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5.4℃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0.9℃
  • 맑음대구 17.4℃
  • 흐림울산 15.4℃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17.0℃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17.9℃
  • 맑음보은 18.3℃
  • 맑음금산 16.4℃
  • 맑음강진군 16.5℃
  • 구름많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사회

남동구, 우수공예인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인천시 남동구는 공예 산업 종사자의 지속적인 공예품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해 공예 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2026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 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및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3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 및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 경력 등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7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 고시/공고란 '2026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 (453-269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공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우수공예인 발굴과 공예 문화산업의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으로 쾌적한 행복로 만든다
의정부시는 5월 12일 행복로 및 제일시장 인근의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역협의체' 실무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인구 50만 미만 지자체 대상)에 지원해 지난 3월 최종 선정됐으며, 총 20억 원 규모의 공중선 정비사업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행복로와 제일시장 일대에 난립한 공중케이블과 노후 선로 등을 정비해 보행 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사업 구간 내 체계적인 정비 추진과 기관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KEPCO), 기간통신사업자인 SKT·KT·LGU+, 지역 케이블 사업자인 SKB·LG헬로비전·딜라이브·드림라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노후 케이블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방송 서비스 일시 중단에 대한 사전 안내 체계 구축 ▲기관별 합동 정비 일정 조율 ▲정비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 및 차량 주정차 관련 민원 최소화 방안 ▲효율적인 정비 방안 공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전통시장 주변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