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3℃
  • 맑음대구 14.0℃
  • 맑음울산 15.6℃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3.9℃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3.8℃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사회

옥천군, 지역 기업에 친환경 쌀 공급으로 소비 확산 박차

 

옥천군 농업기술센터가 ㈜가람에스티(대표 박진홍·정기식), ㈜태산기계공업(대표 전태화)과 협의를 마치고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민간기업에 본격 공급한다.

 

이번 공급으로 두 기업은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지역산 친환경 쌀을 직원 급식에 도입하게 됐다. 이는 친환경 농산물의 민간부문 공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군은 참여 기업에 대해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은 물론, 품질 높은 친환경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 많은 기업이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지역산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와 연계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기업체 구내식당에 지역산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급식 식재료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회, ‘과천 경마장, 캠프스탠리 등 미군반환공여지로 유치해야’
조국혁신당 의정부시 지역위원회(위원장: 장수봉)는 2월 19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과천 경마장 경기도내 이전 발표와 관련하여 ‘캠프 스탠리(Camp Stanley) 경마장유치’를 의정부시와 지역정치권 및 시민사회단체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역위는 이날 발표한 의견서를 통해 “화성시 등 경기 남부 지자체들이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지금 우리 의정부시도 지역 경제의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유치경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 왜 ‘캠프 스탠리’인가? 규모와 확장성, 교통 입지 최적 지역위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캠프 잭슨에 대해 “규모가 작고 접경지라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캠프 스탠리를 대안으로 꼽았다. 그는 캠프스탠리가 ▲대규모 시설 수용이 가능한 충분한 부지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GTX-C, 8호선 연장 등과 연계된 광역 교통 요충지 ▲친환경 승마·치유산업 클러스터로의 확장성 등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연간 수백억 세수 확보 및 인프라 구축 ‘가속화’ 유치에 따른 기대 효과로는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유동 인구 급증을 명분으로 한 지하철 8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