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해 '생활밀착시책 119'를 통해 구민 일상과 맞닿은 체감 정책을 추진하며 생활 편익·안전·복지 등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밀착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핵심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민선8기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라는 구정비전 완성을 위해, 부산진구는 '빈틈없는 밀착행정, 살고 싶은 부산진구'를 핵심 키워드로 구민의 일상에 더욱 밀착한 핵심정책인 '부산진 3GO'125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진 3GO'는 구민의 생활 현장 속으로 행정이 들어가고(가GO), 불편·위험·갈등이 생기기 전에 선제적으로 챙기며(챙기GO), 사업 이후에도 끝까지 점검하고 보완하는(살피GO) 전 과정 책임 행정을 뜻하며, 구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첫 번째 '가GO(가까이 찾아가는 행정)'분야(41개 사업)에서는 행정이 주민 생활공간·직장·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찾아가는 문화·건강 서비스, 현장형 소통행정, 생활밀착형 편익 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가 되는 사업을 확대한다. 마을지기사무소 확대, 찾아가는 음악회, 현장 민원 처리제 운영, 자원순환 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두 번째 '챙기GO(먼저 챙기는 행정)'분야(50개 사업)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 안전사고 예방, 감염병 관리, 주거분쟁 예방, 생활안전 강화, 편익시책 홍보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전 구민 대상 포괄적 상해보험 가입, 화재 대비 안전물품 구비,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 강화 사업 등을 통해 생활 위험을 사전에 줄여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살피GO(다시 살피는 행정)'분야(34개 사업)에서는 사업 이후에도 끝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중심 행정을 구현한다. 반복 민원·상습 문제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사업 이후 점검·보완·재정비 체계화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민원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행정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2026년은 민선8기 성과를 구민 일상에 확실히 뿌리내리는 해"라며, "가까이 찾아가고, 먼저 챙기고, 다시 살피는 '부산진 3GO'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빈틈없는 밀착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