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6.6℃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행정

의정부시, 제3종시설물(숙박시설․위락시설) 실태조사 실시

경기 의정부시는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한 달간 숙박시설 및 위락시설 29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며 정기안전 점검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도모한다.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연면적 1000㎡ 이상~5000㎡ 미만 숙박시설과 연면적 300㎡ 이상~1000㎡ 미만 위락시설 29개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물 주변의 지반 침하 또는 이로 인한 건물의 기울임 △균열 상태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상태 △구조부재의 변형(처짐, 기울임, 단면 손실 등) 상태 △구조부재의 철근 부식 △노출 또는 콘크리트 박리·박락 상태 등이다.

 

실태조사 결과 재난 발생 위험으로 지속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제3종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하는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 안전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 #의정부시 #뉴스미디어




경제

더보기
고양시, BTS 공연·꽃박람회 대비 '위생업소 안전관리' 총력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평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