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8전투비행장 기종 변경 및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 정지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 및 대상지가 변경된다. 그간 군 소음 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개인별 월 최대 제1종 구역 6만 원, 제2종 구역 4만 5천 원, 제3종 구역 3만 원을 보상했으나, 이번 지급기준 변경으로 기존 1종 구역은 3종 구역 수준으로 보상하고, 2·3종 구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만 4천 명이었던 보상대상도 2026년부터는 3천여 명으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면·동·아파트의 보상신청 접수처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내곡동에 소재하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서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통합 접수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2026년도 보상신청 대상자는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1종 구역(월호평동·학동·청량동·병산동·입암동)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과 ▲변경 전 보상대상지에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이 해당된다.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및 통장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예기치 못한 재난·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은 수원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의 상해 의료비 보장 지역은 전국이고, 수원시민(등록 외국인·거소 동포 포함)은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국내에서 상해사고, 자전거·전동휠체어·개인형 이동장치(공유형 PM포함) 사고로 치료받았을 때 본인 부담 의료비(비급여항목 제외)를 지원한다. 상해 의료비 지급 한도는 1인당 70만 원(청구당 공제금 3만 원)이다. 15세 이상 수원시민이 국내에서 상해사고로 사망하면 장례비를 최대 1000만 원 지원한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2024년에 보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 이후 더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치료한 건에 한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상센터(02-2135-9453)에 문의한 후 서류를 준비해 팩스나 전자우편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도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h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5년 생활비용 보조금의 지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각종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거주 사실 확인 및 세대별 소득조사 등 적격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 거주한 가구 중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2023년 통계청 기준 6,266,560원) 이하인 10세대에 생활비용 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 보조금은 학자금,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세대별 소득 수준에 따라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협력국·파트너·국민·정부를 향한 4대 비전과 중점 실행방향을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에서 축적된 국제적 신뢰는 대한민국의 외교·경제·안보 역량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전략적·통합적 ODA를 통해 개발 효과성을 높이고, 협력국의 수요와 한국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성장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4대 비전으로 ▲협력국의 자립을 위한 개발협력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국민이 체감하고 지지하는 '자부심 있는 개발협력' ▲정부에게 성과로 증명하는 신뢰받는 기관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개발협력과 연계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해외 ODA 현장에 우리 기업의 혁신 기술 연계와 적용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국민의 개발협력 일 경험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청년 이니셔티브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4대 중점 실행 방향으로는 ▲통합적 ODA 추진 체계 혁신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주민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법률이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무료 법률·세무상담실'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적인 문제인 손해배상·부동산 임대차·상속·이혼 등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오전 10시 열리는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법률상담관(이승재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무료 법률상담실은 1월 5일에 열린다. 또한 부동산 매매·상속·증여·소득 신고 등 각종 세금에 대해서는 마을세무사(이수진, 김현재, 김창수 세무사)의 정기방문 및 수시 전화 상담을 통해 절세방안 등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동구에서 생활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동구 기획감사실(032-770-6932)에 미리 신청하면 예약 일정 확정 후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무료 법률·세무상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맞춤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일자리경제과'의 분과로, '일자리정책과'와 '경제진흥과'로 분리했다. 그동안 일자리경제과가 수행한 광범위한 업무를 기능별로 재편해 보다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늘어나는 돌봄 수요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정책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 통합돌봄팀은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 환경의 질적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조경 전문가를 신규 채용해 늘푸른과에 배치했다. 앞으로 도시경관 개선, 조경사업 추진,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등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전문성이 더해질 전망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이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조직은 과감히 정비하고, 행정 수요가 증가하거나 정책적 중요성이 높은 분야는 기능을 강화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새해에도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박용철 강화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새해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무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군정 업무 돌입을 함께 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는 북한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2026년은 통합의 힘으로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강화군은 ▲군민통합위원회 설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 예산 반영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준비 완료 등 주요 현안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5대 군정 목표로 ▲교육·복지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지역경제 및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 ▲생활기반시설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 체감형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면서도, 강화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용철 군수 취임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지난 30일, 연말을 맞이하여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수집하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온(溫) 마음, 온(ON)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약 15일 간 진행된 수집 기간 동안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 80여 점이 모였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할 수 있는 물품을 스스로 발굴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업무 환경에 국한된 ESG 경영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나눔과 환경 보호라는 ESG 가치를 체화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집된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서상점에 전달되어 재판매를 통한 수익금이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금번 행사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임직원 걷기 캠페인, 주니어보드 운영 등을 통해 ESG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성군이 지난해 마무리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마을의 청정 자원을 주민 스스로 관리·보전하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전라남도 특화사업이다. 사업 대상에 선정된 마을은 연간 500만 원의 사업비를 3년간 지원받는다. 지난해 장성군은 총 143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로 사업에 참여한 마을만 52곳에 달해, 역대 가장 많은 마을이 신규 으뜸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화단 및 마을정원 조성 ▲경관조명 설치 ▲이야기가 있는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마을을 한층 산뜻하게 변화시켰으며, 공동체 결속력을 다지는 효과를 냈다. 이 가운데 ▲장성읍 청운2동 ▲진원면 상림2리 학동마을 ▲남면 분향2리 ▲황룡면 금호리 ▲서삼면 금계1리 5개 마을은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 마을'로 지정돼 주목받았다. 장성군이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이래 최다 선정 기록이다. '우수 마을' 5곳에는 올해 사업비에 200만 원의 장려 혜택이 추가로 지원되며, 마을 현판도 설치된다. 장성군이 이 같은 성과를 낸 배경에는
전남 곡성군 소재 알프스 모텔이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자살수단 차단사업을 시행한 공로로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5년 자살수단 차단사업 우수 실천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숙박업소 7개소를 대상으로 객실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객실 내 자살예방 홍보물 비치와 위기 상황 시 전문기관 연계 등의 자살수단 차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알프스 모텔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숙박업소로 2020년부터 전 객실에 자살 예방 홍보물을 비치해 자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예방 환경을 조성해왔다. 각 객실에는 각티슈, 오프너, 자살예방 스티커 등을 설치해 투숙객이 위기 상황에서 전문기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숙박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도움 요청 경로를 인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모텔 주인은 투숙객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자살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상시 운영 체계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알프스 모텔이 지역사회 내 위기 예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2월 23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공유 모빌리티(PM)의 무단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 모빌리티(PM) 주차구역'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주차구역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함께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 설치와 노면표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주차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고 이용률이 높은 경성대학교와 부경대학교 인근 8개소에 집중 설치해 주차 질서 확립을 유도할 방침이다. 최근 공유 모빌리티(PM)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도로와 인도 위 무분별한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도시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남구는 이번 주차구역 조성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공유 모빌리티(PM)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무단 방치로 인한 불편과 안전 위협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주차구역 확충과 견인 강화,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흥군이 1월 2일 군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공직자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운영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직접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흥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청렴도 중위권을 회복했다. 이번 서약식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군정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5년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은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열매"라며 "군수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고,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장흥군은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계획 단계부터 마이스 인프라 조성과 연계해 마이스 복합단지를 함께 설계하며 국제회의복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4일 관내 소재한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에서 '아리랑 쌀 유럽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곡성 쌀의 2026년도 첫 해외 수출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 '아리랑'의 유럽 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원, 곡성군의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농협 곡성군지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아리랑 쌀 10톤으로 유럽 내 판아시아 유통망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유럽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곡농협은 그간 꾸준한 쌀 수출 실적을 이어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약 480톤, 2025년에는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했으며, 곡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리랑쌀을 시작으로 수출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선적식 행사는 사전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출 상차식, 기념
하남시 공약이행평가단이 공약 이행률 81.9%를 기록한 민선 8기 하남시의 공약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날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3년간의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이행평가단 점검 결과, 민선 8기 하남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총 122개의 공약사업 중 100개 사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 3호선 및 원도심 연계 ▲하남형 스쿨존 조성 ▲천마산·금암산 등산로 개설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 조성 등이 꼽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위례지역 수영장 신설 ▲동남로 연결도로 추진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및 캠프 콜번 조성 ▲교산신도시 사전 인프라 구축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과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마무리해야 할 과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에서 인천시 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강화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8,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 1억 8천만 원 대비 1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강화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지난해 총 30개소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했으며, 특히 강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 6개소를 신규 발굴해 기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연간 10회 이상의 현장 집중 홍보와 이벤트를 병행하며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춘 점도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강화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금 실적 1위'라는 검증된 성과를 핵심 홍보 포인트로 삼아 전략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한층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기부 절차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민간 플랫폼 이용 지원을 통해 기부 과정을 간소화하고,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제도 운영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품질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도미 미관을 저해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명함형 전단지 근절을 위해 1월 28일까지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은 도로와 상가 등에 불법으로 살포된 명함형 전단지를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불법 전단지 근절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거보상사업 참여 신청은 1월 2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부산진구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또한, 가구당 1명만 참여할 수 있다. 보상금 지급기준은 명함형 전단 1장당 10원으로 100매를 기준해 1,000원씩 지급하고, 1인당 월 10만원으로 한정하며 연간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제는 구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도시를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 세계인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 월드투어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다시 하나로 무대에 오르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인의 방문을 이끌며,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은 고양시가 2026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출발지로 선택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 대규모 관객 수용이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 범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 관리 체계, 행사 전후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 역량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고양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도시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메시지가 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고금리와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 규모는 총 35억 원이다. 구는 시중 금리보다 낮은 연 1.5%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지역 기업인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융자 신청일 기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또는 신용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다만, 기존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또는 타 기금 대출을 실행해 상환 중이거나, ▲금융 ▲부동산 ▲숙박업 ▲유흥·사행업 등 일부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다. 융자금은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구청 방문 없이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융자 상담과 담보 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단, 신용담보 융자 신청자의 경우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관
정읍시가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황토현 축구장' 조성 공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4억 2500만원(도비 14억 9000만원, 시비 39억 3500만원)을 투입해 국제 경기가 가능한 규격의 축구장 1면과 주차장,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체육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완료하는 등 제반 행정 절차를 꼼꼼하게 밟아왔다. 이어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 전체 공사를 발주하며 착공 준비를 마쳤다. 특히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올해 공사에 필요한 9억 9000만원을 포함해 총 14억 9000만원의 도비를 적기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구장이 완공되면 서북권 주민과 동호인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거점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향후 각종 대회와 교류전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
옥천군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주민 참여 제도인 '제8기 옥천군 군정모니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8기 옥천군 군정모니터 위촉식'을 열고, 총18명의 모니터를 위촉했다. 이들은 ▲일반행정 ▲문화체육 ▲사회복지 ▲환경농림 ▲건설교통 등 5개 분야에서 2년간(2026.1.1.∼2027.12.31.) 활동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의 불편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정모니터는 주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점을 제안·제보하고, 행정과를 통해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에 전달돼 조치된 후 그 결과가 다시 모니터에게 통보된다. 옥천군은 지난 7기 군정모니터(2024∼2025년) 활동을 통해 도로·교통 불편 해소, 공영시설·생활편의시설 개선 등 235건의 군민 제안을 받아, 군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정모니터는 군정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점을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라며, 군은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초대로와 방배로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분전함)를 영상정보나 이미지 등 콘텐츠가 표출되도록 개선한 '서초대로·방배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반포대로 예술의전당∼성모병원사거리 약 5㎞ 구간의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분전함)를 디지털사이니지형, 갤러리형 외함 20대로 개선하는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도 디지털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미디어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초대로 대법원 앞과 방배로 함지박사거리∼이수고가 구간의 분전함을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 5대, 갤러리형 외함 13대, 일반형 4대 등 총 22대로 새단장했다. 서초대로에 설치된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은 차도와 보도 측에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도 측에는 주야간 밝기에 따라 자동적인 조도 변환이 가능한 75인치 대형 LCD모니터가 설치돼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운용할 수 있고, 보도 측에는 실사 출력된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방배로에 설치된 갤러리형 외함은 LCD모니터 없이 보도 측에 이미지를 표출하도록 조성했다. 외함의 기능과 디자인은 기존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전략 방향에 대한 공유와 함께 이달 새롭게 출시된 신형 '무쏘'에 대한 제품 설명이 있었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 사항 청취와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했다. 2024년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사업은 공항 인근에 거주하며 만성적인 항공소음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양천구가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자체 예산을 투입해 마련한 지원 정책이다. 양천구는 2023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2024년부터 연 2회 지원 시행, 온라인 신청 시스템 마련 등 제도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왔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두 배로 확대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항 이용일과 신청일 기준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양천구민으로,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국제선은 17,000원, 국내선은 4,000원을 1인당 연 4회, 최대 68,000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공항 이용일(탑승일)로부터 1년 이내 가능하며,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yangcheon.go.kr/airportnoi
15일 시는 겨울 군산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낭만적인 항구도시 군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겨울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첫 번째 추천 장소는 고군산군도를 대표하는 선유도로 군산시 옥도면 선유남길 일대에 위치해있다. 특히 신시도와 무녀도, 방축도, 말도와 함께 군도를 이루며 지리적 중심 역할을 맡아왔으며, 고군산군도 팔경 가운데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기가 높다. 겨울철에 방문하면 관광객이 줄어들어 해안 산책로와 데크 로드를 따라 조용히 걷기 좋은 환경이 있어 인기다. 또한 차가운 바닷바람 속에서도 시야는 맑고, 수평선 너머로 이어지는 섬들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 더욱 매력적이다. 상시 개방되는 무료 명소로 별도의 입장료가 없으며 널찍한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다. 시 중심에 위치한 은파호수공원은 사시사철 시민들이 찾는 숨은 명소로 봄철에는 벚꽃 명소로, 겨울에는 설경을 즐기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공원에 자리한 물빛다리는 은파저수지에 전해져 오는 '중바우 전설'을 배경으로 애기바우, 중바우, 개바우에 대한 설화를 배경으로 형상화해 자연과 역사문화적 요소의 조형화를 통한 의미 있는 경관을 재현했으며, 밤에는 조명으로 연출된 빛의 아름다움을 느낄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원이 국회의원(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국회의원(광주시당위원장) 박지원, 신정훈, 이개호, 서삼석, 주철현, 조계원, 문금주, 권향엽, 김문수, 민형배, 조인철, 정진욱, 안도걸, 박균택, 전진숙, 정준호 등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쟁점 사항에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농산어촌 특례,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이 포함됐다. 특별법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제도·재정·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내용을 담았다. 세부적으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하되 향후 지방자치법에 따
남해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에 출연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리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 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중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남해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인 '남해물돛개불잡이', '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 2종목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해군 무형유산의 가치가 더욱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14일(수)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응웬 티 홍 탐)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직접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비치했으며, 다낭시로부터는 다낭시 관광 홍보물(영문 및 한글판)을 전달받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 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구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돼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원, 군비 4억 4100만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라이브스케치 체험 등 양방향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행정 접근성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보육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단계적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시행하고,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를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뒷받침한다.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신원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기존 격년 지원 방식에서 벗
김원기 전 의정부시장 후보(현 예원대학교 교수) 출판 기념회가 지난 1월 10일(토) 경기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운 날씨의 악조건 속에서도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이 번 행사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의정부시장 출마를 알리는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 전 부의장이 걸어온 정치 여정과 삶의 궤적을 되짚는 뜻깊은 자리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소통하는 정치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중국 산동성 지속발전연구원장의 축전으로 막을 열었으며, 문진석 원내대표 대행, 황명선 최고위원,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특히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와 필리핀 주지사의 영상 축사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날 오전 미국 공무국외출장을 마치고 바로 행사에 도착하여 현장 축사를 한 박지혜 국회의원의 정성에 장내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고광모 예원예술대학교 총장, 방태승 호남향우연합회 경기북부 대표회장,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박윤국 위원장,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 남병근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관점이 있는 뉴스)프레시안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의정부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안병용, 김원기, 심화섭 모두에 1:1 대결에서 모두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1%, 국민의힘 31.3%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지만 후보자간 가상 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김동근 시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매우 잘함’ 40.8%, ‘잘하는 편’ 17.7%로 긍정 합계 58.4%에 달했다. 통상 이런 여건에서는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불리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의정부 유권자들이 중앙정치에 대한 평가와, 시를 운영하는 시장 후보 선택에 대한 판단을 분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된다 특이점으로는 민주당 후보간 지지율 차이로, 김동근 시장과의 격차가 가장 작은(격차 2.1%p) 후보는 심화섭으로 민주당 후보군중 가장 신인이고, 김동근 시장과 가장 큰 격차(격차 7.2%p)를 보인 후보는 3선 경력의 안병용 전시장으로 나타났
[https://youtu.be/wvjBNjpEYLo?si=N9w-pP4EfQ_oUqJq] 춘천은 전근대 육상 교통의 중심이었던 말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당림리 마당골, 후평동 보안길, 향교 인근 말탄개미 등 말과 관련된 지명이 남아 있는데요. 말길을 따라 형성된 도시는 여전히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번 신년 호에서는 춘천의 말과 역사, 공공 승마장의 역할,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해 봤습니다. 송암동에 있는 공공 승마장에서는 호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시내와 가깝고, 춘천시 조례에 따라 책정한 프로그램 비용도 저렴해 접근성이 높은 시설입니다. 시민이 일상에서도 쉽게 말을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춘천 공공 승마장에는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진 말 10마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말과 함께 호흡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승 능력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송곡대 송곡승마교육원 역시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춘천시는 말 산업을 대중화하고, 승마를 통한 교육적,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 승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체력 향상을 지원합니다. 새해에는 가족
2024년 시작한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의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 또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7회로 대폭 늘린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파머스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에 돌입,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소통행정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 지역민들과 만나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민원,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신년인사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생각과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김포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이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시정 주요 정책이 설명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해 건의하는 다양한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오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년인사회는 현장행정과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총 6차례의 현장 행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살피고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구하는 행정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의 효율성과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세 관리 기준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중한 입양을 유도하는 '2단계 방문 입양제'다. 입양 희망자는 1차 방문 시 유기견을 확인하고 의사를 표시해야 하며, 이후 2차 방문을 통해 입양 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을 인도받는다. 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입양 희망자에게 직접 전달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는 분양 후에도 1년간 2회 이상 사후 관리를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 시스템 역시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로 체계화됐다. 봉사는 매주 화·목·금·토요일에 운영되며, 오전(10∼12시, 2명)과 오후(2∼4시, 4명) 정원제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봉사 환경을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견사 청소와 급식 보조 외에도 사회화 교감 활동에 참여하며 유기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문적인 의료 지원도 강화됐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읍,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일대 약 57만 평(189만 7,180㎡)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 지정되면서 관련 규제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청 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규제 완화가 적용된다.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강화읍(대산리·월곳리) ▲송해면(하도리·신당리) ▲하점면(신봉리·장정리·부근리) ▲양사면(인화리·북성리·덕하리) 등 4개 읍·면 11개 구역, 총 189만 7,180㎡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됐다. 행정청 위탁구역은 제한보호구역 중 중요한 군사기지나 군사시설이 없고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일정 높이(7m) 이하의 건축 또는 개발 행위에 대해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허가할 수 있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준하는 규제 완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에 소요되는 행정 절차와 기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민통선 지역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제한으로 겪어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투자 여건 개선을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체육무료교실'은 시니어로빅,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2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종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동구 체육회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며, 연령대와 직업군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만, 운영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2025년 하반기에 운영하던 프로그램 구성을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14일(수)부터 1월 23일(금)까지 남동구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완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추첨 결과는 1월 29일 남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으며,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현장 안전 확보를 넘어, 산업재해 처리 비용 감소와 시설 운영 중단 방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026년도에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1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3년간 약 5,06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트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2년차 활동을 지원한 멤버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Y퓨처리스트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KT사업 관련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기본기 강화를 위한 제안서 작성,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강연)와 스터디 지원, 멤버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실제 Y퓨처리스트 중 일부는 활동하며 쌓은 역량과 로열티를 바탕으로 KT를 포함한 여러 기업에 입사해 현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Y퓨처리스트는 KT 공식 서포터즈이자 Z세대 자문단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Z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2개월간 워크샵을 통해 당해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발표하는 'Y트렌드 컨퍼런스', Y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사상구는 2026년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청년, 주거·세제, 행정서비스, 안전·보건 등 구민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주민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사상구에 체류 신고를 한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등 주요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1회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간 경과, 재발급, 훼손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안전하게 폐기함으로써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책임 있는 여권 행정을 추진한다. 주거·세제 분야에서는 출산·양육 목적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출생아 가정과 신혼부부가 세제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정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QR코드 서비스를 도입해 공시지가 확인과 의견제출을 간편화하는 등 제도의 실
장흥군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했으며, 전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항 및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2026년도 예산은 총 5,6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억 원(5.04%) 증가했으며,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 문화관광 분야의 재원 배분을 확대해 군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문화·관광 ▲농·수·축산업 육성 ▲지방소멸 대응 ▲맞춤형 복지 ▲소통 행정이라는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문학·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거점 구축을 위해 빠삐용zip 콘텐츠 확충, 편백숲 우드랜드 생태숲길 조성, 전통사찰 보림사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수·축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업 내실화, 지역별·품목별 단계적 집단화,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수·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방소멸 대응 분야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확대에 대비한 조례 제정 등 사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