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17일 이탈리아 루카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알렉산드로 탐벨리니 루카시장의 초청으로 루카시에서 문화예술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더 나아가 양 도시에서 우호도시 협약 의사를 밝혀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초청해 알렉산드로 탐벨리니 루카시장을 비롯한 4명의 대표단이 의정부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약을 맺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의정부시장과 루카시장은 서로의 문화전통을 존중하고 긴밀한 우호관계를 확립하기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을 축하하기 위해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이탈리아대사가 참석해 두 도시의 번영과 우정을 기원함으로써 협약식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탈리아 루카시 대표단을 맞이하는 환영사를 통해 “문화, 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로 탐벨리니 루카시장은 “의정부시와의 교류에 기대하는 바가 크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우의를 돈독히 하겠다”고 말했다. 루카시 대표단은 의정부시청 방문에 이어 회룡사 다도체험
경기도가 지난해 미국 경제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주로 선정된 콜로라도주와 스타트업 및 첨단산업 중심 경제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미국 콜로라도주 경제개발청 베시 마키(Betsy Markey) 청장과 만나 경기도와 콜로라도주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 청장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으로 5월 14일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강연에 이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경기도를 방문했다. 이 부지사는 “미국 50개 주 중 일자리 창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등 경제 분야 1위 지역인 콜로라도주 경제청장의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의 밀집지역이며 우수한 연구 기술 인력이 풍부해 4차 산업 혁명 시대 한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를 소개했다. 이에 마키 청장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과 전통이 살아있는 수원에 오니 콜로라도에 있는 것 같은 친숙한 느낌을 받았다”며 “특히, 경기도의 게임 산업은 매우 앞서 있어 콜로라도가 배울 점이 많을 것”이라며 향후 벤치마킹의 기회를 갖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부지사와 마키 청장은 경제 성장의 중심지로 스타트업과 첨단 산업의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은희)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이동지원센터에서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행복콜차량 5대를 교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휠체어 콜택시는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에서 “All New 카니발”로 대체 구매하였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낮은 슬로프와 3점식 안전벨트 형식으로 교체하여 휠체어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증진하였다. 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에서는 행복콜 특장차량 22대와 협약 개인택시 2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63,116건 처리로 전년 대비 10,174건이 증가되는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늘고 있다. 또한 2018년 상반기에도 노후 차량 5대를 신차로 교체한 바 있다. 의정부시이동지원센터에서는 “행복콜 차량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내년에도 내구연한이 초과되거나 노후된 차량의 교체 계획을 세워 시에 건의하여 적시 교체로 안전운행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2019년 8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신한대학교에서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는 2019학년도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을 신설하여, 품새 전형 10명과 시범전형 18명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은 이번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권도인들에게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태권도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은 성공적인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결성하고,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발대식에는 자문위원회, 지도위원회, 분과위원회,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조직위원회 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대회를 성황리에 유치하기 위하여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할 것을 다짐했다. 한체대, 경희대, 용인대 등 기존의 수도권 대학과 몇몇 대학교에서 총장배 태권도대회가 운영되고 있으나 신한대학교에서는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름부터 ‘대회’가 아닌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의 의미보다는 화합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신한대학교 디자인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에 소속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 꽃박람회전시관에서 ‘제2기 고양시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2기 소셜기자단 50명과 이재준 고양시장, 주시운 언론홍보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기자단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자증을 목에 걸어주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소셜기자단은 우리 시를 알리고, 시정에 대한 다양한 민의를 현장에서 전하는 소통 사각지대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원 과정에서 보여준 뛰어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토대로 크고 작은 지역사회 소식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역량강화 특강 및 기자단 활동 안내, 기자단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이어졌으며,특강 강사로 초빙된 백선기 사회적경제 미디어 ‘이로운넷’ 책임 에디터는 ‘고양시 즐겨찾기를 위한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본적인 기사 작성법을 안내한 후, 소셜미디어 트렌드와 이에 적합한 효과적인 글쓰기 노하우를 상세히 교육해
포천시청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되는 광역버스가 이르면 9월부터 운행하여 포천시민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이번 노선 신설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시 ‘부동의’로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시장 박윤국)와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갖는 등의 노력을 통해 노선 신설이라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광역버스 신설 노선은 포천시청을 기점으로 대진대학교, 소흘읍 송우리를 경유하여 소흘IC에서 세종-포천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서울 잠실권역 진입하는데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한 시간 정도로 단축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지난 15일 노선 신설과 관련하여 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을 한 박윤국 시장은 “광역버스 노선 신설로 인한 시간 단축으로 포천 시민 뿐만 아니라, 포천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과 군장병들에게도 큰 수혜와 아울러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 구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본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이철휘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장, 서울시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양주소방서(서장 김경선)은 5월 18일 소방안전교육의 날을 맞아 예원예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부주의에 의한 화재 예방교육 ▲산불예방 ▲화재 시 대피 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안전교육의 날이란 이번 해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3월에는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4월에는 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처럼 매월 소방안전교육의 날을 지정한 이유는 각 다른 대상에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함으로써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담당자에게는 교육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게 되는 계기가 되고, 교육을 받는 대상에게는 맞춤형 교육으로 보다 필요한 안전지식을 얻게 되는 것에 있다. 김경선 양주소방서장은 “시대에 흐름과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소방안전교육을 대상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대상에게 질 높은 소방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전했다.
중흥건설이 경기도 양주옥정신도시에서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견본주택을 오는 5월 1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도 양주시 양주옥정신도시 A11-1, A11-3블록에 위치한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6층, 19개동 규모다. 세부면적별로는 A11-1블록 △전용 76㎡ 168가구 △전용 84㎡A 581가구 △전용 84㎡B 100가구, A11-3블록 △전용 76㎡ 216가구 △전용 84㎡A 336가구 △전용 84㎡B 114가구 등 총 1,515가구 대단지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가 위치하는 양주옥정신도시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율정동 일대 1,117만1,000㎡의 부지에 조성한 계획인구 16만3,854명(6만4,194가구)의 수도권 2기 신도시로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사업과 서울지하철 7호선 양주옥정신도시 내 연장사업이 확정되면서 교통호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중심상업지구와 복합시설도 인접해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며 인근에 초·중학교가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수종)에서는 지난 4일 주민자치위원 및 사회단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특색사업인 전통 장을 만들기 위해 ‘장 가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 가르기’ 행사는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과정 중 하나로, 지난 2월 27일 전통 장을 담근 후 잘 숙성시킨 장에서 검게 변한 소금물과 메주 덩어리를 분리하는 작업이다. 메주는 손으로 주물러 뭉친 덩어리가 없도록 치댄 후, 된장을 만들어 독에 담고, 간장은 불순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내려 담았다. 전통 장 만들기 사업은 2006년부터 추진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색사업으로, 바람직한 한국형 식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100% 우리 콩을 사용하고,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박수종 주민자치위원장은 전통 장만큼 오랜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음식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전통 장 담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전통음식 문화 계승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주최하고 의정부문화원(원장 윤성현)이 주관한 제9회 가족문화대축제가 5월 4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나들이를 나온 가족단위의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 마술쇼, 경찰 순찰차 승차 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모든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있었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고, 체험에 참가한 가족들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성인 부시장은 축사에서 “어린이 여러분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나라의 보배”라고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가족의 행복을 제일의 가치로 삼아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박대식)와 고용노동부 고양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연식)은 2019. 5. 2.(목) 오전 10시, 파주시 동패동 일대의 단독주택 건설현장 밀집지역에서 합동 안전점검·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의 안전점검은 산재 사고사망자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작업발판, 안전난간, 낙하물방지망 등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재해 기인물의 점검에 초점을 맞추었다. 공단·노동부 및 재해예방전문기관(민간위탁기관) 등과 합동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추락재해 위험요인을 주제로 한 OPL 등의 홍보물을 배포하여 위험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예방수칙 집중 홍보를 위한 현수막 및 안전표지 등을 부착하여 안전문화의 확산을 도모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대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현장소장 및 근로자의 자율 안전점검을 독려하여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인물: 재해발생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사물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일소일소' 일상 속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일로일로' 직업·재능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준비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다양한 연계 기관과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비장애 간 자연스러운 연결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며 "학습 결과물을 전시, 체험, 재능기부, 콘텐츠 제작, 학습동아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부산 동래구 복천동 1번지)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2013.1.1.∼2016.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전통 연을 직접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2008.1.1. 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초등부의 경우 제한 시간(5분 내외) 내 조별로 연을 높이 멀리 날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일반부는 연 싸움(1 대 1 연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또한 창작 연날리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 2명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2월 13일까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월 4일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 및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과 시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해 부전1동 통장협의회, 부전시장 마켓타운 상인회, 인근 상가 상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 도로를 보수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하는 등 총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은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월 5일(목)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 내 '서울마이소울샵 갤러리점(이하 서울갤러리점)'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 한강공원점에 이은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서울의 공식 기념품인 '서울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서울갤러리점은 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되는 서울시 대표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입점하게 됐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올해부터 매장별 특성을 고려해 상품을 제안하는 '테마 큐레이션' 강화에 나선다. 서울갤러리점은 이러한 운영 방향을 적용해 고객층을 시청을 찾는 기관·단체 고객으로 잡고 더욱 실용성을 높였다. 기관·단체 고객을 위한 전용 B2B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굿즈 구매 고객이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서울 풍경 스탬프, 포장지, 리본 등을 갖춘 굿즈 셀프 포장존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갤러리 심볼과 2026 서울색 등을 활용한 서울갤러리 특화 굿즈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미디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선진형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처와 학교를 연계해, 실제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일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이하 별마루)' 개관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해 안정적인 연습과 교류를 위한 공간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 기존 시흥권역에서만 운영되던 '생활문화공간 어울샘'과 연계해 독산권역에 새롭게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별마루는 문성 고개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 '문성'의 순우리말인 '별'과 '고개'를 뜻하는 '마루'를 결합한 명칭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가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고 이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마루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467) 2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약 217.22㎡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고려해 ▲마주침 공간 ▲연습 공간(견우별, 직녀별) 등으로 구성됐다. '마주침 공간'은 미술과 공예 체험형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대관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문화 활동 연습 공간인 '견우별'과 '직녀별'은 합창, 악기 연주 등 다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강북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가 조성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관내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다만 담배 및 귀금속 중개업, 유흥주점업, 금융업, 무점포 소매업 등 일부 업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다.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13일(금)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강북구 덕릉로 138, 창강빌딩 2층)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구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IxKpCtjN)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법정기념일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 및 투병 생활로 인해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시간만 365일, 발생한 진료비는 3,577만 원이었다.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런 절감 노력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지난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Archiving)·교육발전특구·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동행, 여행, 비행)축제 사례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군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우수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1,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0∼4세) 연차별로 분할 지급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43-540-5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
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 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 참여자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현장 중심
제천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4일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는 지난 1월 23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 4일 남현동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농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주차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정읍시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추진한 결과 시행 3주 만에 150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읍·면·동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생활민원 대응'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민원이 접수된 후에야 처리하던 기존의 소극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돌며 시민의 불편 요소를 먼저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장들은 주요 생활권을 순찰하며 도로 파손, 교통 안전시설 미비, 환경 정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 투입이나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 신속히 전달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조율하고 있다. 특히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을 통한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후속 관리를 병행함으로써, 민원 발생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제도 시행 3주 차인 현재(2월 4일 기준)까지 총 150여 건에 달하는 생활 민원이 현장 점검을 통해 발굴·처리됐다. 주요 개선 사례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www.e-gen.or.kr),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031-310-5824),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산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지정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하며, 취급 품목은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이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발행된 영수증에 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 영수증과 본인 휴대전화를 지참해 수산동 2층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및 정부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 카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민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이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8일(토) 오후 4시, 의정부 웨딩더낙원 7층에서 자신의 인생 여정과 의정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저서 『진심을 담다』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통해 저자로서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저자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 의정부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저서 『진심을 담다』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저자가 의정부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원동력을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 에세이다. 책 속에는 저자가 인생의 고비마다 지켜온 철학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행사는 본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저자와의 소통을 위한 포토타임 및 저자 사인회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책의 주요 내용 소개와 더불어, 저자의 인생 철학을 공유하는 북 토크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봉 저자는 “제 인생 여정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들과 진심을 다해 의정부를 사랑했던 기록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많은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우수 정책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에서 취약했던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주거 관리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구는 2023년 번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7개 구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3개 구역을 추가해 아파트 밀집지역을 제외한 전 동에 빌라관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빌라관리사무소에는 전담 매니저가 상시 근무하며 골목길 청소, 공용시설 점검, 안전 순찰,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대규모 예산 투입이나 별도의 관리비 부담 없이도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