 등 윤리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30일 왕생이길에 조성돼 있는 '명장의 산책' 구간에 지난해 선정된 명장의 핸드프린팅과 명판 설치를 완료했다. 명장의 산책 구간에는 '산업수도 울산' 발전에 기여한 울산 출신 산업명장 198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명장상징물과 핸드프린팅이 설치돼 있다. 이번에 추가 설치한 대상은 지난해 선정된 ▲대한민국명장 1명(판금제관 분야)과 국가품질명장 2명(자동차품질, 조선선박 분야)으로, 각 명장의 이름과 핸드프린팅을 새겨 시민들이 명장들의 업적을 접하고 산업수도의 자긍심을 느끼도록 했다. 남구는 매년 새로 선정되는 명장의 핸드프린팅을 설치해 울산의 산업발전에 헌신하고 각 분야에 최고가 된 명장들의 노고를 후대에 길이 전하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핸드프린팅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명장의 땀과 기술을 상징하는 기록물"이라며 "시민들이 명장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산업수도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