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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흥군, AI 접목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영농 준비 본격화

 

장흥군은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영농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대비 211%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품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해 영농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과 친환경농업,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9개 과정 17회, 총 1,23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과수화상병 예방, 농약 안전사용, 농정시책 등 변화된 농업 정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농업인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등 미래 농업을 대비한 핵심 영농기술을 농업인들이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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