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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하나님의 교회, 의정부 등 경기도 곳곳에서 설맞이 온정 나눠


“인류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소중한 이웃들에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설을 앞두고 경기도와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24일 의정부 녹양동 주민센터에도 목회자와 성도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과 떡국 등을 드시고 건강하고 힘내시라”며 쌀과 떡국 떡, 라면 등 식료품을 기탁했다. “지역 내에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가족 같은 마음으로 늘 잊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니 외로워하지 말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주민센터 측은 갈수록 경기가 침체되어 이웃을 돕는 손길이 줄어드는 가운데, 꾸준히 지역민들을 돌아봐주는 데 감사를 전했다. 이정숙 주민센터장은 “항상 꾸준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원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가정,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도에서만도 성남, 양주, 부천, 남양주, 안산, 용인, 여주, 파주, 의정부, 김포, 포천, 시흥, 평택, 화성, 고양, 오산, 구리 등 30여 지역의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관공서를 방문했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삼산동과 부개동, 중구 신흥동, 서구 연희동, 남동구 구월동·간석동·만수동 등 곳곳의 성도들이 지역 관공서 및 경로당 등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라면, 떡국 떡, 온열매트, 이불,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교회 측은 지역 관공서와 협의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설,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시리지 않도록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삶의 용기와 희망을 얻고 있다.

이 교회가 전하는 도움의 손길은 물품 지원에 국한되지 않는다. 올 1월에만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커트, 염색 등 머리 손질을 해드리는 한편 노인요양원·장애인복지시설 위문, 이미용 봉사, 소외가정 연탄 배달,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청소년, 대학생들도 적극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교회가 인성교육 측면에서도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앞서 15일에는 ‘ASEZ 전 세계 캠퍼스 정화활동’을 열어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세계 각국 80개 대학 캠퍼스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처럼 국내외 각지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재난구호, 사회지원 등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실천하다 보니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2016년에는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과 함께 12월 1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해온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며 향후에도 세계인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파 속에 맞이하는 설 명절이지만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고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도 함께 받으시면 좋겠다”는 덕담이 이웃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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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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