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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문화공연을 통한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활동 성황리 개최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안병용)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에서는  2019년 4월 2일 러시아 야쿠츠크 타틴스키 음악학교 청소년들과 함께『2019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19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는 러시아 야쿠츠크 타틴스키 음악학교 청소년들은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 도착하여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윤상용)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목한 분위기 속에 ‘우정’의 의미가 담긴 노란 장미 꽃다발과 한국의 모습이 담긴 전통무늬 동전지갑 등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하며 진행되었다.


이후 의정부시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 공연을 통해 청소년 문화를 나누고 또래 문화를 교류하여 각 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눴다. 특히 마술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하나가 되었으며, 야쿠츠크의 전통악기와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답례 무대를 선보였으며, 아리랑을 부르며 서로가 화합되었다.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이한범 대표는 “이번 『2019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러시아 청소년들고 한국의 청소년들이 문화를 나누며 함께 즐기고, 웃으며 한국에 대해 즐거운 기억과 추억을 안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며, 이에 러시아 타틴스키 음악학교 교장 포포바 다리야 알렉산드로브나는 “초대해주고 환영해주어 너무 기쁘고, 이런 좋은 기회를 꾸준히 발전하여 러시아에도 한국 청소년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하였다.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타틴스키 음악학교 청소년 루코브세바 올가 블라디마로브나는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의 청소년들을 알게 되어 설레고 행복하며,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VR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다.


러시아 야쿠츠크 청소년들은 4월2일을 의정부시설관리공단과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방문을 시작으로 평창 미탄중학교를 방문하여 참여수업과 홈스테이, 영월 투어, 서울 투어 등의 일정을 진행하고 4월 7일에 자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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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점농어 종자 16만마리 방류…자원조성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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