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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별장_함양점' 오픈하우스 개최

 

함양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하면 송계리 일원에서 '경남별장_함양점'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별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광역)을 통해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와 창업이 가능한 청년하우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친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단기 지역살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하 청년레지던스 플랫폼과 연계해 청년들이 함양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활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오프닝 기념행사는 21일 오후 2시부터 함양군수와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공간 라운딩 ▲참여형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 후에는 사전 모집된 별장 체험단 22명과 로컬 기획자 4명, 지역살이 운영자 등이 참여하는 로컬포럼 및 별장 체험이 이어졌다.

 

로컬포럼은 '살아보기'를 넘어 '일하며, 살아가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지역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이주와 초기 정착을 위한 플랫폼 공간의 필요성,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공간 운영 방안,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포럼 후, 참가자들은 경남별장_함양점과 서하다움에서 숙박하며 로컬푸드 체험, 참가자 간 네트워킹, 경남별장_함양점의 운영 방향 논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경남별장 준공에 따른 이번 행사는 경남별장 사업의 취지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이주와 청년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 경남별장이 지역사회와의 밀접한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지역 이주 및 창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별장_함양점은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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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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