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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옹진군 치매안심센터, 2026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시행

 

옹진군(군수 문경복)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영흥면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등 생활터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운영준이다. 이를 통해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률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옹진군보건소에서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며,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 평가, 경도인지장애 관리, 치매 진단에 따른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된다. 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된 경우에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치매로 진단될 경우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방수시트 등) 제공 ▲치매환자쉼터 이용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형 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해 적기에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으면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무료 치매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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