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질병관리본부 등 관련기관과 기밀하게 공조한 가운데 2월 22일부터 전 장병 휴가.외출.외박.면회를 통제 한다 전역 전 휴가 및 경조사 등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 시행하며, 전역 전 휴가시 부대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도록 휴가 일정을 조정한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행정업무가 중심이 되고 부수적 공간을 주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던 기존의 동 청사를 시민친화형 편익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는 권역별 행정복지센터를 주민을 위한 행정·문화·보건 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동 주민센터는 주민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황 송산권역(송산 1·2·3동, 자금동) 책임동인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공복합청사로 신축해 행정업무는 물론 주민문화공간(작은도서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의정부시 동부지역 보건소 업무를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민락2지구 낙양동 750번지에 신축할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는 276억 원을 투입해 3천321㎡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건축연면적 7천660㎡ 규모로 2019년 11월 착공해 2021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신곡권역(신곡1·2동, 장암동) 책임동인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신축 청사를 건립해 행정업무는 물론 주민문화공간(작은도서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보건업무(치매안심센터, 마을건강센터)기능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장암지구 신곡동 702-1번지에 신축할 신곡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20일 오전 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동두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동행 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및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동행 노인주야간보호센터가 동두천시 제63호 착한일터로 선정되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착한일터 정기후원이 개인단위 정기후원보다 어려운 이유는 일터의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결심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라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공적지원에 주로 의존했던 동두천시의 복지사업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의 복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동행 노인주야간보호센터(대표 이경원)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이 주야간 생활할 수 있는 곳으로, 건강관리에 필요한 브레인 인지, 치매예방, 레크리에이션, 수학놀이 등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청(구청장 명재성)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를 맞아 관내 방재시설물 및 대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겨우내 동결 및 융해 반복으로 느슨해진 지반 및 절개지 붕괴가 빈번히 일어나 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0년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은 구청 안전건설과 주관으로 市 시민안전과, 구 건축과 합동을 실시하였으며, 18일 ▲송포6통 간이배수펌프장 증설 현장, ▲법곳 간이배수펌프장 등 5곳을 들려 자연재난안전시설 예방 점검과 19일 ▲일산동 어반 스카이 주상복합 건축 현장, ▲주엽동 삼부 르네상스 오피스텔 건축 현장, ▲대화동 법곳IC 교통개선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지반침하에 따른 타워크레인 전도 예방과 지하 가시설물 변위 등 계측관리, 지하수 유출에 따른 싱크홀 발생우려 등에 대해 전문가 안전 점검을 통해 완벽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구청장은 관내 ▲구산동 농수로 추락 위험지역과 ▲일산동 도로 상습 침수지역 등 4곳을 방문하여 안전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예산을 추경 예산 반영하고 조속히 사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개화천 주변 농로길이 덤프트럭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주변 공사장을 운행하는 덤프트럭들이 운행거리 단축을 목적으로 불법 운행을 하기 때문이다. 개화천 농로 입구에는 15톤 이상 대형차량의 통행금지를 알리는 표시판이 있지만 덤프트럭들은 아랑곳없이 위법 운행을 일삼고 있다. 농기계와 소형트럭의 이동을 위한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포장된 1.7km 전 구간이 갈라지고 파헤쳐진 실정으로 시와 경찰의 계도와 강력한 단속이 시급해 보인다. 또한, 김포시가 개화천 맞은편의 농로에 대형차량 통행제한을 위해 농로 폭을 인위적으로 축소해 또 다른 위험을 만들었다는 지적도 함께 일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의 지속적 민원이 있어 농로에 설치되었던 구조물을 치워 농로의 폭이 축소됐고, 이른 시간에 보강 공사를 하겠다”고 해명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공인중개사법」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부동산 거래 시 관련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공인중개사법」은 가격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불법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하며,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의 내용으로 시행된다.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제33조에 따르면 개업공인중개사 등은 단체를 구성하여 특정 중개대상물에 대하여 중개를 제한하거나 단체 구성원 이외의 자와 공동중개를 제한하는 행위 및 누구든지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중개대상물에 대한 정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방해하는 행위 등,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업무를 방해해서는 아니 되며, 이러한 행위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은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 단축, 부동산 거래계약 해제 등에 대한 신고 의무화, 허위계약 신고에 대한 금지 규정이 추가됐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시 거래신고 기한을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30일 이내로 단축하고, 부동산 거래신고 후 해당 거래계약이 해제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해 7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평생교육재단인‘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이하 평생학습원)의 문을 열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민선5기 재임 시절부터‘교육이 희망이다’를 강조하며,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기울여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6년 만에 평생학습 전담기구인 평생학습원을 설립했다. 평생학습원은 평생교육 전문가인 평생교육사들을 배치하여 평생교육 정책연구 및 통계 분석, 통합적인 관리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사회를 대비한 직업능력개발 교육 등 전문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민주의식 함양과 소외됨 없는 보편적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 고품격 학습도시 평생학습원은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생활 속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통해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품격 학습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 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편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18일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의정부문화원 등 11개 단체와 함께 ‘의정부문화도시지원협의체’를 발족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2020년 예비 문화도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도시 지정은 시민의 문화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서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는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의정부문화도시지원협의체는 의정부시민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기반 조성과 문화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의정부시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과 지원을 위하여 결성되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문화도시추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는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하여 의정부문화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정부지회, 의정부도시재생센터, 의정부평생학습원, 의정부청소년재단, 의정부시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기북부상공회의소의정부지회, 의정부시주민자치협의회, 의정부시통장협의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등 11개의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하여 힘을 모았다. 협약내용은 △의정부시민의 문화향유권 보장 기반 마련에 관한 사항 △업무제휴를 통한 상호 간 이해증진과 협력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의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의정부리듬시티주식회사가 2월 14일 편입된 토지 등에 대한 수용재결을 신청했다. 의정부리듬시티주식회사는 지난해 의정부시에 보상업무를 위탁하였었고, 시는 같은 해 4월 23부터 12월 11일까지 총 4번에 걸쳐 소유자 등과 협의를 마쳤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하였거나 협의를 할 수 없는 토지 등에 대해서는 이번에 재결을 신청하게 된 것이다. 시행자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재결을 신청함에 따라 해당 토지수용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재결을 하게 되며, 수용재결이 되면 시행자는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용재결에 불복한 소유자는 이의신청을 통해 이의재결 절차를 밟는다. 시행자는 금년도 상반기 중 토지 소유권 확보로 토지조성공사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5일 기공식 이후부터 주민들과 세입자들은 조금씩 이주를 시작하였고, 보상협의기간이 종료된 12월부터는 주민들의 협조가 잘 이루어지면서 이주하는 주민들이 급격히 늘어 현재까지 65퍼센트 정도 이주를 마친 상태이며, 공사는 건축물 철거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이구 투자사업과장은 “그동안
오는 5월 고양시(시장 이재준) 주교동에 가면 경쾌하게 만개한 연분홍빛 철쭉과 단아하고 고고한 자태의 자작나무가 어우러진 봄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시는 원당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참여형 마을숲가꾸기사업’을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잡목이 무성하고 효용성 낮은 마상근린공원의 사면 약 1,800㎡에 개화기와 평상시에도 수려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는 철쭉과, 꽃무리의 바탕이 돼줄 자작나무, 사면안정화를 위한 회양목 등 약 36,000주를 식재했다. 또한 조명을 신설, 계단을 정비해 이용에 불편을 없앴다. 시 관계자는 “마을과 접근성이 높은 곳에 주민이 원하는 풍경의 마을숲을 조성해 주민 일상에 ‘소소한 쉼’을 제공해줄 공간으로 만들어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원당지역 도시재생 현장을 점검하며 “마을숲가꾸기 사업과 지역 벚꽃 축제 등을 연계하여 그 효과를 배가 시킬 것”을 주문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 원당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올해 완성하기 위해 18개 세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안전마을조성사업, 쓰레기수거장소 개선사업, 주민참여형 마을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5호인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가 21대 총선 광진 갑 출마를 위해 지난 12일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시사평론가로 활발한 TV방송과 시사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버 채널 '김병민tv'는 구독자 수가 15만명에 이른다 김병민 예비후보는 “광진구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장 후 자랐던 고향"으로 밝혔다. <김병민 후보 프로필> 김병민 예비후보(자유한국당, 광진갑) 김병민 예비후보(자유한국당, 광진갑) 출생 : 1982년 2월 4일 직업 : 사회기관단체인, 겸임교수 학력 : 2012~14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졸업 2009~12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2000~08 경희대학교 경제통상학부 학사 졸업 1997~2000 대원고등학교 졸업 경력 : 2016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 2015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2007~07 제39대 경희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2010~14 제6대 서초구의회 의원 2012~15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사무총장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저출생, 청년 인구 감소,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인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구 위기 극복과 안정된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중장기 목표로, '정주하고 싶은 인구 활력 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3대 추진 전략, 10대 세부 목표, 96개 추진 과제를 마련해 인구 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 19개를 포함해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행사 '2026 아이 조아 FESTA in 사상' ▲중장년 일자리(냉난방기 종합세척 관리 인력 양성 교육) ▲사상구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상 에코브릿지 조성 사업 ▲사상공원 키드키득파크 조성 사업 등이 있다. 사상구는 출산·보육·일자리·고령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촘촘히 확대하고,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과 문화 다양성 수용을 통해 사상구만의 특색 있는 인구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출생부터 정주까지 이어지는 사상형 선순환 인구정책을
해남군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해 주거·일자리·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남읍 구교리 일원에 2개동, 총 40세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청년공공임대주택은 합리적인 임대료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12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황산면 옥동리 일원에는 폐교와 빈집을 활용한 청년마을 '눙눙길'을 조성하고 있다. 청년과 다문화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주거·창업·문화 활동을 연계한 지역 정착형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며 2027년 완공할 예정이다. 결혼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을 비롯해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대출이자, 청년·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실시하며, 청년 취업자 주거비 및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을 통해 전·월세 거주 청년의 실질적인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청년 공동체 및 소모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해남 청년축제, 희망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응
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는 지난 10일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5년 남해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관내 주요 관광지 15개소에서 관광객 2,8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장기 프로젝트로, 남해 관광 정책의 실질적인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와 행정 관계자들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의 문화·관광 관련 구성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수도권 원거리 관광객 비중 31.2%…"전국구 관광지 위상 굳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해 방문객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비중은 3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상·대구권 방문객 비율 28.4%보다 높은 수치였다. 또한 전체 방문객의 58.4%가 가족 단위 여행객이었다. 방문 이유로는 '수려한 자연경관 감상'이 1위(72.0%), '휴양 및 치유'가 2위를 차지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하며 온전한 쉼을 즐긴다"는 남해 관광의 매력 포인트가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비반려인의 선택권도 보장하기 위해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대상 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지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해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도 참여 영업자는 안내문 게시 외에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반려동물 이동 통제 및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등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 관련 기준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함께 성숙한 반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심판 기술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International Stewards' Conference)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41회 ARC(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열렸으며, 세계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은 한국 경마 현장에 도입된 AI 기술을 소개했다.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예상 전개도) 분석 프로그램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AI를 심판 판정 보조에 실제 운영 중인 사례를 공유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국제경마심판회의 의장인 킴 켈리(Kim Kelly)는 "한국마사회가 AI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경마 공정성의 핵심인 심판 분야에 적용된 사례가 다른 경마 시행체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한국마사회가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목), 13일(금)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합천우체국 옆)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水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주)'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 버섯, 과일류 뿐만 아니라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과 같은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동구 1개소, 서구 3개소, 남구 2개소, 북구 2개소, 광산구 4개소) 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062-120)와 광주시 누리집(https://www.gwangju.go.kr),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https://www.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2일 오전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CCO(손님 총괄책임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그룹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하고 함께 힘써 나갈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금융의 핵심은 결국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하나돼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익산시가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시는 1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2026∼2030)'의 첫 실행 단계로, 총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창업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82개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사업은 청년의 '정착·도전·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년의 삶 전반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정책 체계를 마련한다는 의미다. 이날 위원회에는 청년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석했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성을 담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중 점검과 보완을 통해 정책의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2일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가 발표됨에 따라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2월 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하면서, 숙원사업이었던 철도 인프라 구축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그동안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정관선은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17만 5천여 군민이 뜻을 모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피력하며 총력전을 펼쳐 왔다. 그 결과, 마침내 예타 통과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다. 장기간 주민 숙원으로 남아 있던 철도망 구축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전환점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역 내 교통망 측면에서는 도시철도 부재로 정관신도시 주민들은 그동안 시내버스에 의존하며 교통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상습 정체 구간인 정관산업로의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교육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팀 활동과 실전형 컨설팅, 지역 연계 일 경험을 제공하는 '2026 내일이음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이음클럽은 분야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취업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관심 직무나 활동 주제를 스스로 설정해 팀을 구성하고 센터는 취업·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컨설팅과 행사·재능기부·지역 연계 활동을 통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현장-경험을 잇는 구조를 강화하고, 사회적 연결 회복과 지속적인 구직 동기 유지를 도모한다. 2026년에는 총 3개 팀(팀당 5∼10명 내외) 을 선발해 운영하며, 모집 대상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 오후 3시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3월 13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일자리종합센터 4층)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하차도 특유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0일 대한적십자사 남동봉사관 빵나눔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초구와 대학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서정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장, 각 동주민센터 동장, 적십자 봉사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홍종흔 베이커리 서초점 홍종식 대표도 재능기부로 동참해 직접 제빵 지도를 맡았다. 참여자들은 일일파티쉐로 나선 홍종식 대표의 안내에 따라 소보로빵과 단팥빵 등 총 300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구워낸 빵은 개별 포장 후 즉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행사와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동봉사관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회비는 재난 긴급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와 함께 자원봉사캠프, 지역사회보장협의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X 지원체계를 가동해 'AX 선도도시'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안 통과로 추진이 확정됐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총사업비 477억 원(국비 396, 시비 81)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구시는 2026년 추경을 통해 부지매입비 81억 원을 확보하고,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브 내에는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등 3대 미래산업 분야별 A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시를 포함해 전남, 부산, 충북 등 전국 4개 지역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하게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비 2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 규모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5월 21일∼27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참여형 북콘서트를 비롯해,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문화다양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주여성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프로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초등학교 1∼2학년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맞벌이 가정이나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2월 2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1년에 최대 100만 원까지 서비스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1시간당 1만 6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새빛돌보미'가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빛돌보미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지난 9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신규 새빛돌보미 23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교육을 했다.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김포시는 오는 2월 25일 수요일부터 6월 30일 화요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만 19세만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만 19세 및 20세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으로, 국내 공연 및 전시, 영화 관람비로 사용할 수 있다. 패스는 예산 범위 내 신청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협력 예매처는 NOL티켓과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총 7곳이며 연극과 뮤지컬, 클래식, 음악 콘서트, 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코드 등록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만 지원되므로 2025년에 패스를 발급받아 실제 사용 금액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
장흥군은 2025년 이월사업의 규모를 전년 대비 20% 가까이 낮추며 예산 집행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재정집행 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계획적이고 책임 있게 예산을 운용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장흥군은 2024년 542건 1,396억 원에 달하던 명시·사고 이월을 2025년에는 316건 1,117억 원으로 대폭 줄였다. 이는 전년 대비 19.9% 감소한 수치로 재정 집행의 적기성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이월사업이 대폭 감소한 원인은 부서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원인 진단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 결과로 알려졌다. 군은 2월 9일에도 2026년 이월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한 보고회를 열고 문제사업에 대한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장흥군은 지난 2023년까지 이월사업의 규모가 소폭 증가세를 유지해 왔으나, 2024년 들어 이 같은 흐름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예산의 적기 집행은 사업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재정 운용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각종 지역 개발 사업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되면서 군민 체감도 또한
정읍시가 지난 10일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및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 소관 전문 기관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정읍시 중점 산업에 접목해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두 기관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향후 정읍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 연구와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함께 참여한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주요 부처의 허가를 모두 득한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이들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와 협약 기관들은 향후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국가 예산 공모 사업 발굴과 유치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전문성을 갖춘 연구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수)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김 지사는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지사는 각 공방을 방문해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상점 하나하나를 돌며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2층에 입주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일자리와 복지, 돌봄 정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괴산군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