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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읍시, 서북권 체육 거점 '황토현 축구장' 착공…연내 준공 목표

 

정읍시가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황토현 축구장' 조성 공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4억 2500만원(도비 14억 9000만원, 시비 39억 3500만원)을 투입해 국제 경기가 가능한 규격의 축구장 1면과 주차장,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체육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완료하는 등 제반 행정 절차를 꼼꼼하게 밟아왔다. 이어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 전체 공사를 발주하며 착공 준비를 마쳤다.

 

특히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올해 공사에 필요한 9억 9000만원을 포함해 총 14억 9000만원의 도비를 적기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구장이 완공되면 서북권 주민과 동호인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거점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향후 각종 대회와 교류전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학수 시장은 "황토현 축구장 조성사업은 서북권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해소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올해 안에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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