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지난 7일 의정부시 의정부3동에 위치한 우리교회 우리밥집(담임목사 정영일)에서 인근지역의 어르신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따뜻한 한 끼’ 배식봉사는 협회 창립 이래 두 번째로, 작년에 이어 2017년도 역시 지역민들과 함께 봉사하는 자리를 갖고 한 해를 뜻 깊게 마무리 하고자 진행됐다.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가 마련한 귤 9상자와 협회 기금 50만 원으로 준비한 불고기 등으로 마련된 이번 식사는 형편이 넉넉지 않은 인근지역 어르신 100여 분께 제공됐다.협회 7개 회원사 각 대표들은 어르신들께 식사를 전달하는 배식과 식판 설거지 등을 나누어 하고,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배식에 참여한 봉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봉사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약 10여 년간 지속되고 있는 우리밥집 무료급식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국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별히 매주 목요일은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불고기나 국으로 식사를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무료급식을 계속해온 우리교회 우리밥집 정영일 목사는 무료급식 뿐만 아니라 꾸준히 이어온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 그리
의정부소방서 관계자는 2일 “서은석(57세) 제24대 신임 서장이 취임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의정부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서은석 서장은 1987년 처음 공채에 임용된 이후 행정자치부 소방국 구조구급과 구급계, 의정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방호예방과장,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 예방홍보담당, 예산장비담당, 일산소방서장, 양주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지도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한편 전남 무안군 출생인 서 서장은 부인 김애자 여사와 슬하에 2남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국무총리, 행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서은석 서장은“직원 상호간의 대화와 소통을 통한 화합과 재난현장의 안전사고 방지, 청렴한 의정부소방서 구현, 소방서비스 품질의 고급화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담당자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 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황금개띠의 해입니다. 의정부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정유년은 어느해보다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광화문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주요도시에서 촛불을 밝혔습니다. 그 외침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 결과 대통령이 탄핵되고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함으로서 국민의 염원이 이루어진 해이기도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것이 나라냐'는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국정농단 세력과 적폐의 청산을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또한 흐트러진 경제·외교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던 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웠던 경제는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외교는 당당한 실용적 외교를 펼쳐 국익에 큰 도움 되고 있습니다. 이제 2018년 문재인 정부는 '이것이 삶이냐'는 화두로 시작해서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민생 정책을 펼쳐 나아갈 계획을 세우고 국민들의 물음에 대답할 것입니다. 지난해 의정부에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이 파산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여곡절 속에서도 의
△사회과학대학장 안이수△글로벌비지니스대학장 장용운△자연과학대학장 겸 보건과학대학장 김영성△과학기술융합대학장 심화섭△디자인예술대학장 박현수△중앙도서관 부관장 김태진△평생교육원 부원장 김창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박순자(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2월 8일 「경기도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중증장애인 부양으로 인해 생계수입이 없는 가족에게 재정을 지원함으로서 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12월 1일부터 12월6일까지) 동안 별다른 의견은 없었다. 현재 청와대 청원사이트에 ‘장애인 활동보조 직계가족 허용 원합니다(11.22. ~ 12.22)’,‘장애인가족 활동보조 허용요구(12.07 ~ 01.06)’ 등의 청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장애인가족 활동보조 허용의 필요성을 증명하는 것이다.박순자 의원에 따르면 장애인가족에게 가장 절실한 지원은 장애인가족 활동보조를 허용하는 것이다. 가족에 의한 활동지원은 수급자가 섬 및 외딴 곳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활동지원기관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수급자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병환자로 감염 위험이 있는 경우 등으로 매우 제한적이라서, 실질적인 장애인가족 활동보조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 박순자 의원은 “현실적으로 중증장애인은 활동보조인을 구하기가 어렵고 활동보조인이 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2017 탈북학생 '꿈'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정착기학교의 탈북 고등학생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및 진로․직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탈북 고등학생 30명이 참가한다.이번 캠프에서는 ▲친밀감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시간,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 체험교육, ▲ 진로적성 검사 및 경험 공유를 통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다.진로․직업 체험 교육은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하며, 가상현실(VR), 로봇공학, 드론, 콘텐츠 크리에이터, 빅 데이터 전문가,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바리스타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또한, 연수 종료 후 분야별 우수한 학생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탈북학생의 안정적 성장과 정착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한겨레고등학교(탈북학생 밀집학교)에서 취업중심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정착기 탈북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직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캠프에서 탈북학생들이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11월 29일 부천시청 대회의실, 30일 수원 경기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18학년도 수능 분석 및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생별 가채점 결과 분석 및 2018 정시모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마련했다.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 대표 강사들이 참여하여 설명을 하고, 사전 신청 접수 없이 현장에서 등록하면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경기도교육청 이태헌 진로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과 정시모집 대입전형정보를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대입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별로 신뢰도 높은 진로‧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 및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대학입시 1:1 개인맞춤형 상담을 위해 대입 집중 상담실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jinhak.goedu.kr)를 이용하거나 담당자(031-8012-0991∼2)에게 문의하면 된다.집중 상담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진로진학지원
자유한국당 소속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이 최근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테크노벨리유치 양주 지지선언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우리 자유한국당 의정부시 시의원 일동은 최근 의정부시 테크노벨리 양주시 헌납 과정에서 마치 안병용 시장이 홍문종 의원과 협의하거나 보고 내지는 동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 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홍문종 의원은 이 과정에 동의하거나 찬성한 일이 없으며 더더욱 보고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관계 공무원을 보내 협의 하겠다고 했으나 이 문제에 관하여 어느 공무원도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또한 안병용시장은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2시간 앞두고 의회에 간담회를 요청해 논의나 협의가 아닌 일방적인 통보와 일방적인 협조 요구를 하였습니다. 시의원들의 타당한 문제제기와 질의에 대해서는 섭섭함과 아쉬움이 있다고 하며 누구보다 아쉽고 쓰라린 사람이 본인이라 말씀하셨습니다.누구보다 아쉽고 쓰라린 사람은 안병용 시장의 밀실행정, 깜깜이 행정에 휘둘린 44만 의정부 시민입니다.안병용 시장은 시민여러분께 테크노벨리 유치 포기에 대한 모든 과정을 소상히 밝히고 사과하여야 합니다.특히 의정부시 발전에 큰 성장 동력이 되어줄 것이라
경기도의회 박순자 도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의현장을 찾는 민원 해결이지역민들의 찬사를받고 있다.박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용현동 386-1번지 일대 용현사 입구 주변길에 생활쓰레기가 마구 버려져 있어 주변 환경이 불결하다는 민원을 접수 받았고, 이에 박순자 도의원은 즉시 현장을 방문하여 주변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위생과 미관상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의정부시 관련동 허가안전과로 해결 방안을 요청하고 바로, 담당공무원과 함께 직접 쓰레기 수거와 주변환경 개선작업을 시행하였다.직접 해당 민원을 처리한 박순자 도의원은 후속 조치로 재발 방지를 위한 범칙금 부과 알림판 및 펜스 설치 추진을 관계공무원에게 조치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언제나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발로 뛰어 누구나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의정부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1일(수)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출입기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중 시 주요시책 및 역점사업에 대한 언론인과 소통하는 시정브리핑을 실시했다.이번 브리핑에서는 '제5회 동두천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동두천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주요시책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 관계자는“11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58일간 운영되는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는 11월 3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의 축하공연 등 인기가수의 공연이 이어지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될 것으로 밝혔다.또한, 탑동동에 건립하는 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다목적체육관과 실외 체육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는 보산동 관광특구, 디자인 아트빌리지와 연계하여 원도심의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 넣는 명품축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고, “이번에 건립하는 국민체육센터는 우리시 체육·문화 인프라 구축의 중심이 될 것이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및 문화 활동의
어린시절부터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추계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보컬을 전공한 정통 실력파 가수 구수경이 화제다 “와줘요”로 활발한 활동 중인 트로트 그녀는 한국 대중가요 1세대이자 부산 출신인 (故)현인 선생을 추모함과 동시에 신인 가수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부산 바다축제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개최된 국내 대표 가요제인 ‘현인 가요제’에 2016년 출전해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최근 SBS인기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 ‘김원준 편‘에서는 남다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 수많은 참가자를 재치고 최종 1인으로 선정, 김원준의 대표곡 ‘쇼’를 듀엣으로 불러 방청객과 시청자들로부터 끊이지 않는 찬사와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트로트계의 ‘활력소’라 불려지는 가수 구수경은 2016년 7월 앨범 타이틀 ‘와줘요’이외 ‘동행’, ‘사랑의 워키토키’, 현인가요제 대상 곡 ‘꿈을 깔아봐’ 그리고 MR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된 1집 앨범을 발매하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슬로우곡, 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가요계의 신예 구수경의 활약이 기대된다.
경기도 대표 문화유적지중 한곳인 고양시 행주산성을 특별하게 만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행주산성에서 빛을 주제로 한 행주대첩 이야기를 담아낸 축제 ‘행주산성, 그날빛과 함께 행주를 누비다’를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행주산성 일대에서 특별 야간개장하고,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무료 개방된다.‘경기도 야시시(夜視視)한 산성이야기’를 주제로 행주산성의 야간경관을 활용한 뉴미디어쇼도 진행이 되며. 야간에 조선시대 의상을 입고 행주산성을 돌며 즐길 수 있는 ‘조선시대 의상입고 행주대첩 속으로’ 프로그램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특히 행주산성 토성길을 따라 대첩비까지 이어지는 홀로그램과 3D 맵핑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임진왜란 3대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을 7가지 주제의 빛 이야기로 만들어 낼 예정이다.또한 9일~10일은 고양시에서 주최하는 행주문화제와 연계하여 행주대첩 역사기행, 행주대첩승전의식, 승전굿, 수문장 포토존, 행주궁도대회, 죽궁체험, 신기전체험, 파발마 체험 등 다양한 주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낮부터 밤까지 행주산성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곽미숙 경기도의원(고양시 제4선거구)은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 최근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 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www.ffsb.kr)을 통해 가능
김포시가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노후 특별교통수단 교체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운양역환승센터에서 '2026년 특별교통수단 차량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김포시 교통정책과와 김포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전문 특장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단순한 서류 심사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고, 이용자와 관리자가 직접 성능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민간인 심사위원을 통한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다. 시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검증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휠체어를 사용하는 교통약자와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 등 민간 심사위원들이 평가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차량에 탑승해 휠체어석 바닥의 수평 각도, 슬로프 진입의 안정성, 탑승 공간의 쾌적함 등 교통약자가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풍부한 운행 경험을 가진 베테랑 운전원들이 심사에 함께 참여해 조작 편의성 및 안전성 등 실제 운행 환경에서의 실
인천시 남동구는 공예 산업 종사자의 지속적인 공예품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해 공예 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2026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 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및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3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 및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 경력 등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7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 고시/공고란 '2026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 (453-269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공예 산업의 발전을
과천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다. 특히, 과천시는 민선8기 기간 중 연 1회씩 총 4회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를 크게 웃돌았다. 해당 평가는 매년 말 기준으로 기초지방정부의 공약 이행 수준과 공약 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신뢰도 높은 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지표는 공약 이행률, 연도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 과천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이행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신뢰 행정을 펼쳐 왔다. 특히, 평가기간인 2025년에는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립요양원 개원,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보, 반려견 놀이터 개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상생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사 선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일동면장, 이동면 산업팀장,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 관계자, 현대건설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25년 8월 29일 실시설계 승인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3월 토공 분야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는 금호건설과 태영건설도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우선 활용,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천시는 5월 중 포천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고용 창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
구리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인창동과 갈매동 일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주요 도로 인근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직접 점검한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예·경보 시설의 작동 상태와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출입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점검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관리에서 방심은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선제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집중호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 태세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검 대상 2개소를 포함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정비와 통제·대피 시스템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3월 28일(토)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평택 시티투어의 운영 개편은
부산 동래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동래구는 공약 사업에 대해 정기적인 이행 상황 점검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 점수 합산 결과 총점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획득해 SA 등급을 달성했다. 총 24개 공약 중 ▲동래구 신청사 건립 마무리 ▲스토리가 있는 박물관(역사관) 조성▲작은 도서관 설립 ▲빛이 물든 쾌적한 온천천 조성 등 23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특히 한옥 체험 마을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규모 재원을 확보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SA 등급 획득은 구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통을 통해 계획된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의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추진 중인 사업들을 차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등의 조성 및 관리 사업 중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산물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면 업체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는 연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연 300t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각·매립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원·녹지·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
창녕군은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방문객에게 실시간 축제 정보와 맞춤형 관광 안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군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안내창을 통해 제공되며, AI를 통해 행사 일정, 주차장 안내, 주변 맛집 및 숙박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따라서 기존 유선 문의나 현장 안내소 방문에 따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방문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응대를 받을 수 있어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에 축적된 이용자 질문 기록을 분석해 방문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향후 축제 기획 및 홍보에 기초 자료로 제공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AI 안내 서비스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첫 시도며, 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군 행사에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공개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남구는 공약사업 50건 중 48건을 완료하고 2건을 지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민선 8기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공개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하고,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고흥군은 2012년 공약이행 평가가 시작된 이래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3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고흥군은 이러한 평가분야 전반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해 SA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공약 이행률 또한 민선 8기 6대 분야 100대 공약 중 84%의 이행률을 보여 전국 평균 70.4%와 전남 평균 68.2%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러한 성과는 핵심 공약과 연차별 추진계획, 공약지도, 공약가계부 등 공약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으며, 군정 평가 및 자문위원회 운영과 함께 공약 관리 규정을 개정하는 등 군민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게 공약을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됐다는 평가이다. 군 기획실 관계자
전남 곡성군이 선발·관리하고 있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이 참여해 농촌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는 4월 10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번기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청, 농협 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 관계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농지원 결의 다짐과 기념촬영 후 곡성읍 신리 소재 농가로 이동해 딸기 모종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작업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성실한 근무 태도를 보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곡성군은 라오스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선발, 현지 면접, 사전교육, 입국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곡성·옥과·석곡농협 3개소를 운영주체로 해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 순환배치를 실시함으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학산 생활 문화센터 학산소극장에서 오는 4월 29일 저녁 7시 '2026년 학산 가족 음악회'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학산 가족 음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을 비롯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무대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의 공연 '어쩌다 마주친 작은 음악 축제 '어쩌다 카니발''로 꾸며진다. '신나는 섬'은 바이올린, 아코디언, 집시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더블베이스, 퍼커션 등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관객과 호흡해 온 팀이다. 특히 '망원동 로마니', '아침부터 카니발이야' 등 밴드 고유의 색깔이 담긴 곡들과 함께 '리멤버 미', '에델바이스'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마치 유럽의 어느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거리 축제와 같은 이국적이고 동화적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미추홀 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유료 공연으로 전환해 '문화가 있는 날'을 기반으로 한
의정부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10일 부용터널 및 장암 파크골프장 일대를 찾아 조성 현황과 보행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공간을 비롯해 도시 곳곳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 초고령사회, 실버세대 사로잡는 파크골프 시는 2025년 말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구조 변화가 아니라 도시가 감당해야 할 새로운 과제다.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파크골프는 신체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으며, 사람을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고령 친화형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 현관을 나서는 순간, 모든 곳이 운동장이 되는 도시 시는 건강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 의료나 보건의 영역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고, 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6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 1개 도시만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하남시는 도비 2억 4천 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하남시는 4월 9일 오후 2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多(다)'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도시 전역을 유기적인 학습 공간으로 재설계하는 '도시교육 캠퍼스'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단계를 넘어 지역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하남시는 학습인프라가 부
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28일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며 시민 체감 편의가 높아졌다.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교통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누리집에 공개된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부산진구는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해 SA등급에 선정됐으며, 민선8기 공약 39개 사업 중 완료 11건, 이행 후 계속 추진 21건, 정상추진 7건으로 공약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안부를 묻는 오늘'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제고분판타지 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진행됐다. ▲생명존중 나무 만들기 ▲응원의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연제구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심리 지원, 자립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번호(051-506-1388/1386)로 문의하면 된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강연, 각종 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4월 10일(금)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과 '불법경마 근절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지능화·대형화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불법경마 시장 규모는 약 7.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스미싱 등 일반 국민을 겨냥한 사이버범죄도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송대영 경마본부장, 탁성현 공정관리처장과, 경기남부경찰청 황창선 청장, 최기영 수사부장, 김성택 사이버수사1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사회 경마방송·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강화 ▲불법경마사이트 정보 공유 및 합동단속 체계 구축 ▲불법경마 신고·대응 시스템 운영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노하우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불법경마와 사이버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건전한 마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장성군이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최대 3개월 동안 가사 지원, 방문 목욕,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기요양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공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나 병원 퇴원 후 몸이 불편해 가정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난 6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서비스 이용 기준은 ▲가사 지원 시간당 2만 4000원(최대 월 32시간) ▲방문 목욕 1회 7만 7000원(최대 월 4회) ▲식사 지원 1식 1만 원(최대 월 10식)이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 주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는 20%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기준중위소득이 160%를 넘는 사람은 이용료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 관련 상담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성군 가족행복과(061-390-7766)로 연락하면 된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방침"이라며 "통합돌봄지원 선도 지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다음 달까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남구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9일 재해취약지역인 신정3동과 달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초수급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상가, 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남구민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총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되는데, 일반 구민은 55% 이상, 차상위계층은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87% 이상을 지원받으며, 재해취약지역의 저소득층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입자가 단체보험(면적 80㎡ 주택 기준)에 가입할 경우 연간 약 4,200원의 보험료로 전파 피해 발생 시 최대 1,2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남구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2025년까지 최근 3년간 19건, 7,30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 지난해 기준 가입 건수는 일반 824건, 차상위계층 511건, 기초생활수급자 4,3
대한민국 ROTC 44기 총동기회(회장 최영재)가 지난 4월 4일 오후 4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ROTC 44기 임관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4 For Four(For Country, For Family, For Us, For Future)’를 슬로건으로, 국가와 가족, 동기, 미래를 향한 44기의 책임과 연대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ROTC 44기 임관 동기생과 가족, 초청 내외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ROTC 44기는 2006년 3월 1일 소위로 3,990명이 임관한 이후, 2016년 총동기회 창립과 임관 10주년 기념식 개최를 거쳐 매년 정기총회를 이어오며 끈끈한 동기애를 유지해왔다. 특히 2019년 최영재 총동기회장이 취임한 이후 동기회는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임관 2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회 문제창 위원장을 중심으로 동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준비됐다. 문제창 준비위원장은 기념식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보편적 인권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2026 인권도서관(인권 큐레이션)'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마포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도서관 4층 자료열람실에 인권도서관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인권 관련 도서와 잡지, 간행물을 갖춰 누구나 쉽게 인권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 전자인권도서관 메뉴를 신설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국민권익위원회, 국제인권정보시스템, 한국여성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으로 연결되는 온라인 참고정보원을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올해 북 큐레이션은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상시 전시 '물기본권과 생존의 권리'를 시작으로, 1회차인 4∼6월에는 'AI와 인권', 2회차 7∼9월은 '돌봄과 인권', 3회차 10∼12월에는 '혐오와 차별'을 주제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각 회차에는 분야별 전문가 강연을 준비해 주제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 1회차 기간 중 5월 15일에는 도서 평론가 이권우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이 총 1만5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Simple(단순함)'과 'Complexity(복잡함)'의 결합을 의미하는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주제로 AI 기술과 예술, 인간의 감각이 결합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였다.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 구성과, 강남 한복판에서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전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탐색하는 고객 주도형 감상 방식을 제안했다. 자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활용한 AI 도슨트는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돼, Voice AI를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통화하는 듯한 체험으로 몰입감을 주었다. 단순한 오디오 가이드처럼 설명을 듣는 방식이 아닌 요약을 보고, 궁금증을 직접 검색까지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318개 사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차량 5부제를 자체 시행해왔고, 이번 조치로 250개 사옥을 추가해 시행 범위를 넓힌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차 번호 끝자리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0·5번이면 출입이 제한된다. 시행 대상은 임직원 차량과 고객 등 사옥 방문 차량이며, 장애인, 임신부·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야간 교대 근무자 등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한다. 한편, KT는 차량 5부제 외에도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통신실 냉방 온도 최적화 솔루션 ▲에너지 절감 오케스트레이터 ▲서버 전력 최적화 솔루션 등 통신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들을 개발해 적용 중이다. 또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전국 KT 건물의 설비 및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
매곡 일반산업단지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매곡일반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경관을 정비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조성 이후 약 20년이 지나 노후된 산업단지를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는 국비 20억 원과 시비 12억 원 등 총 32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오는 4월 10일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보도 정비 ▲가로수 정비 ▲안내판 정비 ▲근로자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안전·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곡산업단지는 지역 자동차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