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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피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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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에서 건강하게'…남동구, '남동드림 통합돌봄' 본격 추진
인천 남동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돌봄 공백 시 기존에는 일일이 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한 번에 가능하다. 앞선 사례의 경우 구는 배우자의 부재 시간을 고려해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낙상 예방을 위한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남동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물론 기존 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남동드림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포함해 총 50개 이상의 서비스를 연계ㆍ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건강드림(방문 의료지원 및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돌봐드림(일상생활 돌봄)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동(洞) 드림(동 자체 특화사업 운영 및 통합돌봄단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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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포천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선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참여 기회 확대와 형평성 제고, 평가 내실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의 보완 방향을 제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들이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지원 예산이 대폭 확대된 만큼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포천시 여건에 맞는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아이 한 명 키우면 18세까지 총 1억 1,482만 원 지원

해남군, 아이 한 명 키우면 18세까지 총 1억 1,482만 원 지원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2025년부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해남군 자체 시책으로 초중고 입학 축하금이 각 30만원씩 지급되며, 가정 보육시 2세부터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120만원씩, 10세∼15세 아동에는 초등 월 10만원, 중등 월 5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이 일원화되면서 해남군의 출산·양육 지원은 출생부터 18세까지 신생아 양육비, 해남아이 키움수당, 출생기본소득,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9종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지원금액은 1인당 1억 1,482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와함께 둘째 20만원, 셋째 이상 50만원의 육아용품비 지원과 다자녀 양육 장려금 600만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해남군은 국·군비 지원으로 분만산부인과와 전남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한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등을 통해 원스톱 안심 출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출생 축하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출산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 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합 운영해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 산단 근로자 '출퇴근·주거' 걱정 덜어준다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노선을 기존 6개에서 7개로 확대 운영한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기업당 기존 3실에서 최대 5실로 늘렸다. 특히 올해는 신청 수요가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92실→125실)함에 따라 4월 중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고 신속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전국 최초' 중소기업 퇴직연금 지원 및 이자 부담 완화 특히 군산시는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7일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0인 이하 기업(소상공인 포함) 중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단 지원금의 10%를 추가 지원해 노후 소득 보장과 임금 체불 예방에 앞장선다. 아울러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이자 보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향토기업에 대한 우대 금리를 3.5%로 상향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더욱 두텁게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하고, 근로자는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모판인 중소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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