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서울대회가 지난 31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됐다.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는 1971년 이래로 45년 전통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세계 Top 5 권위의 미인대회로 인정 받고 있다.이번 서울대회는 나레스트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박서준)가 주관하고 미스퍼스트 재단과 충청일보의 공동 주최로 지난 31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서울 대회는 이지훈 MC와 최민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세계적인 스타DJ 랭예인과 한국의 바네사메이 손수경의 합동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고 보컬 앙상블 황태경, 이세영, 이현주가 마무리 축하 공연을 펼쳤다.후보자들은 관람객들을 위한 활기찬 단체무용을 선보였으며 후보자 두명(4번 정영현, 9번 양규원)이 화려한 춤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또한 수영복 심사와, 드레스 심사를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대회의 주관사인 나레스트 엔터테인먼트 박서준 대표는 “가슴에 담았던 열정을 무대에서 모두 보여주는 아쉬움을 남기지 않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이문열 심사위원장은 “그 어떤 대회보다 공정한 심사를 했다고 자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공단의 건강검진 체험사례를 발굴 전파하여 검진참여를 확대하고 검진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건강검진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통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체험 △공단 건강검진과 관련된 미담사례를 주제로 하며, 전 국민(외국인, 재외국민 포함)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체험수기는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모서식 3~4페이지 이내 또는 원고지 18~20매 분량으로 작성하여 2016년 8월 31일 18시까지 이메일(jeh@nhis.or.kr)이나 우편(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증진실)으로 접수하면 된다.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 장려상(10명) 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9월 30일(금)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공단관계자는 “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들의 소중한 체험담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며, 자신의 체험담을 사람들에게 감명과 희망을 주실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의정부지역 시민들과 직장인들을 위해, 새로운 기획프로그램 해피 런치 콘서트을 마련한다.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펼치는 작은 음악회로, 평소 바쁜 일상 속에 문화예술 향유가 힘들었던 직장인들과 주부들, 의정부지역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올해 3회 가량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그 효용성이 검중되면, 2017년부터는 상설화를 추진하려고 한다. 해피 런치 콘서트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초부터 시행하고 있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취지에 부합하고자 기획된 것이기도 하다. 의정부예술의전당 해피 런치 콘서트는 8월 31일 수요일 낮 12시에 첫 무대를 마련한다. ‘앙상블 서울브라스의 금관5중주’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로비를 웅장한 사운드로 가득 채울 것이다. 9월 28일 수요일 낮12시에는 ‘3인 3색 콘서트’로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을 갖은 소프라노 김지혜, 테너 홍명표, 바리톤 우범식 세 명의 성악가가 한국, 이태리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10월 26일 수요일 낮12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김정현, 비올리스트 김신희, 첼리스트
의정부시가 시민의 정서함양과 아름다운 도시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많은 시민이 꽃길 가꾸기 조성을 위해 집안에 두었던 화분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거리에 내놓아 꽃길 조성에 참여했다. 내 집 앞 화분 내놓기에는 419개소 1천560개의 화분이 설치되었다. 동별 거리 화단 가꾸기는 15개동 45개소 4만 본의 꽃을 식재했는데 동별 자생단체가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호원권역의 경우 다락원 경로당앞에 철쭉을 심었으며 평화로 97 호경석재앞과 로체스터병원앞 사거리, 평화로 일대에 꽃잔디패랭이꽃을 식재했으며 외미로에 임파첸스, 신흥로에 메리골드, 초화, 천일화, 회룡역주변과 도로 및 하천에 영산홍과 활련화, 평화로 일원과 신흥로, 외미로 화단에 코스모스씨를 파종하기도 했다. 송산권역은 낙양물사랑공원 공터와 민락2지구 상업지역 광장에 메리골드, 민락로 일대에 코스모스를 파종했다.의정부1동은 가금로 하천부지에 철쭉, 동주민센터에서 부대찌개거리까지 메리골드, 제라늄, 의정부1동 주요로터리에 메리골드를 심었으며 태평교차로와 중앙역 주변에 코스모스를 파종하고 추병원 장례식 앞에도 메리골드를 심었다.의정부2동은 주민센터 앞 주요
그동안 1명에 그쳤던 국내 700회 헌혈자가 마침내 2명으로 늘어난다.이번에 국내 두 번째 700회 돌파 헌혈자는 황의선(63세)씨로 추석을 앞둔 9월13일 의정부 헌혈의 집에서 드디어 700번째 헌혈에 나선다.황씨는 육군 하사로 근무 중이었던 지난 1975년 서울 용산역 헌혈버스에서 처음 헌혈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거의 매달 거르지 않고 1~2회씩 헌혈에 참여해오고 있다.“처음 헌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한 본분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는 황씨는 지난 96년에는 국내 최다헌혈자(172회)로 한국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그동안 황씨가 헌혈한 혈액을 모두 모으면 약 47,500cc로, 몸무게 60Kg의 성인 남성의 몸속에 약 5000cc의 혈액이 있다고 가정할 때 약 63명의 성인 남성의 혈액량과 동일한 양이다.황씨는“건강이 허락한다면 헌혈정년인 70세까지 헌혈에 참여해 800회를 넘겨보고 싶다”며, 장기나 사후시신, 인체조직 기증도 할 고려 중이라고 한다.
'2016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가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남 통영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공원 앞 해상에서 개최된다.해양수산부와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가 주최하고 통영국제드래곤보트조직위원회와 통영카누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용선'과 '카약', 두 종목으로 분류되어 진행된다.용선은 '이순신부', '거북선부', '학익진부'로 나뉘며 이순신부는 직선 100m 코스 직진경기인 1라운드와 200m 코스 직진경기인 2라운드로 진행되고, 거북선부와 학익진부도 이와 같이 펼쳐진다. 한편 카약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초등학교 6학년의 유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 종목으로 열린다.각 종목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며, 4위부터 6위까지도 기념품이 증정된다.개회식은 9월 24일(토) 오전 11시에 열리며 참가 신청은 이메일 lucky7yoon@naver.com이나 팩스 070)7376-0992 로 가능하며, 9월 17일에 접수가 마감된다.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드래곤보트대회 조직위원회, 해양·수상 레저스포츠회 경남지회, 또는 통영카누연맹 055)649-0992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근 여성 상대로 한 ‘묻지마 범죄’ 전국에 걸쳐 발생함에 따라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가 지난 6월초 치안 사각지에 속하는 의정부경전철 역사에 대한 치안상태 및 운영실태 등을 집중 취재한 이후 의정부경전철 역사가 대폭 개선됐다.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는 합동 취재 당시 의정부경전철회사를 방문해 간담회 가지고 집중 취재결과 나타난 의정부경전철 화장실 등 각종 취약점과 문제점에 대해 설명한 뒤 7개 대책안을 제시하고 이를 7개사가 보도했다.당초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는 ▲명예역장 제도의 밤 시간대 운영 방안, ▲경전철역 위치한 각 동 자율방범대와 연계한 방범활동 강화, ▲여자화장실 내의 비상벨 설치, ▲CCTV 확대 설치, ▲화장실 출입문 개선 ▲외부에 있는 화장지 걸이대 이동설치 ▲묻지마 범죄 주의, 비상벨 안내, 늦은 밤 화장실 이용 자제 안내방송 등을 제안했다.이에대해 의정부경전철측은 ▲지역방범대 및 경찰서와 MOU체결 후 순찰 강화 ▲여자 화장실내 비상벨 설치, ▲‘묻지마 범죄 근절’ 안내방송 실시 및 포스터 게시, ▲여자 화장실 가림막 설치 및 화장지걸이 위치 조정, ▲운영요원 및 미화원 ‘묻지마 범죄’ 관련 상황대처 교육실시 등을 수용키로 했다.지난 8월 1
9월7일 의정부시의회 구구회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의정부시의 원칙없는 인사와 행정절차에 대해 강력 질타했다.구의원은' 인사라인의 몇몇 고위 공무원들에 의해 인사권이 마구 사용되고 있다'고문제점을 제기하고 집행부의 인사권 남용과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대해서도 행정절차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했다.-----5분 발언 전문-----존경하는 의정부 44만 시민 여러분!그리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지역구 구구회 의원입니다.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본 의원이 이 자리에 선 것은 언론에 보도 되었듯이 우리시의 원칙없고, 소통없고, 즉흥적인 인사시스템에 대해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얼마전 집행부의 인사를 보면서 깜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지하상가 소유권 반환과 관련해서 홀로 지하상가 상인분들과상대해 온 법과원칙을 준수한 담당과장이타부서로 옮기고, 또다시 2개월만에 다른 부서로옮기는 인사를 보면서 우리시 인사시스템에 원칙도 없고,소통도 없고, 인사라인의 몇몇 고위 공무원들에 의해 인사권이 마구 사용되고 있다라는 생각은본 의원만 드는 게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이러한 인사전행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이번 2학기부터 증강현실, 가상현실, 드론 등 최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학생주도의 창의과학수업을 실시한다.도교육청은 이를 위해‘사이언스(SCIENCE) 5050 정책’추진의 거점 역할을 하는 25개 과학수업혁신 중심학교에서‘학생 주도의 신나는 과학수업 만들기’교사 연수를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희망 교직원 732명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거꾸로학습, 교육드론 및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업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효율적인 연수 운영을 위해 도교육청은 연수 관련 교재와 교구를 모두 지원하며, 과학수업혁신 중심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5~26일 첨단기자재 활용수업 사전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지난 6월 과학수업혁신 중심학교인 가평초교 박성진 교사의 증강현실(AR) 자료를 활용한 공개 수업에 참가하여 수업혁신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학생 주도의 신나는 과학수업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경기도교육청 홍정수 특성화교육과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구리 갈매중학교가 9월 5일 '도박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예방교육은 최근 청소년들의 불법 온라인도박이 증가함에 따라 사행성 게임과 불법 온라인도박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 청소년들의 도박 접근을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학생들은 사행성 게임의 부정적 영향, 퀴즈를 활용한 도박의 이해, 도박문제 예방법 등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강정희 강사)에서 실시한 교육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청소년의 게임도박은 처음에 단순하게 시작했다 할지라도 성인에 비해 중독될 위험성이 더 높으며, 대개 이들의 게임도박 참여는 불법적인 경우가 많고, 성인들의 도박과는 다르게 오용되는 경향이 있다.갈매중학교는 2016년 6월 1일 ‘성실과 지혜’를 교훈으로 개교하여, 「꿈과 실력, 바른 인성을 지닌 갈매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학생과 교직원이 다 같이 즐겁게 생활하며 자랑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 간호학과가 2016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부 지정을 받은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원이 주관하여 간호교육의 질적 성장과 학생의 성과를 지원하고 관리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간호교육의 적합성을 판단, 인증, 시행하는 제도이다.간호학과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 자체평가, 평가실시, 판정 등의 4단계를 거쳐야 하며 기준 충족 여부 및 판정 기준에 따라 '인증' '조건부 인증' '인증불가'로 판정받는다.경민대학교 간호학과는 우수한 수준을 인정받아 5년간의 인증기간 (2016년 12월 12월부터 2021년 12월 11일)을 부여 받았으며, 간호교육기관으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게 되었다.의료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는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과한 대학 졸업생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어 이번 인증획득의 의미가 더욱 크다.경민대학교 간호학과는 2012년도 정원 20명으로 개설되어 2014년도 수업연한 4년제 지정을 승인 받아 2016년도 입학생부터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현재 전공 분야의 학술 역량과 임상역량을 갖춘 전임 교원 확보, 교양 및
지난 8월 6~7일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BMX 대회에서 의정부 BMX유소년단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의정부 선수단은 선수 11명 코치 2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초1,2학년 남학생부(E1)에서 2학년인 최강훈 선수가 타임트라이얼 1위, 레이싱 1위를 차지했으며, 초1~4학년 여자부 (WE1,2)에서는 3학년인 홍하랑 선수(신곡초)가 타임트라이얼 1위, 레이싱 1위를 차지했고, 4학년인 박아연 선수가 타임트라이얼 3위, 레이싱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특히, 홍하랑 선수는 개인 시상부분에서 초중고 남녀통합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의정부팀의 김희숙 코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을 받는 등, 지도자와 선수들이 모두 두각을 나타냈다.한편, 4학년 최강민 선수(E2), 6학년 곽민기 선수(E3_신곡초)는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3학년 김레인 선수(WE2_신곡초)가 레이싱 4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어린 선수들은 “BMX전용 연습경기장을 갖는 것이 꿈”이라며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BMX는 아직 대중적 스포츠는 아니지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여겨지고 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일소일소' 일상 속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일로일로' 직업·재능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준비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다양한 연계 기관과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비장애 간 자연스러운 연결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며 "학습 결과물을 전시, 체험, 재능기부, 콘텐츠 제작, 학습동아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부산 동래구 복천동 1번지)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2013.1.1.∼2016.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전통 연을 직접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2008.1.1. 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초등부의 경우 제한 시간(5분 내외) 내 조별로 연을 높이 멀리 날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일반부는 연 싸움(1 대 1 연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또한 창작 연날리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 2명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2월 13일까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월 4일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 및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과 시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해 부전1동 통장협의회, 부전시장 마켓타운 상인회, 인근 상가 상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 도로를 보수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하는 등 총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은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월 5일(목)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 내 '서울마이소울샵 갤러리점(이하 서울갤러리점)'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 한강공원점에 이은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서울의 공식 기념품인 '서울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서울갤러리점은 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되는 서울시 대표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입점하게 됐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올해부터 매장별 특성을 고려해 상품을 제안하는 '테마 큐레이션' 강화에 나선다. 서울갤러리점은 이러한 운영 방향을 적용해 고객층을 시청을 찾는 기관·단체 고객으로 잡고 더욱 실용성을 높였다. 기관·단체 고객을 위한 전용 B2B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굿즈 구매 고객이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서울 풍경 스탬프, 포장지, 리본 등을 갖춘 굿즈 셀프 포장존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갤러리 심볼과 2026 서울색 등을 활용한 서울갤러리 특화 굿즈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미디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선진형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처와 학교를 연계해, 실제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일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이하 별마루)' 개관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해 안정적인 연습과 교류를 위한 공간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 기존 시흥권역에서만 운영되던 '생활문화공간 어울샘'과 연계해 독산권역에 새롭게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별마루는 문성 고개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 '문성'의 순우리말인 '별'과 '고개'를 뜻하는 '마루'를 결합한 명칭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가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고 이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마루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467) 2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약 217.22㎡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고려해 ▲마주침 공간 ▲연습 공간(견우별, 직녀별) 등으로 구성됐다. '마주침 공간'은 미술과 공예 체험형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대관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문화 활동 연습 공간인 '견우별'과 '직녀별'은 합창, 악기 연주 등 다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강북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가 조성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관내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다만 담배 및 귀금속 중개업, 유흥주점업, 금융업, 무점포 소매업 등 일부 업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다.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13일(금)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강북구 덕릉로 138, 창강빌딩 2층)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구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IxKpCtjN)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법정기념일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 및 투병 생활로 인해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시간만 365일, 발생한 진료비는 3,577만 원이었다.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런 절감 노력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지난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Archiving)·교육발전특구·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동행, 여행, 비행)축제 사례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군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우수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1,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0∼4세) 연차별로 분할 지급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43-540-5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
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 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 참여자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현장 중심
제천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4일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는 지난 1월 23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 4일 남현동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농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주차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정읍시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추진한 결과 시행 3주 만에 150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읍·면·동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생활민원 대응'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민원이 접수된 후에야 처리하던 기존의 소극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돌며 시민의 불편 요소를 먼저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장들은 주요 생활권을 순찰하며 도로 파손, 교통 안전시설 미비, 환경 정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 투입이나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 신속히 전달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조율하고 있다. 특히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을 통한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후속 관리를 병행함으로써, 민원 발생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제도 시행 3주 차인 현재(2월 4일 기준)까지 총 150여 건에 달하는 생활 민원이 현장 점검을 통해 발굴·처리됐다. 주요 개선 사례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www.e-gen.or.kr),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031-310-5824),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산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지정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하며, 취급 품목은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이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발행된 영수증에 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 영수증과 본인 휴대전화를 지참해 수산동 2층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및 정부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 카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민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이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8일(토) 오후 4시, 의정부 웨딩더낙원 7층에서 자신의 인생 여정과 의정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저서 『진심을 담다』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통해 저자로서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저자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 의정부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저서 『진심을 담다』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저자가 의정부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원동력을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 에세이다. 책 속에는 저자가 인생의 고비마다 지켜온 철학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행사는 본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저자와의 소통을 위한 포토타임 및 저자 사인회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책의 주요 내용 소개와 더불어, 저자의 인생 철학을 공유하는 북 토크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봉 저자는 “제 인생 여정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들과 진심을 다해 의정부를 사랑했던 기록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많은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우수 정책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에서 취약했던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주거 관리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구는 2023년 번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7개 구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3개 구역을 추가해 아파트 밀집지역을 제외한 전 동에 빌라관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빌라관리사무소에는 전담 매니저가 상시 근무하며 골목길 청소, 공용시설 점검, 안전 순찰,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대규모 예산 투입이나 별도의 관리비 부담 없이도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